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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3년 차를 맞은 오완석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9일 신년인터뷰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부진했던 사업들을 재정비하고, 올해 안전한 대책과 함께 정상적으로 재추진할 계획을 밝혔다.오완석 사무처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 계기로 더 나은 특성화된 콘텐츠를 통해 도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이를 위한 대책으로 오 사무처장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으로 각각 나눠 특색에 맞게 지원할 방침을 밝혔다.전문체육은 장애체육인의 경기력 강화와 국가대표

스포츠 | 김경수 기자 | 2021-02-09 22:25

김만길 ㈜위더스건설 대표이사가 수원시당구협회장에 선출됐다.수원시당구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 통합 제3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김만길 후보를 선거규정에 따른 심사를 거쳐 당선자로 확정하고 9일 당선증을 전달했다.김 회장은 “당구에 관심이 많았는데 좋은 기회를 통해 뜻깊게 수원시 당구협회를 위해 일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시 당구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탄탄한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저변 확대와 시 당구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김 회장은 총회 예정일인 2월 말부터 4년의 임기를 시작하게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2-09 21:19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1년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을 9일 발표했다.올해 시범경기는 다음달 20일부터 30일까지 팀당 10경기씩 총 50경기가 편성됐다. 시범경기 개막전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두산의 경기,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를 비롯해 부산 사직(키움-롯데), 대구(KIA-삼성), 대전(LG-한화) 등 5개 경기장서 일제히 열린다.이번 시범경기 일정은 그라운도 공사 등으로 사용이 불가능한 서울 고척 돔구장을 제외했다. 인천 SK행복드림구장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도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2-09 16:16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올 시즌 최전방과 측면 공격을 책임질 니콜라오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1년 계약에 2년 옵션을 더한 3년이다.이탈리아 청소년 대표 출신인 니콜라오는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를 거쳐 잉글랜드와 그리스, 스페인 등 다양한 클럽에 임대돼 활약했다.2019년 루마니아 1부리그인 가즈 메탄으로 둥지를 옮긴 니콜라오는 12경기에 출전해 7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했다. 빠른 발과 힘을 겸비해 주 포지션인 왼쪽 윙포워드 뿐만 아니라 최전방과 2선 스트라이커 역할도 가능한 멀티 공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2-09 15:24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인지역 연고 K리그1 팀들의 성패의 한 요인으로 ‘아시아쿼터’ 자원 활용이 떠오르고 있다.2009년부터 도입된 아시아쿼터는 기존의 외국인 선수 3명에 아시아 국적 외국인 선수 1명을 추가로 영입할 수 있는 제도로 지난해 동남아시아쿼터까지 생겨나 이를 포함할 경우 최대 한 팀에서 외국인 선수를 5명까지 활용할 수 있다.그동안 아시아쿼터제 도입 이후 일본, 호주,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아시아 선수들이 K리그에 등장하며 이야깃거리도 많았다. 동남아 선수들은 과거 인천 유나이티드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09 14:53

회장 선거를 둘러싼 경기도 종목단체들의 잡음이 끊이지 않으면서 체육계서는 ‘체육 단체장 선거 무용론’이 제기되고 있다.9일 경기도체육회와 종목 단체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도태권도협회장 선거를 시작으로 체육회 62개 종목 회원단체의 회장 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하지만 선거를 둘러싸고 일부 종목 단체에서는 갈등과 분열 양상을 보이고 있어 해당 종목 관계자들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먼저 지난달 9일 치러진 경기도족구협회장 선거에서 협회 선거관리위원회가 A 당선인의 선거운동 위반과 후보자 비방행위 등 공정성을 해친 사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2-09 14:25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으로 승격한 수원FC가 올 시즌 입고 뛸 새 유니폼을 9일 공개했다.수원FC가 선보인 새 유니폼 콘셉트는 강렬한 갑옷이라는 뜻의 ‘Great Armor’로, 수원 화성 성벽과 갑옷을 연상케 하는 패턴으로 제작했다.짙은 남색과 빨간색의 조합으로 만든 홈 유니폼은 스트라이프 형태를 적용해 수원FC의 정체성과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원정 유니폼은 흰색을 바탕으로 수원 화성 봉돈(봉화 연기를 올려 신호를 보내는 시설)을 유니폼 전면에 디자인해 수원을 대표하는 구단임을 강조했다.구단 관계자는 “갑옷 문양의 유니폼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2-09 14:23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 2021시즌 경기도리그 첫 정상 도전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미라클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경남 거제 하청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코칭스태프 포함 선수단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스프링캠프를 연다고 9일 밝혔다.거제도는 최근 프로야구 한화가 국내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곳으로, 미라클은 2년 연속 이 곳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른다.미라클은 지난해 11월 마무리 훈련 종료 후 개인 훈련과 재활 시간을 가진데 이어 이달 1일부터 연천에서 팀 훈련을 통해 스프링캠프를 준비 중이다.거제 캠프에서는 개인 기술과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2-09 14:00

“국위선양을 위해 열심히 운동한 선수들에게 흘린 땀방울의 가치를 보상받고 그에 따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해주자는 취지에서 유도단을 창단해 운영하고 있습니다.”지난 2019년 1월 국내 유일의 순수 민간기업 유도팀으로 창단돼 국내 최강의 전력을 갖춘 ‘신흥 명가’ 필룩스그룹 유도단. 필룩스 팀이 유도계에 첫 선을 보일 당시만 해도 국내 유도계에서는 첫 민간 기업팀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모기업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다.경기도 양주시에 본사를 둔 필룩스는 40여년간 조명, 부품 소재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국내 시장을 주도해 왔으며, 삼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2-09 11:18

지난해 처음으로 프로축구 사령탑을 맡은 ‘동갑내기’ 김도균 수원FC 감독과 김남일 성남FC 감독(44)이 축구인생 3라운드 대결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둘은 과거 청소년ㆍ올림픽 대표팀 시절을 비롯해 성인 무대서도 같은 포지션에서 경쟁한 오랜 인연이 있다.축구인생 1라운드인 청소년ㆍ올림픽 대표팀 시절에는 김도균 감독이 우위였다. 안동고 재학시절부터 ‘될성부른 선수’로 주목을 받은 전국구 유망주였다. 특히 연령대별 대표팀의 중원을 책임지며 2년 후배인 이동국, 김용대와 동갑인 박진섭, 고종수와 함께 한국축구를 10년간 이끌어 갈 선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2-09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