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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축제’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강이슬(24ㆍ부천 KEB하나은행)이 ‘왕별’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강이슬은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핑크스타’와 ‘블루스타’ 간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절정의 슛감각으로 3점 슛 10개를 꽂아넣는 맹활약 끝에 32득점, 11리바운드를 건져올려 득점상과 함께 기자단 투표 66표 중 61표의 몰표를 받아 MVP에 등극했다.강이슬은 3쿼터 종료 후 펼쳐진 3점슛 콘테스트 결선에서도 15점을 기록, 나란히 14점을 득점한 박하나(용인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1-06 17:05

시즌 중반들어 치열한 2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외국인 선수 교체가 새로운 변수로 등장했다.반화점을 돈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가 4라운드에 접어들면서 팀간 순위싸움이 더욱 치열해진 가운데 31일 현재 전자랜드는 17승 11패로 압도적 1위 울산 현대모비스(23승 6패)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으며, 3위 kt는 16승 11패로 전자랜드의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따라서 남자 프로농구는 새해 현대모비스의 독주보다는 치열한 2위 싸움에 농구팬들의 관심이 더 모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2위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8-12-31 16:50

PEC 스포츠아카데미 유소녀팀(이하 PEC걸스)이 제13회 WKBL 유소녀 클럽최강전(W-Champs)에서 초등부 3개 종별 우승을 휩쓸었다.PEC걸스는 여자농구 6개 구단 유소녀클럽과 각 지역 클럽대표, 학교스포츠클럽 등 총 57개팀 500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초등 1~2학년부와 유저부(3~4학년), 유고부(5~6학년) 등 3개 종별 우승을 석권해 최강 클럽으로 우뚝섰다.수원지역 농구클럽을 의미하는 ‘수원W’란 명칭으로 출전한 PEC걸스는 유저부 예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8-12-24 20:23

고양 오리온이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에서 안양 KGC인삼공사를 꺾고 10승(16패) 고지를 밟았다.오리온은 23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KGC와의 시즌 3번째 맞대결에서 최진수의 트리플 더블급(17점ㆍ14리바운드ㆍ8어시스트) 활약을 앞세워 96대86으로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오리온은 최근 2연패 탈출과 더불어 KGC와의 시즌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며 10승16패가 돼 8위로 한 계단 순위 상승을 이뤄냈고, KGC는 4연승이 좌절되며 12패(13승)째를 떠안았다.경기 초반 오리온의 빠른 속공이 돋보였다. 오리온은 슛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8-12-23 18:24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크리스마스인 오는 25일 오후 3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릴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홈 경기서 팬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한다.KGC는 지난 7일부터 선수단이 크리스마스 유니폼을 입고 뛴 홈 6경기 동안 SNS를 통한 출석 인증을 진행한 ‘12월 홈경기 출첵 이벤트’를 통해 그동안 참여한 팬들의 응모권을 25일 추첨한다.이날 당첨된 팬들은 그동안 선수들이 실제 착용한 크리스마스 유니폼을 직접 선물받게 된다.또한 이날 경기에서 KGC는 올 한해 ‘하프라인 슛’과 ‘기부천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8-12-23 12:40

3년 연속 ‘왕별’을 노리는 김단비(28ㆍ인천 신한은행)가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국내 선수 부문 중간 선두를 질주했다.김단비는 17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지난 7일부터 이날 정오까지 진행된 올스타전 팬 투표 중간 집계 결과 3천518표를 얻어 국내 선수 1위에 올랐다.지난 2년 연속 올스타전 팬 투표 1위를 차지했던 김단비는 이로써 팀의 성적 부진 속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과시하며 3시즌 연속 가장 빛난 별이 될 가능성을 높였다.하지만 박혜진(아산 우리은행)이 3천365표를 득표해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8-12-17 18:39

인천 전자랜드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에서 전주 KCC를 꺾고 2위를 굳게 지켰다.전자랜드는 1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시즌 3번째 대결에서 외국인선수 ‘듀오’ 기디 팟츠(30점ㆍ8리바운드), 머피 할로웨이(15점ㆍ13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88대8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전자랜드는 15승 9패를 마크해 단독 2위를 공고히 했다.전자랜드는 최근 2연승을 달린 KCC를 맞아 1쿼터부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머피가 1득점으로 부진했지만 6분 48초에 교체 투입된 기디가 골밑에서 활발한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8-12-16 17:59

용인 삼성생명이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에서 아산 우리은행의 10연승 행진을 저지했다.삼성생명은 7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김한별(14득점ㆍ11리바운드), 키퍼 서덜랜드(12득점ㆍ12리바운드)가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등 주전 5명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홈팀 우리은행을 65대57로 따돌렸다.이날 승리로 삼성생명은 5승5패를 기록하며 5할 승률에 복귀했고, 7시즌 연속 통합 챔피언에 도전하는 우리은행은 개막 후 10경기 만에 첫 패배를 기록했다.이날 삼성생명은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8-12-08 12:06

“솔직히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네요. 어려운 훈련을 이겨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지난 17일 끝난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광주대를 제치고 수원대를 첫 통합 챔피언에 올려놓은 ‘초보 사령탑’ 권은정(44) 감독은 우승 소감을 이 같이 밝혔다.지난 해 11월 수원대의 지휘봉을 잡은 국가대표 출신 권은정 감독은 ‘초보 감독’ 우려에도 불구하고 불과 1년 만에 팀을 여자 대학농구의 최강으로 이끌며 숨겨진 지도력을 발휘했다.이에 대해 권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8-11-19 14:20

‘전통의 강호’ 수원대가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자부에서 창단 첫 통합 챔피언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권은정 감독이 이끄는 정규리그 1위 수원대는 17일 홈인 수원대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챔피언결정전(3전 2선승제) 3차전에서 김두나랑(34점ㆍ11리바운드)을 필두로, 박경림(14점ㆍ6리바운드ㆍ10어시스트), 배예림(6점ㆍ16리바운드)이 뒤를 받쳐 강유림(14점ㆍ14리바운드)이 이끈 광주대를 74대61로 제압,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팀을 첫 통합우승으로 이끈 ‘살림꾼’ 박경림(포인트가드)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8-11-18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