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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의 경제이해 폭을 넓혀주면서 올바른 투자의사 결정을 돕는 콘텐츠가 나왔다.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나재철)는 ‘이코노미스트 투자세상’(총 8편)을 제작해 투교협 홈페이지, 유튜브, 네이버TV 등에 차례로 게시한다고 18일 밝혔다.투교협 관계자는 “최근 투자에 관심이 커지면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고 있다”라면서 “하지만 투자자가 옥석을 가려 합리적인 투자판단을 내리기는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투자자가 경제 이슈를 정확히 분석해 복잡한 경제 현상의 본질을 파악하고 긴 호흡과 넓은 안목으로 투자를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2-18 13:23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이 다음 달 25일로 다가오면서 금융 현장에서 법과 하위 규정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 이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18일 금소법에 대한 주요 질문과 답변(FAQ)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접수된 질문에는 금소법 상 금융상품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금융당국은 선불·직불결제의 경우 금융상품과 유사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현금서비스·리볼빙 역시 금융상품이라고 보기 어렵지만, 신용카드는 금융상품이어서 현금서비스·리볼빙의 설명의무는 금소법 규제가 적용된다. 카드론은 신용카드 가입과는 별개 계약으로 금소법 상 금융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2-18 13:23

올해 IPO(기업공개) 시장의 활황이 예상되면서 금융당국이 투자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올해엔 SK바이오사이언스,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LG에너지솔루션, 카카오페이가 상장을 예고했다.18일 금융감독원은 ‘2020년 IPO 시장 분석’을 발표하고 투자자에게 공모주 배정방식과 의무보유 확약 여부 등을 반드시 확인한 후 투자해달라고 당부했다.2020년 IPO 기업은 전년보다 소폭 감소한 70개사였지만, 하반기에 빅히트·에스케이바이오팜·카카오게임즈 등 대형 IPO 기업이 늘면서 전체 공모금액이 3조2천억원에서 4조5천억원(+40.6%)으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2-18 13:23

KB국민은행은 허인 은행장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8일 밝혔다.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의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지난해 말부터 시작됐다. 참여자가 어린이 보호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안전 슬로건을 공유하고 다음 후발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SNS에서 진행되고 있다.허인 은행장은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고, 캠페인을 전파하고자 표어를 든 사진을 찍고 SNS에 게시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김기환 KB손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2-18 13:23

대방건설은 아파트, 주상복합, 업무시설, 상업시설을 아우르는 신규 브랜드 ‘디에트르’를 론칭하고 김포마송택지지구 디에트르 단지로 19일에 첫 선을 보인다고 18일 밝혔다.지난해 11월 ‘김포마송지구 대방엘리움 더 퍼스트’로 잔여세대 없이 최단기로 분양을 마치며 돌풍을 일으켰고 이번 분양에서도 그 분위기를 이어나갈 전망이다.■집값상승을 견인하는 GTX-D 노선 포함 가능성김포시 경우, 한강 이남(김포~하남)을 잇는 GTX-D가 2030년 개통목표로 한국종합기술에서 사업타당성 평가가 완료되며 대형 호재로 떠오르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보

부동산 | 경기일보 | 2021-02-18 10:54

#지난해 12월 말 고양시 덕양구의 한 아파트(전용면적 84㎡)를 8억7천만원에 계약한 P씨(44)는 2주 뒤인 올해 1월 초 집주인으로부터 갑작스런 계약 파기 통보를 받았다. 단지 내 같은 규모의 다른 아파트가 11억원에 거래되는 등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매도인이 마음을 바꾼 것이다. 전셋집까지 뺀 P씨는 다른 보금자리를 찾고자 발품을 팔고 있으나 이마저도 쉽지 않아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매매 과정에서 계약을 파기하는 집주인이 증가, 피해를 보는 매수인들이 발생하고 있다. 계약금보다 집값 오름세가 더

부동산 | 김해령 기자 | 2021-02-17 18:00

국세청은 사주 일가의 편법증여 등으로 재산을 불린 젊은 자산가, 이른바 ‘영앤리치(Young&Rich)’ 등 불공정 탈세 혐의자 61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세무조사 대상은 젊은 자산가를 비롯해 은닉 소득으로 ‘꼬마빌딩’이나 레지던스 등을 취득한 호화ㆍ사치생활자 38명, 자영업자ㆍ소상공인을 상대로 폭리를 취하고 소득을 축소한 의료기기ㆍ건강식품업체 등 민생침해 탈세 혐의자 23명이다.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세무조사를 받게 된 20∼30대 영앤리치 16명의 평균 재산가액은 186억원이다. 주요 자산별 평균 재산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2-17 17:08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나재철, 투교협)는 22일 오후 8시부터 ‘글로벌 리츠 시황 및 향후 전망’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 강사는 유나무 마스턴투자운용 헤지펀드실장이다.글로벌 금융시장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지만 글로벌 리츠의 주가는 일반 주식과 달리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로 글로벌 상업 부동산 시장 내 지역과 섹터별로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는 부분을 분석한다. 아울러 이를 기초자산으로 한 리츠의 구조적인 요인들이 글로벌 리츠의 회복세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를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2-17 16:48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17일 대한적십자사에 적십자회비 3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기부금 전달 행사는 비대면으로 이뤄졌다. 이번 기부금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의료취약계층, 국내외 이재민, 북한 이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 인도주의 사업을 추진하는 데 쓰인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07년부터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고 적십자회비를 기부해왔다.아울러, KB국민은행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서울 마장동, 경기도 성남, 강원도 춘천, 광주광역시 임동에 ‘사랑의 빵나눔터’를 만들었다. 지난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2-17 16:48

금융위원회는 다음 달 시행되는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에 맞춰 관련 감독규정 개정안을 17일 입법예고했다. 기간은 1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다.감독규정 개정안은 가상자산의 가격산정 방식 마련 등을 담았다. 매매ㆍ교환시 가격은 거래체결 시점에서 가상자산사업자가 표시하는 가상자산의 가액을 적용해 원화환산 금액을 산출해야 한다. 또, 고객에게 가상자산의 전송을 요청받거나 가상자산을 수취할 때 가상자산사업자가 표시하는 가상자산의 가액을 적용해 원화환산 금액을 산출한다.아울러,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을 발급받지 않아도 되는 예외 사유를 ‘가상자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2-17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