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011건)

미래통합당 안상수 인천 동·미추홀을 후보는 9일 “21대 총선에 당선되면 4년 내내 국회의원 급여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하겠다”고 밝혔다.안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저는 정직하고 정의롭게 살았고, 재산이 비록 3억 밖에 안되지만, 마음을 다 바쳐 미추홀 발전과 대한민국 발전에 힘쓰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문재인 정권은 국민을 속이고 있다”며 “코로나19도 홍콩, 대만, 몽골과 같이 중국인을 조기 차단했으면 문제가 없었을 것인데, 대통령이 잘못 대응해 의사들과 의료기관이 죽음을 무릅쓰고 대처해서 좋아지니 정부가 잘했다고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09 11:39

21대 총선에 불출마 한 문희상 국회의장이 6선을 했던 의정부갑 선거구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후보(전 중앙119구조본부 수도권특수구조대)가 미래통합당 강세창 후보(전 자유한국당 의정부갑 당협위원장)와 무소속으로 출마한 문 의장 아들 문석균 후보(전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를 크게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본보와 기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6~7일 양일간 의정부갑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08 23:00

의정부갑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 4·15 총선의 의미에 대해 부동층이 20%를 넘는 것으로 조사돼 남은 기간 부동층의 향배가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비례정당투표에서는 미래통합당의 위성·자매정당인 ‘미래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한 비례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이 1.7%p(오차범위내) 차이로 초박빙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의미보수야권 심판이 46.1%로, 32.6%의 정부여당 심판에 비해 13.5%p 높았다. 하지만 잘모름이 21.3%로 나타나 부동층이 20%를 넘었다.의정부 1선거구(의정부1동, 가능동, 흥선동, 녹양동)는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08 23:00

4ㆍ15 총선 사전투표가 10일과 11일 양일간 실시되면서 사실상 ‘국민의 선택’이 시작된다.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유권자들이 대면접촉을 피하고자 어느 때 보다 사전투표에 많이 참여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사전투표에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8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ㆍ15 총선 사전투표가 오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거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총선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밀집된 곳을 피하려는 유권자들로 인해 분산 투표가 이뤄져 사전투표장에 투표자가 이전보다

선거 | 최현호 기자 | 2020-04-08 20:33

무소속 문석균 의정부갑 후보는 8일 의정부시 사회복지사협회와 정책제안식을 진행했다.문 후보는 이날 “‘백세 도시 의정부’에는 복지 수혜자가 많다”면서 “의정부 주민들이 행복해야 의정부도 행복해진다”고 말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의정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이 우선 돼야 한다”면서, 의정부시 사회복지사협회에 정책제안을 한 이유를 설명했다.그는 △동일노동 동일임금 적용 △근로기준법 준수 △사회복지사 경력인정범위 확대 △사회복지 인력 확충 등 네 가지 정책을 통해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이날 정책제안식에 참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08 20:13

지역주민들과 공약 소통 행보에 나선 미래통합당 함경우 고양을 후보는 8일 ‘9호선 연장사업 추진’에 이어 ‘권율대로 지하화-서정 센트럴 파크 조성’ 핵심 메가공약을 강조하고 나섰다.함 후보는 이 사업의 추진배경과 관련, “오랫동안 서정 마을 주민들은 매연과 분진, 소음으로 많은 불편함과 피해를 입었다”면서 “이제 고양을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친환경적인 삶이 공존할 수 있는 비전이 제시되지 않으면 가장 절실하게 추구해야 하는 인간의 환경권이나 생존권이 소외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그래서 고양의 랜드마크를 구상하게 됐고, 핵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08 19:50

미래통합당 김명연 안산 단원갑 후보는 8일 북한이탈주민 단체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안정적인 생활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사)북한이탈주민연합회의 심윤진 대표와 엄종국 상임이사를 비롯한 임원진은 이날 김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이 인권보장과 생활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정책제안서를 전달하는 동시에 김 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자유를 찾아 사선을 넘어 대한민국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은 3만 3천여 명에 달한다.이날 만남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생활을 보호하고 권익을 보장하기 위한 법적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08 19:12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8일 “통합당 안산 후보 4명을 전원 당선시켜서 국회로 보내줘야 지금까지 지켜온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안산 지역 지원유세에 나서 “조국이라는 사람이 본인 스스로 사회주의자라고 떳떳하게 이야기했는데, 이런 사람을 ‘다시 살려내겠다’고 하는 선거 분위기를 만드는 이 정부가 과연 자유민주주의를 유지할 신념이 있는지, 사회주의 국가로 변모를 하려고 하는지, 상당히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다.박순자 안산 단원을 후보는 “안산에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08 19:04

4ㆍ15 총선전에 뛰어든 수원권 여야 후보들이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한 이슈 선점에 나섰다.팔달권역을 아우르는 수원병 선거구에선 ▲신분당선 연장사업 ▲팔달경찰서 부지 이전 등이 현안으로 떠올랐으며, 영통권역을 관할 하는 수원정 선거구에선 ▲수원 북동부와 서남부의 균형 발전 방안 등을 놓고 후보 간 입장 차가 벌어졌다.더불어민주당 김영진ㆍ미래통합당 김용남 후보 등은 8일 티브로드 수원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린 ‘21대 국회의원선거 수원병 선거구 후보자토론회’에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김영진 후보는 “지난 14년간 진행되지 못했던 신분당

선거 | 이연우 기자 | 2020-04-08 18:42

무소속 윤상현 인천 동·미추홀을 후보는 8일 더불어민주당 남영희 후보를 겨냥, “용기와 패기가 없는 신인은 더 이상 신인이 아니다”고 말했다.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TV토론이 있었고, 조국 전 장관에 대한 공방이 있었다”면서 “남 후보는 재판중인 사안이라 재판이 끝나면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 중앙당에서 내린 지침을 한자도 바꾸지 않고 그대로 반복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그는 “정치를 시작하는 신인이 다른 점에서는 미숙할 수 있으나 자신의 소신마저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신인은 더이상 신인이 아니다”며 “잘못된 것을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08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