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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아동학대 관련 범죄자의 아동관련기관 운영 및 취업 제한 기간은 법원이 결정한다. 법원이 사건 판결과 동시에 10년 이내 범위에서 취업제한 기한을 정해 선고하게 된다.보건복지부는 12일부터 법원이 아동학대관련범죄를 선고하면 취업제한기간을 동시에 선고하는 내용의 ‘아동학대관련범죄전력자 취업제한제도’가 시행된다고 11일 밝혔다.기존 아동복지법은 아동학대관련범죄 전력자에 대한 취업제한 기간(10년)을 일률적으로 규정하고 있어 헌법상 비례의 원칙에 위반된다는 이유로 헌법재판소가 위헌 결정을 한 것에 따른 후속조치다.‘아동학대관련범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12

올해부터 자치단체 재정운용에 관심 있는 주민들은 재정분석 결과를 9월이면 확인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는 매년 말에 공개되던 지방재정분석 결과를 3개월 앞당겨 9월에 발표하는 등 재정분석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고 11일 밝혔다.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은 행안부의 대표적인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다. 그동안 전국 지방자치단체 재정현황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평가를 통해 우수단체에는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독려하고 부진단체에 대해서는 재정진단, 건전화 계획 수립ㆍ이행을 통해 미흡한 측면을 보완해왔다.올해 제도개편 내용을 살펴보면 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12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좋은 말을 골라 사용하는 것도 민주주의의 미덕”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제32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민주주의는 대화로 시작되어 대화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의 이러한 언급은 최근 정치권에서 잇따른 막말 논란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문 대통령은 “6·10 민주항쟁의 승리로 우리는 대통령을 국민의 손으로 직접 뽑을 수 있게 되었고, 국민의 힘으로 세상을 전진시킬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11

청와대는 10일 현행 규정상 약산 김원봉에게 서훈을 줄 수 없으며, 규정을 고칠 의사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보훈처의 서훈 관련 심사 규정에 따르면, 북한 정권 수립에 기여 또는 적극 동조했다고 판단되거나 반국가 활동을 했을 경우 포상에서 제외한다고 돼 있다”며 “이 조항 때문에 김원봉 선생에게 서훈, 훈격 부여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마치 이것을 바꿔서 할 수 있다던가 보훈처가 알아서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정부나 청와대도 이 규정에 따라 판단한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11

시흥시에 정부에서 운영하는 국내 첫 드론 교육훈련센터가 들어선다. 시흥시는 오는 14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드론복합교육훈련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한다고 10일 밝혔다.드론 복합훈련센터는 시흥시 배곧동 배곧신도시 내 시유지(R&D 부지) 2만8천여㎡ 부지에 국토교통부 예산 60억원을 들여 조성된다.완공되면 민간기관 등이 담당 중인 1단계 교육을 이수하고 조종교관 자격 취득 등을 위해 더욱 전문적인 교육을 받아야 하는 전국의 민간인들을 교육하게 된다.측량과 재난대응·수색·감시 등 드론을 이용한 업무를 수행하는 전국의 경찰과 지자체

정부 | 구예리 기자 | 2019-06-10

문재인 대통령이 9일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에게 “한시라도 빨리 국회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북유럽 순방길에 오르기 전 문 의장과 전화통화를 갖고 조속한 국회정상화를 당부했다고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전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문 의장의 건강과 안부를 물으며 “정부에서 긴급하게 생각하는 추경안이 국회에서 심사조차 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런 상황에서 출국하려니 마음이 좋지 않다. 순방 전에 여야지도부를 만나려 했으나 그것도 안 됐으니 의장님께 부탁드린다”며 조속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09

정부가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침수 이력을 철저하게 관리하기 위해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 담당자 400여 명이 참여하는 ‘지자체-LX 협력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10일부터 3차례에 걸쳐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10일 전주(충청·전라권)를 시작으로 12일 대구(경상권), 16일 서울(수도·강원권)에서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주요내용을 보면 ‘침수흔적도’ 작성 주체인 지자체와 작성 전담기관인 LX 간의 원활한 협력을 위해 침수흔적도의 제작·활용부터 유지·관리까지 제도 운영 등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10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전용기편으로 북유럽 3개국 순방길에 올라 첫 순방지인 핀란드를 향해 출발했다. 문 대통령은 노르웨이를 거쳐 스웨덴까지 6박8일 일정으로 3개국을 국빈 방문한다.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 기조인 평화, 혁신, 포용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만드는 게 이번 북유럽 순방의 핵심 목표가 될 전망이다.문 대통령은 10일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대통령 주최 국빈 만찬에도 참석한다. 정상회담 후에는 헬싱키 시장, 핀란드 의회 의장 등과도 만날 예정이다. 북유럽 최대 첨단기술혁신 허브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10

앞으로 공공·민간기관은 개인정보 접속기록을 최소 1년 이상 보관해야 한다. 접속기록 자체 점검은 매월 실시해야 한다.행정안전부는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고시)을 개정,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접속기록 관리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개인정보의 오ㆍ남용이나 유출사고를 예방하고, 사고가 발생한 경우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접속기록 관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그동안은 개인정보 취급자가 ‘누구의’ 개인정보를 취급했는지가 분명하지 않았고, 접속기록 보관 기간이 6개월이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07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애국 앞에 보수와 진보가 없다. 기득권이나 사익이 아니라 국가공동체의 운명을 자신의 운명으로 여기는 마음이 애국”이라며 “기득권에 매달린다면 보수든 진보든 진짜가 아니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통해 “애국은 진영을 초월해야 하고 이런 ‘상식의 선’ 안에서 애국을 생각한다면 우리 사회를 통합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우리에게는 사람이나 생각을 보수와 진보로 나누며 대립하던 이념의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오늘의 대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