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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가 펜타포트 음악축제 등 지역특화축제를 통해 13억6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21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인천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은 141만명으로, 2018년과 비교해 11% 증가했다. 국내 관광객은 1천112만명으로 13.6%가 늘어났다.인천의 해외 관광객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중국 관광객은 63만명으로 60% 증가했다. 중국 관광객이 늘어난 이유로는 기업회의와 국제회의, 의료관광 등이 큰 역할을 했다. 국내 관광객이 늘어난 원인에는 인천이 가진 고유자원에 대한 관광 상품화, 시민참여형 디지

인천경제 | 강우진 기자 | 2020-05-21 18:53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본격화하면서 활기를 찾던 인천지역 상권이 코로나19 확진자의 급증으로 또다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21일 오전 인천 연수구의 한 음식점. 이 식당은 긴급재난지원금 효과로 2주 전까지만 해도 지난해 평균 매출의 70%를 회복했다. 하지만, 최근 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매출은 다시 반 토막이 났다.식당 주인 A씨(65)는 “이달 초부터 하루 평균 70명이던 손님이 약 1주일 전부터 50명도 채 오지 않고 있다”며 “당장 직원들 월급을 주기도 벅차 종업원도 4명에서 1명으로 줄였다”고 했다.관광객

인천경제 | 김보람 기자 | 2020-05-21 18:37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수년간 지지부진한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을 위한 작업에 속도를 낸다.인천경제청은 21일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 활성화 전략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은 지난 2003년 처음 계획이 수립된 이후 지속적인 개발사업을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이 발전하는데 디딤돌 역할을 해왔다.하지만 국내·외 투자여건의 변화, 도시개발 패러다임 전환 등으로 국제업무용지과 상업용지의 개발사업이 수년째 지연되고 있다. 이에 인천경제청은 송도국제업무단지의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을 새롭게 마련하고자 용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5-21 17:22

대한항공은 최근 에어버스의 자회사인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와 A350 항공기 카고 도어(Cargo Door) 후속 물량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앞서 대한항공은 지난 2011년 총 800대에 달하는 A350 항공기 카고 도어에 대한 개발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또한, 2012년 A350 항공기 카고 도어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현재까지 500여대 분량의 카고 도어를 납품했다.대한항공은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기존 계약 800대 분량을 납품한 이후, 추가로 400대의 A350 항공기 카고 도어를 납품할 수 있게 됐다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21 17:22

인천지역 1분기 취업자 수가 수도권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과 경기도의 취업자 수가 증가한 것과 달리 제조업이 밀집한 인천의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20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수도권 지역경제 동향’에 따르면 1분기 인천지역 취업자 수는 155만 3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 감소했다.반면 서울(507만명)과 경기도(691만3천명)는 각각 2%, 2.1% 증가했다.이처럼 인천의 취업자 수가 급감한 원인은 남동국가산업단지 등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직격탄을 맞았기 때문이다.코로나19 여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5-20 17:58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전 세계 공항 중 터미널과 환승공항 2개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이 영국 스카이트랙스사 주관 ‘2020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최고 터미널상’과 ‘최고 환승공항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개항 3년만에 이룬 쾌거다.스카이트랙스사는 영국에 본사를 둔 항공서비스 전문 컨설팅 회사로 세계 각국의 여행객을 대상으로 공항의 체크인, 도착, 환승 등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해 매년 20개 부문에서 시상을 하고 있다.T2는 체크인부터

인천경제 | 김보람 기자 | 2020-05-19 20:17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확대를 통해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인천경제청은 19일 G타워 2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제자유구역 K-바이오 글로벌 전략 간담회’에서 오는 2030년까지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에 입주기업 700개를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고용규모도 현재 5천여명에서 2만명까지 늘리고, 누적투자도 7조원에서 15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연 매출액은 2조원에서 10조원으로 늘려, 송도를 K-바이오를 선도하는 바이오 클러스터로 조성한다.이를 위해 인천경제청은 벨류체인(가치사슬) 완성형 바이오 생태계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5-19 19:14

삼성바이오로직스(사장 김태환)가 글로벌 인증기관인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3공장에 대한 사업연속성 관리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22301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19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BSI와 주한영국대사관으로부터 ISO22301 인증서를 받았다. ISO22301은 중대한 사고로 인한 기업의 사업중단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국제규격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8년 4월 국내업계 최초로 BSI로부터 1ㆍ2공장 및 일부 지원기능에 대한 ISO22301을 획득한 바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19 18:32

인천본부세관이 보세창고 특허기준에 정규직 채용 원칙을 포함하면서 인건비 부담이 가중된 보세업체와 인천항만물류업계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9일 인천세관 등에 따르면 올해부터 인천세관이 담당하는 보세구역 특허 신청 시 도급계약 또는 일용직을 이용한 보세화물 관리를 원칙적으로 불허한다. 이에 따라 보세창고 운영업체가 필요인력을 정규직으로 고용하지 않으면 내년 12월 31일까지는 보세구역 특허심사에서 7점을 감점하고, 2022년부터는 갱신ㆍ특허를 내주지 않는다. 이 원칙은 전국에서 인천세관이 담당하고 있는 인천공항과 인천항, 수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5-19 18:32

인천지역 기업 4월 수출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인천세관에 따르면 4월 인천지역 기업의 수출입을 합친 총 무역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2% 감소한 59억달러를 기록했다.이 중 수출실적은 지난해 4월 대비 9.5% 감소한 29억6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수출품 중에서는 기계류, 자동차 및 부품, 철강제품 등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 반면, 반도체는 증가했다.국가별 수출액은 중국(6억3천만달러), 미국(6억2천만달러), 유럽연합(3억6천만달러), 베트남(2억달러), 일본(1억6천만달러), 대만(1억5천

인천경제 | 김보람 기자 | 2020-05-19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