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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 가맹 종목단체들의 4년 임기 회장 선거가 한창인 가운데 각 종목 관계자들은 회장의 출연금 약속 이행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경기도체육회의 62개 종목단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일제히 선거모드에 돌입해 대부분 이달 중 회장 선출을 마치게 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 상황에 따라 단수 후보가 보편적이지만, 일부 종목은 경선을 통해 회장을 선출하고 있다.따라서 경기도의 경우 다수의 종목단체들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통합 후 첫 회장을 역임했던 인사들이 연임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잇따른 국내 스포츠계의 악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05 13:55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FC의 플레잉코치 조원희(38)가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2천만원의 통큰 기부를 했다.수원FC는 조원희 플레잉코치가 구단 유스팀 발전을 위한 고액의 기금을 지난 4일 구단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2018시즌을 끝으로 현역서 은퇴한 조원희는 지난해 7월 당시 K리그2(2부리그)였던 수원FC의 러브콜을 받고 그라운드에 다시 복귀했다. 2군 코치가 없는 수원FC에서 1,2군을 함께 돌보는 코치 겸 선수로 복귀한 조원희는 입단 당시 “팀이 1부리그로 승격할 경우 자신의 연봉 일부를 유소년 발전기금으로 기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5 13:36

토트넘 통산 100호 골을 작성한 손흥민(29)이 영국 BBC 선정 2020-202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영국 BBC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가스 크룩스의 이주의 팀’에서 3-4-3 포메이션의 오른쪽 공격수로 선정됐다.손흥민은 새해 첫 출전인 지난 2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1골ㆍ1도움으로 팀의 3대0 승리에 기여했다.이날 손흥민은 팀이 1대0으로 앞서던 전반 43분 해리 케인의 도움을 받아 리그 12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1-05 12:41

나흘간 세 경기를 치른 지옥의 일정 탓일까. 남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2020-2021시즌 정규리그 초반 상승세를 잇지 못하고 미끄러져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다.전자랜드는 지난 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홈 경기서 78대79로 아쉽게 패했다. 3쿼터 중반 21점 차로 앞서는 등 다잡았던 승리를 놓치면서 14승14패(승률 0.500)로 공동 5위에서 7위로 추락했다.이날 전자랜드는 계속된 강행군 탓에 가드 박찬희와 정영삼, 포워드 이대헌이 각각 부상, 체력관리를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5 12:41

김녹중(61) 경기도테니스협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김 회장은 4일 오후 마감된 경기도테니스협회 통합 2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다.통합 이전인 2011년부터 생활체육 경기도테니스연합회장을 역임한 뒤 2016년 통합 경기도테니스협회장에 당선돼 4년간 협회를 이끈 김 회장은 대한테니스협회 부회장, 경기도체육회 이사를 맡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김 회장은 당선이 확정된 후 “4년간 테니스협회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부족함이 많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테니스협회를 이끌어 경기도 체육발전에 기여토록 최선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1-04 18:32

“제게 새로운 기회가 주어진 만큼 남들보다 더 열심히 노력해 한국 남자배구 발전에 기여하는 선수로 성장하고 싶습니다.”지난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경희대학교 수시모집에 합격한 국내 최장신 배구선수 조진석(19ㆍ벌교상고 졸업예정)은 “어렵게 합격해 배구를 계속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 만약 합격을 못했다면 다른 일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갈 수도 있겠지만, 좋아하는 운동을 계속할 수 있게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순천 대석초교 4학년 때 큰 키 때문에 배구에 입문한 이후, 매년 10㎝이상 키가 자라면서 팔마중 2학년 때 이미 2m를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1-04 18:08

경기도내 동계종목 꿈나무들이 최근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훈련을 못해 애태우는(경기일보 2020년 12월 25일자) 가운데 빙상인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빙상장을 즉시 개방해줄 것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4일 등장했다.경기도 빙상으로 글을 작성한 청원인은 “정부가 지난달 6일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2021년 1월 17일까지 유지되면서 빙상장은 계속 실내 집합금지 명령에 의해 문이 굳게 닫힌 상태”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을 공감하지만, 체육시설이라는 단정적인 행정명령에 의해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1-04 18:08

2021시즌을 준비하는 경기·인천 연고 프로축구 팀들이 따뜻한 남쪽 지방으로 잇따라 동계훈련을 떠난다.각 팀들로부터 가장 인기 있는 장소는 육지 지역보다 기온이 비교적 높은 제주도다. K리그1(1부리그)에서는 성남FC(1월 4~28일), 수원 삼성(1월 13~29일), 수원FC(1월 6일~2월 19일)가, K리그2(2부리그)는 안산 그리너스FC가 제주도를 동계훈련 장소로 각각 선택했다.경인지역 K리그1 연고 팀 가운데 성남이 가장 먼저 동계훈련을 시작했다.4일 오전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성남은 오는 28일까지 제주 서귀포시에서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4 15:30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측면 수비수인 박대한(29)을 자유계약(FA)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서울 보인고-성균관대 출신의 박대한은 2014년 강원FC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다음 해 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했으며, 인천에서 두 시즌 동안 61경기에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2015시즌에는 인천의 FA컵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2017시즌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한 박대한은 상주 상무서 군복무를 해결한 뒤 2020시즌 후반기 인천에 임대됐다. K리그 통산 기록은 총 99경기에 나서 2골, 3도움이다.올해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4 15:17

경기도 연고 SK 슈가글라이더즈(이하 SK 슈글즈)가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시즌 7승을 챙겼다.박성립 감독이 이끄는 SK 슈글즈는 3일 강원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2라운드서 유소정이 8골로 맹위를 떨치고 김금정, 김선화, 최수지가 나란히 4골 기록하는 고른 활약으로 조하랑, 이경현(이상 5골)이 분전한 대구시청을 34대23으로 완파, 새해 첫 승리를 신고했다. 7승1무3패, 승점 15점으로 여전히 3위를 지켰다.SK 슈글즈는 전반 1분 유소정의 득점을 신호탄으로 김금정, 최수지, 유소정의 득점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03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