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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골키퍼 민동환(20)과 미드필더 이기혁(21)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고 12일 밝혔다.민동환은 울산 현대중ㆍ고를 거쳐 지난 2020년 우선 지명으로 울산 현대서 프로로 데뷔했다. 수원FC는 드리블과 공격 전개에도 능한 민동환의 영입을 통해 팀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민동환은 “강한 팀워크를 갖춘 수원FC에서 뛰게 돼 매우 기쁘다. 선배들께 많이 배우며 팀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수원FC는 울산 유소년팀 시절 김도균 감독이 눈여겨본 이기혁을 영입해 중원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2 16:53

프로야구 2020시즌 ‘신인왕’ 소형준(19ㆍKT 위즈)이 1억4천만원에 연봉 재계약을 마쳐 KBO리그 역대 고졸 2년차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KT는 연봉 재계약 대상자 53명과 2021시즌 계약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시즌 홀드왕 투수 주권(26)만이 연봉 조정신청을 함에 따라 계약을 맺지 못했다.재계약 선수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단연 소형준이다. 소형준은 지난해 류현진 이후 14년만에 고졸 신인 10승을 기록하는 등 13승을 수확하며 신인왕 등극과 함께 팀의 창단 첫 가을야구를 견인했다. 최고구속 152㎞의 빠른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1-12 16:50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로 승격한 수원FC가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윤영선(32)과 정동호(30)의 영입에 이어, 박주호(33), 박지수(26)의 이적도 임박해 두터운 수비라인을 구축하게 됐다.수원FC는 지난해 K리그2(2부리그)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경남FC에 극적인 1대1 무승부를 거두며 5년 만에 재승격한 뒤 1부리그 팀에 걸맞는 전력 보강에 나섰다.지난 시즌 수원FC는 K리그2 정규리그 27경기서 52골로 리그 1위에 올랐고, 실점도 28실점으로 최소실점 3위에 오르며 비교적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였다.하지만 2부리그와는 수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2 11:38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우선지명과 자유선발로 신인 5명을 영입했다.수원은 구단 유스팀인 수원 매탄고를 졸업하고 프로로 직행한 정상빈, 손호준과 대학 무대를 경험한 이성주, 강태원 등 우선지명 4명에 자유선발로 영입한 박희준 등 총 5명을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시즌 준프로 계약을 맺은 정상빈은 13세부터 19세까지 꾸준히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해온 공격수로 2019년 브라질 FIFA U-17 월드컵에서 맹활약했다. 특히 지난해 K리그 최초로 고교생 신분에 AFC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역시 지난 시즌 준프로 계약으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1-12 11:08

남자 유도 경량급 ‘간판’ 김원진(29ㆍ안산시청)이 아버지 영전에 눈물의 금메달을 받쳤다. 또한 새로 이적한 안산시청에는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지난해 11월 안산시청에 입단한 세계랭킹 12위 김원진은 1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IJF) 2021 도하 마스터스 유도대회 첫날 남자 60㎏급 결승에서 양융웨이(대만ㆍ11위)를 경기종료 1분 19초전 누워던지기 한판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하지만 김원진은 이틀전 아버지 故 김기형씨가 산행 중 급작스런 심정지로 세상을 떠나 선수단을 안타깝게 했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12 09:53

프로야구 KT 위즈와 SK 와이번스가 지난해 겪은 백업 포수 부재 해법 찾기에 나선다.야구에서 포수는 블로킹, 도루저지 등 수비력은 물론 경기 운영능력과 타격, 체력까지 여러 부분이 고루 요구되는 힘든 포지션이다. 이를 입증하듯 과거 ‘왕조’를 구축했던 해태, 삼성, SK 등은 장채근, 진갑용, 박경완 같은 든든한 안방마님들이 주역으로 자리했었다.이에 2년 연속 가을야구를 목표로한 KT와 2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SK는 주전 포수인 장성우(30)와 이재원(32)을 받쳐줄 백업포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KT는 지난해 장성우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1-12 09:52

지난해 홀드왕인 프로야구 KT 위즈의 특급 구원 투수 주권(25)이 구단을 상대로 연봉조정을 신청했다.1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주권은 연봉협상 마감일인 이날까지 구단과 연봉협상을 매듭짓지 못해 연봉조정신청을 했다. 구단은 2억 2천만원을 제시한 반면, 주권은 2억5천만원을 요구, 3천만원의 금액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주권과 KT는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KBO에 각각의 희망 연봉 산출 근거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마감일까지 구단과 선수 어느 한 쪽이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조정을 포기한 것으로 간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1-11 19:13

인천도시공사가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에서 2위로 도약했다.정강욱 감독이 이끄는 인천도시공사는 11일 청주 SK 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골키퍼 이창우의 눈부신 선방과 심재복, 이요셉, 최현근이 나란히 6득점을 올리는 활약에 힘입어 신재섭이 7골로 분전한 하남시청을 28대21로 가볍게 제압했다. 이로써 인천도시공사는 8승2무4패, 승점 18로 3위에서 한 계단 도약했다.인천도시공사가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었다. 최현근, 변영준, 정진호의 연속 골로 골대 불운에 시달린 하남시청에 4대0으로 앞서나갔다.초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11 18:22

박형순 경기도탁구협회장(70)이 연임에 성공했다.박 회장은 지난 8일 오후 마감된 경기도탁구협회 통합 2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당선이 확정됐다.탁구 선수 출신인 박 회장은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통합 이전 국민생활체육 경기도탁구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6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통합 후 초대 경기도탁구협회 회장에 취임해 4년간 무난하게 협회를 이끌어왔다. 또한 민선 1기 경기도체육회 이사를 역임했다.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박 회장은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013년 국민생활체육회장상, 2015년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1-11 17:00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FC가 2021시즌 개막을 앞두고 캐치프레이즈를 공모한다.5년 만에 K리그1으로 승격한 수원FC는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선수와 팬이 화합할 수 있는 주제로 공모를 진행한다.수원FC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구는 한글과 영문 모두 가능하다. 1인당 1개의 문구만 공모할 수 있으며, 구글독스를 통해 문구와 설명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당선작은 수원FC의 2021시즌 공식 캐치프레이즈로 사용되며, 공모자 중 추첨을 통해 2021시즌 홈 유니폼, 친필 사인볼과 컬러링북 등을 제공한다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1-11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