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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경기도체육회지부(이하 2노조)는 30일 ‘경기도체육회 정상화를 위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정상화를 촉구했다.입장문에서 2노조는 “지난 1년여 동안 경기도체육회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겪으며 민선 체육시대의 성장통을 겪고 있다”면서 “첫 민선 회장이 화합과 소통을 강조했지만 실패하고 상황이 더욱 악화됐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2노조는 ▲임원 총사퇴와 원점에서의 도의회와 소통 촉구 ▲직원들간 고소고발 사태 해결과 내부결속 방안 제시 ▲전임 집행부에 대한 책임전가 중단 ▲규정을 위배한 인사와 조직 사유화 중단 ▲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3-30 21:50

SSG랜더스가 ‘세상에 없던 프로야구단의 시작’을 기치로 올리고 KBO리그에 첫발을 내딛는다.SSG는 30일 서울시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정지택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신은호 인천시의장,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SSG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했다.SSG는 이날 기업이미지(CI)를 비롯해, 정식 유니폼, 마스코트 등을 공개했다. SSG는 흰색 바탕에 붉은색 로고가 들어가 있는 홈 유니폼을, 빨간색 바탕에 흰색 로고가 들어가 있는 원정 유니폼을 입는다. 선수들은 다음달 3

SSG 랜더스 | 이승욱 기자 | 2021-03-30 19:58

유기빈(경기체고)과 김도연(인천체고)이 제11회 김천 전국수영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고등부 배영 200m 정상을 차지했다.유기빈은 30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벌어진 대회 4일째 남고부 배영 200m에서 2분00초91의 대회신기록으로 이수민(2분02초39)과 이창훈(이상 서울체고ㆍ2분02초59)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여고부 같은 종목에서 김도연은 2분17초38을 마크, 한예은(경기체고ㆍ2분18초23)과 김예은(대전 복수고ㆍ2분19초16)을 누르고 우승했고, 여자 일반부 접영 200m서는 이승연(안양시청)이 4분05초25로 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3-30 18:27

SSG 랜더스와 KT 위즈가 시범경기 마지막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했다.SSG는 팀 창단일인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해 5연패 뒤 첫 승을 거두며 체면 치레를 했다. 시범경기 성적 1승1무5패.SSG는 5회 1사 1루서 박성한의 2점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한 후, 최지훈이 내야안타에 이은 도루와 포수 송구실책으로 1사 3루 기회를 이어갔다. 이어 로맥이 중전 적시타를 날려 3대0으로 리드했다.그러나 SSG는 9회 마무리투수 서진용이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연속 볼넷을 내줘 위기를 자초한 뒤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3-30 17:06

프로배구 남자부에서 팀 통산 4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인천 대한항공이 여세를 몰아 구단 첫 통합챔피언 등극에 도전한다.대한항공은 지난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6라운드 방문 경기서 2위 서울 우리카드에 3대1 역전승을 거두고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최종 한 경기만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대한항공은 25승 10패, 승점 73으로, 2위 우리카드(64점)와의 격차를 크게 벌리며 우승해 내달 11일부터 시작되는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에 직행했다.남자 프로배구 사상 첫 외국인 감독인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이탈리아)이 지휘봉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30 11:54

“어려운 시기에 다시 기회를 준 경기도체조협회에 감사드립니다. 재도약을 위한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각자의 소속 팀서 방출된 남자 기계체조 선수 3인방이 경기도체조협회 이름 아래 뭉쳐 새로운 비상을 꿈꾸고 있다. 맏형인 오주형(26ㆍ전 수원시청)을 비롯, 강재일(25ㆍ전 서울시청), 김영운(20ㆍ수원농생명과학고 졸)이 바로 주인공들이다.소속을 잃은 이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팀에서 나왔을 당시 너무 막막했지만, 그럼에도 운동의 끈은 놓고 싶지 않아 사비를 들여 개인 훈련을 하고 있다”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3-30 09:36

2021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기ㆍ인천 출신 코리안 빅리거들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ㆍ인천 동산고 졸)은 올해도 팀의 부동의 에이스로 오는 4월 2일 뉴욕 양키스와의 개막전 선발로 내정됐다. 시범경기에서도 3경기 10이닝 평균자책점 3.60으로 예열을 마친데다 3년 연속 개막전 선발로 입지가 탄탄하다. 류현진은 지난 2019년 MLB 전체 평균자책점 1위(2.32), 지난해에도 평균자책점 8위(2.69)에 오르며 최고의 좌완 기교파 투수로 거듭났다.김광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3-30 09:34

홍채빈(경기체중ㆍ3년)이 39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남자 중등부서 정상에 등극했다.홍채빈은 29일 강원도 철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중부 자유형 110㎏급 결승전서 백주안(광주체중)을 상대로 폴승을 거뒀다.시작하자마자 백주안이 먼저 홍채빈에게 기술을 걸었다. 하지만 홍채빈이 되치기로 반격하면서 4점을 획득했고, 그라운드에 양 어깨를 붙이는 기술을 성공하면서 한판 승으로 경기를 끝냈다.이어 김주영(수원 수성중ㆍ3년)은 자유형 65㎏급 결승에서 최대준(대전체중)을 맞아 10대0 테크니컬 폴승을 올렸다.탐색전을 벌인 김주영은 20여초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3-29 18:50

한정훈(수원시청)이 2021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 남자부 102㎏급 용상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한정훈은 29일 강원 양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 102㎏급 인상 2차 시기에서 151㎏을 들어 2위에 그쳤지만, 용상 3차 시기서 201㎏을 성공시켜 1위에 올랐다.이어 한정훈은 합계 352㎏으로 이창호(부산광역시체육회ㆍ355㎏)에 3㎏ 뒤지면서 은메달 1개를 추가했다.한편 남자 96㎏급의 강성림(고양시청)은 인상(148㎏), 용상(179㎏), 합계(327㎏)서 모두 2위를 기록,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김경수기자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3-29 18:31

‘여자 테니스 명가’ 명지대의 서지영(20)과 오은지(21)가 제75회 전국춘계대학연맹전서 2관왕에 올랐다.서지영ㆍ오은지 조는 29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여자 복식 결승전서 같은 학교 우윤제ㆍ임수현 조를 2대0(7-4 6-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앞서 단체전 우승에 기여한 서지영ㆍ오은지 조와 우윤제ㆍ임수현 조는 첫 세트서 6-6까지 가는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타이브레이크에서 서지영ㆍ오은지 조가 7-4로 신승을 거두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이어 서지영ㆍ오은지 조는 두 번째 세트서는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3-29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