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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1일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 이남에서 북한 남성 1명의 신병을 확보해 귀순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합참은 "우리 군은 어제 오후 11시 38분께 감시장비(TOD)로 중부전선 MDL 이남 임진강 상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미상열점을 추적 감시하다 오후 11시 56분경 1명의 미상인원을 확인하고, 절차에 따라 안전하게 신병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또 "이 미상인원은 북한 남성으로, 남하 과정 및 귀순 여부 등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현재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없다고 합참은 전했

북한 국제 | 장영준 기자 | 2019-08-01 08:06

북한이 31일 엿새 만에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이 고도 30㎞로 비행한 것으로 분석되면서 저고도 발사 의도에 관심이 쏠린다.북한은 지난 5월 4일 고도 60여 ㎞(1발 240여 ㎞ 비행), 같은 달 9일 고도 45~50㎞(2발·270∼420㎞ 비행), 지난 25일 고도 50여 ㎞(2발·600㎞ 비행)로 각각 발사했다. 이들 미사일은 모두 북한판 이스칸데르급 KN-23 탄도미사일로 확인됐다.군 당국은 이날 발사한 미사일도 이스칸데르급에 무게를 두고 정밀 분석하고 있다.합참 관계자는 “오늘 북한 미사일 발사는 시험 발사로 추정한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9-07-31 20:19

북한이 31일 새벽 미상의 발사체 두 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에 대해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라고 밝혔다.합참은 “우리 군은 오늘 오전 5시 6분, 5시 27분 경에 북한이 원산 갈마 일대에서 동북방 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또 “이번에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의 고도는 약 30km, 비행거리는 약 250km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에서 정밀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군은 북한의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합참은 “북한의 연이은

북한 국제 | 구예리 기자 | 2019-07-31 08:54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31일 새벽 발사한 미상의 발사체 두 발에 대해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라고 밝혔다.합참은 "우리 군은 오늘 오전 5시 6분, 5시 27분 경에 북한이 원산 갈마 일대에서 동북방 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또 "이번에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의 고도는 약 30km, 비행거리는 약 250km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에서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군은 북한의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합참은 "북한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7-31 08:45

군 당국이 지난 27일 밤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은 북한 소형 목선을 예인 조치한 가운데 탑승선원 3명이 ‘항로착오’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군 당국은 이 선박이 북한군 부업선으로 추정되고, 연안 불빛이 포착되는 해역에서 항로를 착각했다는 점 등 석연치 않은 점들이 있다고 보고 정밀 조사를 하고 있다.합동참모본부는 28일 “어제 오후 11시 21분께 북한 소형목선(인원 3명)이 동해 NLL을 월선함에 따라 우리 함정이 즉각 출동했다”며 “승선 인원은 오늘 오전 2시 17분께, 소형목선은 오전 5시 30분께 강원도 양양지

북한 국제 | 구예리 기자 | 2019-07-28 13:10

북한이 25일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발사한 2발의 미사일은 지난 5월 9일 발사했던 ‘북한판 이스칸데르급’ 단거리 미사일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됐다. 북한이 실전 배치를 위한 성능 고도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보인다.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미사일 2발의 비행 거리는 약 430㎞로, 지난 5월 420여㎞를 날아간 북한판 이스칸데르급 단거리 미사일과 유사한 비행 패턴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이 지난 5월 4일과 9일 북한판 이스칸데르급 미사일을 이미 두 차례 시험 발사했던 만큼, 이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9-07-25 20:24

북한은 25일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신형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동해로 발사했다.이 발사체의 비행거리는 430㎞로, 지난 5월 9일 발사한 '북한판 이스칸데르급' 단거리 미사일과 유사하다.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은 오늘 오전 5시 34분과 5시 57분경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으며, 비행거리는 약 430㎞"라고 밝혔다.합참은 "발사체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한미 당국이 분석 중"이라면서 "현재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7-25 07:23

‘북한자유이주민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IPCNKR)’의 북한인권 국제회의가 올해도 열리게 됐다.IPCNKR 제 16차 총회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자유한국당 홍일표 의원(3선, 인천 미추홀을)이 밝혔다.IPCNKR은 매년 회의를 통해서 북한 인권 문제의 심각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북한 인권 개선과 탈북자 보호를 위한 공동의 노력에 앞장서 왔다. 특히 탈북자가 중국에 억류된 상황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 정부를 상대로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해 오기도 했다.현재 억류

북한 국제 | 김재민 기자 | 2019-07-24 16:58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23일 오전 동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했다. 이 과정에서 러시아 군용기는 독도 인근 우리 영공을 침범했다.군은 F-15K와 KF-16 등 전투기를 출격시켜 러시아 군용기 쪽으로 경고사격을 했다.또 오후에 중국 및 러시아 대사관 관계자에 엄중 항의할 방침이다.외국 군용기가 독도 영공을 침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국제 | 구예리 기자 | 2019-07-23 11:22

미국 국무부, “한일 갈등 중재보다는 해결 독려 나설 것”미국 국무부는 한일 경제 갈등을 중재할 계획은 없다며 한일 양자간의 대화를 통한 해결을 독려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미국의소리(VOA) 방송 등에 따르면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지난 19일 ‘일본의 수출규제를 둘러싼 한일 간 공방을 진화하기 위해 중재에 나설 용의가 있느냐’는 VOA의 질의에 “우리는 양측이 역내 주요 사안들에 집중할 것을 다시 한번 독려하는 것 이외에 중재를 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아울러 “미국은 우리의 가까운 두 동맹이 진지한 논의를 통해 이 사안을

북한 국제 | 권재민 기자 | 2019-07-20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