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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함에 따라 인천시가 인천형 생활속 거리두기 강화 조치를 일부 해제했다. 시가 강화 조치에 나선지 56일만이다.11일 시에 따르면 12일부터 지역 내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을 비롯해 단란주점·노래연습장, 뷔페 등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를 해제한다. 또 종교시설과 결혼식·장례식장, 학원·PC방, 공연장·영화관, 목욕탕·사우나, 실내체육시설, 멀티방·DVD방 등도 운영자제 권고를 해제한다. 마스크 착용,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은 지켜야 한다. 시는 지난 8월 16일 광화문 집회 등으로 인한 코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10-11 18:01

올해 인천지역 국민연금 보험료 체납 사업장수가 지난해에 비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동미추홀갑)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국민연금 보험료를 체납한 지역 내 사업장은 총 2만6천553곳이다. 지난해 총 체납 사업장(2만6천905곳) 수와 비교하면 이미 지난해의 98% 이상을 넘어섰다.같은 기간 체납액은 1천423억800만원으로 지난해 총 체납액(1천350억원)보다 72억원(5%)가량 증가했다.국민연금은 1인 이상 사업장일 경우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며 사업주가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0-10-11 17:52

인천 남동구의 한 노인이 숨진지 10여일만에 발견해 독거노인 관리체계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본보 9일자 5면) 과 관련해 인천시가 대책을 내놨다.시는 독거노인 및 위기가정 어르신에 대한 돌봄 강화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상기 안부확인 시스템 구축 등 지역특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적극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따라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에게 생활지원사가 정기적으로 안전을 확인한다. 생활지원사는 매주 2차례 전화로, 그리고 1차례는 직접 집으로 방문한다.시는 지역 내 돌봄대상 어르신 1만3천528명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0-10-11 17:52

정부가 연평도에서 근무 중 북한 해역에서 피격당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월북 근거로 제시한 증거들에 대한 반박이 이어지고 있다.국민의힘 안병길 국회의원(부산 서·동)은 해경이 공무원 A씨(47)의 월북증거로 제시한 표류실험이 모두 실패했다고 11일 밝혔다.해경에서 입수한 ‘실종자(A씨) 신고 위치 더미 표류실험’ 보고서에는 지난달 26일 구명조끼를 입힌 높이 180㎝·무게 73㎏의 인체모형(더미) 실험 내용이 담겨 있다. 실험당일 더미를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 던진 후 위치를 추적했지만, 4차례 신호가 표출된 후인 지난달 27일 오전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10-11 17:52

인천 동구 최근 미추훌구에서 발생한 이른바 ‘라면 형제’ 화재 사고를 계기로 돌봄 사각지대를 확인해 관련 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집중 점검을 한다고 11일 밝혔다.이달 말까지 하는 이번 조사의 대상은 보육시설 영유아 아동 전체(1천256명)와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 아동(203명) 및 가족,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돌봄 아동 등이다.구는 코로나19로 가정 내 양육시간이 늘어나고 외부와의 교류가 적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 소외, 학대 등 각종 문제로부터 아이들일 보호하기 위해 돌봄 실태에 대한 방문조사 및 모니터링 강화로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10-11 14:47

인천 남동구의 한 아파트 화재로 전신 화상을 입은 A군(13)이 사망했다.9일 남동구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인천 남동구 만수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은 A군이 이날 새벽 12~1시 사이에 사망했다.A군은 현재 가천대 길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A군은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혈액이 부족해 2차 수술을 받지 못했다.경찰 관계자는 “사인 확인을 위해 부검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강우진 기자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0-10-09 12:15

인천시가 시민·환경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열린 환경방’을 운영한다.6일 시에 따르면 지속가능한 인천의 환경정책을 위해 시민의 작은 소리도 귀 담아 듣자는 의미로 이 같은 계획을 마련했다. 열린 환경방은 매월 둘째주 수요일 오후 환경국장실에서 열린다. 시는 환경이슈에 대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토론하는 환경 공론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환경이슈에 대해 초기단계부터 시민들과 소통하여 시민들의 의견에 대한 이행여부가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환경영향평가툴도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이 같은 계획은 유훈수 환경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0-10-06 18:21

인천·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등 6개 특·광역시의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정부 지원 없는 무임수송 제도의 부당성을 시민에게 알리기로 했다.정희윤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지난 5일 서울역에서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의 도시철도 운영기관장들과 긴급회의를 열고 이 같이 합의했다.이들 기관장은 긴급회의에서 무임수송에 따른 비용을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명시한 도시철도법 개정안의 통과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 현재 인천교통공사를 비롯한 6개 특·광역시의 도시철도 운영기관은 노인복지법 및 장애인복지법 등에 따라 교통약자 등을 대상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10-06 18:21

인천시가 지역건설산업에 지역업체들의 참여를 높이는 방안을 적극 추진한다.6일 시에 따르면 최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열고 ‘지역 건설업체 상생협력 계획서’를 제출한 사업에 대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원안 가결했다. 이 제도는 공사 초기 단계부터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려는 방안으로, 해당 계획서를 제출하면 건축·경관위원회 공동심의를 해 시간을 단축하는 방식이다.종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방식은 사업주체가 개별법에 따라 건축위원회, 경관위원회, 교통영향평가 등 개별심의를 통한 인·허가 절차를 해야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10-06 18:21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지사장 최재철)는 강화군 강화읍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2명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전기시설 안전점검’과 ‘노후주택 고쳐주기’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회공헌활동은 한국농어촌공사 직원뿐만 아니라 강화군 소재 민간업체(대신안전전기)와 함께 민관합동으로 샷시교체, 누전차단기 및 누전 점검, 수도배관, 주택분전반 차단기 교체 등을 했다.최재철 지사장은 “농촌지역 특성상 노후주택과 홀로 사는 노인이 많고, 소방서와의 거리도 멀어 화재가 발생했을 때 인명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10-05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