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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형 인천시의회 자치분권특별위원장이 7일 자치경찰제도의 성공을 위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자치경찰위원을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남궁 위원장은 “상임위원으로 알려진 국가경찰위원회 추천 인사는 다른 위원보다도 친시민적이어야 하고 인권 감수성이 누구보다 뛰어나야 한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앞서 시의회는 지난달 23일 ‘인천시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다. 또 인천시는 7명의 자치경찰위원 선임 작업을 하고 있다. 자치경찰위원은 국가경찰위원회 추천 1명, 자치경찰위원추천위원회 추천 2명,

인천 | 김민 기자 | 2021-04-08 18:29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는 올해 청약센터를 통해 3기 신도시인 계양구 계양테크노밸리(TV)와 중구 영종하늘도시, 서구 검단신도시, 경기도 파주시 운정 3지구 등에 178만9천㎡의 토지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계양TV에는 오는 7월 공동주택용지 2필지(9만8천㎡)가 공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계양TV는 333만㎡ 규모로 주택 1만7천 가구(인구 3만9천명)가 들어선다.LH 인천본부는 영종하늘도시에 공동주택지 A23, A26, A61 블록을 비롯해 주상복합용지 RC3-1, 2블록 등 5개 필지(18만3천㎡)를 공급한다. 또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1-04-08 18:29

인천로봇랜드에 교육용 로봇 전문기업인 ㈜로보로보의 본사와 연구소, 공장 등이 들어선다.시는 로보로보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 김준성 시 미래산업과장, 박병수 로보로보 대표, 추상현 인천테크노파크 로봇산업센터장이 참석했다.로보로보는 인공지능(AI), 로봇, 코딩, 융합과학 전반에 걸쳐 개발부터 교육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는 국내 1위의 교육용 로봇 전문기업이다. 현재 AI 기반 콘텐츠를 담은 온라인 플랫폼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시는 로보로보의 안정적인 이전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4-08 18:29

인천시민이 공정무역마을 전문가로 탈바꿈한다.시는 시민에게 지속가능한 삶을 함께 만드는 공정무역마을 운동의 가치를 설명하고, 공정무역마을을 만들고 공정무역커뮤니티를 확산시키기 위한 공정무역마을 운동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날 시는 인천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인천시 공정무역마을 전문가 양성과정’ 설명회를 했다. 설명회에는 손민호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장과 김선화 성공회대 연구교수 및 교육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이번 설명회에 이어 오는 12일 첫 강의를 시작해 6월까지 3달간 강도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수료자 전원을 인천

인천교육 | 이민우 기자 | 2021-04-08 18:29

‘유료주차 NO, 불법주차 OK’불법주차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인천지역 일부 지역의 공영주차장은 이용객이 없어 텅텅 비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금을 내야하는 공영주차장 대신 불법주차를 택하는 시민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7일 오전 11시50분께 연수구에 있는 인천 샘말공원. 공원을 둘러싼 도로에 약 30대의 차량이 공원 쪽을 따라 불법 주차를 하고 있다. 도로에 적힌 ‘주정차 금지 구역’이라는 문구가 무색하다.반면 샘말공원 지하주차장은 전체 주차장 주차면수 72면 중 40면이 비어있다. 공원을 둘러싼 불법 주차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07 18:47

인천 남동구에 있는 한 LPG충전소가 고객의 동의 없이 주유금액에 따른 적립 포인트를 가로채고 있다. 이 포인트는 전국 같은 계열사의 주유·충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고, 물품 구입도 가능하다.7일 오전 인천 남동구에 있는 한 현대오일뱅크 LPG충전소. 주유기 8대 모두에 포인트 카드가 매달려 있다. 직원은 손님에게 포인트 카드가 있는지 묻고는 없다고 답하면 이 카드를 긁어 적립 포인트를 챙긴다. 이 같이 적립한 포인트는 카드 1개당 1만원 이상이다. 현대오일뱅크는 ℓ당 5원의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어 182만원이상을 주유해야 이 정도의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4-07 18:47

인천지역 일부 기초자치단체의 RFID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RFID 종량기) 도입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가 수도권 매립지 종료를 대비해 오는 2025년까지 공동주택에 RFID 종량기 100% 보급 목표를 세웠지만, 홍보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7일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전국의 RFID 종량기 보급률은 50%다. RFID 종량기는 가구별로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한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20~40% 줄이는 효과가 있다.그러나 인천 강화군(34.1%), 중구(43.5%), 부평구(47.7%) 등의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4-07 18:46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인천 전역에서 바이오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밑그림을 그린다.인천TP는 인천 전역을 아우르는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인천 바이오클러스터 고도화 종합 계획’을 수립한다고 7일 밝혔다.그동안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별도로 바이오산업 관련 사업을 진행해 연계성 등을 위해 통합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또 송도국제도시 중심에서 벗어나 남동산업단지 등 인천 내 다른 지역에서도 바이오산업을 키워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인천TP는 다음 달 종합 계획 용역사 선정을 거쳐 6월부터 본격적인 작업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4-07 18:39

해양수산부가 인천항을 자동화와 지능화한 스마트항만으로 만든다.해수부는 7일 ‘제33차 경제중대본회의’에서 ‘스마트 해운물류 확산전략’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략에서 해수부는 인천항 배후단지에 내년까지 5만1천㎡ 규모의 자동화·지능화한 공동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항만 내 화물처리 전 과정에 자동화 운영 기술과 장비를 도입하는 것이다.또 물류운송 최적화를 위한 플랫폼을 만들어 항만물류정보를 공유한다. 해수부는 컨테이너 사전 반·출입 예약시스템을 적용해 관련 정보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세계 최초로 4차 산업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4-07 18:39

인천 미추홀구가 원도심 개발의 중심지로 재도약하고 있다.19개 구역에서 재개발·재건축·주거환경개선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면서 낙후한 도심에서 신도심으로의 변화를 준비 중이기 때문이다.그동안 미추홀구는 인천에서도 유독 인구 유출이 많은 기초자치단체로 꼽혔다. 원도심의 낙후한 주거환경을 떠나 인천지역에 조성하는 각종 신도심으로 인구가 옮겨가면서 학령인구 감소 등의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미추홀구가 개발의 중심지로 떠오르기 시작한 건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이뤄낸 덕이다. 자연을 훼손하는 막무가내식 개발 대신 자연과 도심이 어우러지는,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07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