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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이 24일 도내에서 안정적으로 재배 가능한 학교 급식용 유기농 찰벼 품종으로 ‘보람찰’을 선정했다.그동안 도 친환경 학교 급식용 찰벼 품종은 대부분 ‘백옥찰’이었다. ‘백옥찰’은 충청 이남지역의 기후조건에 맞게 만들어진 품종이기 때문에 경기 북부와 중산간지에서 재배할 경우 청치(덜 여물어 푸른 빛깔을 띤 쌀알)가 많이 나고 수확량이 적어 도 전역 재배에 부적합하다는 문제점이 있었다.이에 도농기원은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와 함께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백옥찰, 보람찰, 화선찰, 운일찰, 운백찰, 청백찰 등 6개 품종을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2-24 16:41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본부장 김길수)는 24일 지역본부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민우)과 경기도 ‘중소기업 자금지원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갖고 특별출연금 105억원을 전달했다.이번 출연금은 경기도내 은행권 중 최대 규모로 어려운 경영환경에 처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부담완화와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금융지원이 필요한 경기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동일 업체당 최대 8억원 이내에서 대출을 지원하고 보증료 감면, 보증한도 우대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김길수 본부장은 “앞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2-24 16:41

경기도 지역상공회의소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수원상공회의소를 대표하는 수원상의 회장 선거가 다음달 중순께 열린다. 현재 공식적으로 출사표를 던진 인물은 없으며, 홍지호 현 수원상의 회장의 연임이 유력한 상황이다.24일 수원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수원상의는 다음 달 9일 제24대 의원 및 특별의원 선거를 실시한다. 선거를 통해 선출된 의원과 특별의원은 이후 의원총회를 열고 제24대 수원상의 회장을 뽑는다. 현 회장인 홍 회장의 임기가 다음 달 12일까지인 점을 고려하면 회장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는 다음 달 9일과 12일 사이에 이뤄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2-24 16:41

사람이 직접 운전대를 잡지 않아도 자동차가 스스로 움직여 목적지를 찾아가는 ‘자율주행 시대’가 다가왔다. 기술의 발전으로 자율주행자동차가 실제 도로를 누비는 일은 더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바로 지금 이 시간에도 실제 도로를 주행 중인 자율주행차가 있다. 바로 판교 제로시티를 누비는 ‘제로셔틀’이다. 제로 셔틀은 판교역∼판교제로시티 같은 구간을 운전자 없이 스스로 반복 운행한다. 지난해 기준 제로셔틀은 1천455㎞를 운행했으며, 705명의 일반 시민들이 탑승했다.이처럼 경기도가 ‘자율주행 시대’의 메카로 자리잡게 된 데에는 차세

경제 | 김태희 기자 | 2021-02-24 14:52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광명 시흥을 6번째 3기 신도시로 선정했다. 지금까지 나온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다.국토교통부는 24일 브리핑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의 1차 신규 공공택지를 발표했다. 앞서 정부는 2·4 대책에서 2025년까지 수도권 18만호 등 전국에 26만3천호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신규 택지를 확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광명 시흥(1천271만㎡)은 광명시 광명동, 옥길동, 시흥시 과림동 일대로 7만호의 주택이 공급된다. 6번째 3기 신도시로 조성되는 광명 시흥은 면적이 서울 여의도의 4.3배로,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21-02-24 10:17

LG전자는 스팀 식기세척기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20종의 세균ㆍ바이러스를 없애준다는 시험 결과가 나왔다고 23일 밝혔다.LG전자는 물을 100℃로 끓여 만든 트루스팀(TrueSteam) 기능이 있는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 제품으로 다양한 세균ㆍ바이러스 제거 성능을 검증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LG전자가 최근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인터텍,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세계김치연구소 등과 이 제품의 표준코스에 고온살균ㆍ스팀 옵션을 선택해 실험한 결과 총 20종의 세균ㆍ바이러스를 99.999%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소비자·유통 | 홍완식 기자 | 2021-02-23 20:33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로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국내 완성차 업계에도 경고등이 커졌다.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현재 매주 단위로 차량용 반도체 재고를 점검하고 있다. 또 반도체 수급 상황에 맞춰 재고를 보유한 차량 모델 중심으로 생산 라인을 가동하는 등 생산 계획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보쉬와 콘티넨탈, 현대모비스 등 부품 협력사에서 차량용 반도체가 적용된 부품을 공급받는 현대차와 기아는 연초부터 직접 반도체 메이커와 차량용 반도체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협상을 시도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소비자·유통 | 홍완식 기자 | 2021-02-23 20:33

“똑같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인데 왜 우리는 다른 지역보다 2배 더 비싸게 사야 합니까”일반쓰레기를 버릴 때 사용하는 ‘종량제 봉투’의 가격이 경기도내 시ㆍ군별로 최대 2배 가까이 차이 나면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종량제 봉투 가격이 타지역에 비해 높은 시ㆍ군에서는 ‘왜 우리만 더 부담해야 하냐’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23일 경기도와 도내 시ㆍ군 등에 따르면 도내 31개 시ㆍ군은 지난 1995년부터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를 실시, 종량제 봉투에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그러나 같은 제도를 운영하고 있음에도 시ㆍ군별로 종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2-23 18:30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의 북ㆍ동부 지역 이전 계획에 수원 광교지역 주민들이 집단행동을 예고(본보 22일자 6면)한 가운데 주민들의 반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 주민들은 오는 25일 경기도청 앞 집회를 시작으로 행동을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23일 광교입주자대표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경기도 산하기관 이전에 반대하는 광교 주민들은 ‘경기도 융합타운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했다.비상대책위원회에는 광교입주자대표협의회를 비롯해 광교 카페거리 발전위원회, 웰빙마을 발전협의회, 웰빙캠퍼스타운 연합회, 광교동 경로당 연합회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2-23 18:30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추대됐다.서울상의는 23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최태원 회장을 제2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최 회장은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맡는 관례에 따라 이날 대한상의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다음 달 24일 대한상의 의원총회에서 회장으로 공식 선출될 예정이다.최 회장은 의원총회에서 추대된 후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이런 일을 맡은 데 대해 상당한 망설임과 여러 생각, 고초가 있었지만 나름 무거운 중책이라고 생각한다”며 “서울상의를 이끌어 나가며 견마지로를 다하겠다”고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2-23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