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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가 4조 원에 달하는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FX) 2차 사업이 2021~2025년 5년간 추진된다.방위사업청은 7일 과천 방사청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업무 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의 방위력 개선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군 당국은 올해 3월 말부터 현재까지 F-35A 8대를 미국으로부터 인도받았다. 연말까지 5대를 추가 인도받는 등 2021년까지 F-35A 40대를 전력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7조 7천745억의 예산이 쓰인다.한국형전투기(KF-X) 개발 사업은 현재 ‘체계개발’ 단계에 있다. 방사청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08

문재인 대통령은 7일 “다양한 의견 속에서도 하나로 모아지는 국민의 뜻은 검찰의 정치적 중립보장 못지 않게 검찰 개혁이 시급하고 절실하다는 것”이라며 “정부와 국회 모두 이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최근 표출된 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엄중한 마음으로 들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이 ‘조국 사태’를 둘러싸고 ‘서초동’과 ‘광화문’으로 나뉜 국민 목소리에 직접적으로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문 대통령은 “정치적 사안에 대해 국민의 의견이 나뉘는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08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집중적으로 발생한 김포, 파주, 연천 지역에 대해 정부가 돼지 수매와 예방적 살처분을 신속하게 마쳐 달라고 당부했다.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방역대책회의에서 "김포와 파주, 연천은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수매와 예방적 살처분을 완료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이 경기 북부 지역에 집중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농가에 이해를 구하면서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수매와 살처분이 끝난 농장에

정부 | 구예리 기자 | 2019-10-07

청와대가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린 북미 간 비핵화 실무협상이 결렬된 것을 놓고, 향후 대책을 강구하는 등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7개월 만에 비핵화 실무협상에 나섰지만,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종료된 만큼, 문재인 대통령의 북미 간 ‘중재자’ 역할이 기로에 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앞서 북한과 미국은 5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외곽의 컨퍼런스 시설인 빌라 엘비크 스트란드에서 김명길 순회대사와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를 수석대표로 한 실무협상을 열었다.김 순회대사는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07

행정안전부는 일제 강점기에 사할린으로 강제동원됐다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한인 유해 14위를 봉환, 7일 천안에 있는 ‘국립망향의동산’에 안치한다고 6일 밝혔다.정부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한인 유해 71위를 봉환한 바 있으며, 이번이 7차 봉환으로 전체 봉환 유해는 85위로 늘었다.이번 사할린 현지 10곳의 공동묘지에서 수습된 유해는 6일 인천공항을 통해 ‘국립망향의동산’으로 봉환됐다. 정부는 7일 오후 추도식 후 유해를 봉안당에 안치할 계획이다.봉환에 앞서 지난 5일 유즈노사할린스크 한인문화센터에서는

정부 | 김재민 기자 | 2019-10-07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검토하는 가운데 정부가 이를 막기 위한 국제 여론전에 나선다.해양수산부는 7일부터 영국 런던 국제해사기구(IMO) 본부에서 열리는 ‘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 총회’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문제를 회원국에 알리고 국제적으로 공론화한다고 6일 밝혔다.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총회는 폐기물의 해양투기 금지에 관한 당사국의 이행방안을 논의하는 회의체로, 이번 총회 의제 가운데는 ‘방사능 폐기물 관리’가 포함돼 있다. 총회에 우리나라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송명달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일본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07

청와대는 다음 달 25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앞서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3개국과 양자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주형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50일 앞둔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주요국 간 무역 갈등이 고조되고 보호무역 추세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와 아세안국가들은 자유무역 질서가 강화돼야 한다는 믿음을 공유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미·중 무역갈등과 일본의 수출규제 사태 등 외부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아세안과의

정부 | 송우일 기자 | 2019-10-07

내년부터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체육관·도서관·어린이집·주차장 등의 시설을 한곳에 모으는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특히 정부는 경기ㆍ인천 지역에 총 2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8건의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을 추진키로 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국무조정실 생활SOC추진단 및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2020년도 생활SOC 복합화’ 대상 사업으로 경인지역 58건을 포함해 전국 총 289건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정부는 지난 4월 ‘생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04

정부가 소재·부품·장비 산업에 대한 정책 지원을 위해 올해 하반기 안으로 관련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산업통상자원부 3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9 국정감사 업무현황’을 발표했다.주요 정책 추진계획을 보면 제조업 성장 기반 확충과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해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소재·부품·장비 80개 핵심품목에 대한 기술개발을 중심으로 정부 예산을 집중 투입하고 연구개발(R&D) 세액공제 확대를 추진한다.범정부 차원의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에서는 기업 간 협력모델을 발굴하고 위원회 승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04

정부가 이달 말 까지 고속국도, 일반국도 등 도로법상 모든 도로에 대해 점검?보수하는 추계 도로정비를 실시한다.국토교통부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다가오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하여 제설자재 및 장비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주요 정비사항은 ▲노면 홈(포트홀), 바퀴자국 패임, 맨홀단차 등 도로포장 보수 ▲교량?터널 결함부위 점검·보수 ▲배수관 등에 쌓인 퇴적토 제거 ▲가드레일 등 안전시설 교체·보수 ▲차선 재도색 ■기준에 맞지 않거나 파손된 도로표지 정비 등이다.아울러 도로변 각종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