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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인증기관인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3공장에 대한 사업연속성 관리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22301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19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BSI와 주한영국대사관으로부터 ISO22301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ISO22301은 중대한 사고로 인한 기업의 사업중단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국제규격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8년 4월 국내업계 최초로 BSI로부터 1·2공장 및 일부 지원기능에 대한 ISO22301을 획득한 바 있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19 16:59

인천 북항 배후단지에 목재와 제조 중심의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클러스터가 조성된다.인천항만공사(IPA)는 19일부터 인천 북항 배후단지 북측 물류클러스터 1차 입주기업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모 대상지는 전체 7개 필지 중 4개 필지(6만 6천127㎡)다. IPA는 원활한 기업 모집을 위해 입주희망기업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해 중소형 부지 위주로 필지를 공급할 방침이다.특히, 5월 개정된 ‘인천항 1종 항만 배후단지 관리규정’에 따라 입주자격과 선정기준 등이 완화돼 중소 물류기업의 입주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 또 중복 입찰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5-18 18:14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국내 항공업계에서 400여 명이 실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를 하지 않은 이스타항공까지 포함하면 실직 인원은 6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항공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등 6개 국내 항공사의 분기보고서를 지난해 말 사업보고서와 비교한 결과, 3개월 사이 413명이 직장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 중 70%에 달하는 289명은 기간제 근로자였다. 최근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는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18 18:14

인천 북항 배후단지에 목재와 제조 중심의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클러스터가 조성된다.인천항만공사(IPA)는 19일부터 인천 북항배후단지 북측 물류클러스터 1차 입주기업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전체 7개 필지 중 4개 필지(6만6천127㎡)를 대상으로 한다.IPA는 원활한 기업 모집을 위해 입주희망기업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해 중소형 부지 위주로 필지를 공급한다.특히, 5월 개정된 ‘인천항 1종 항만배후단지 관리규정’에 따라 입주자격과 선정기준 등이 완화돼 중소 물류기업의 입주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또 중복 입찰을 금지한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5-18 18:14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6공구 A9·A17·A12 등 3개 블록의 공동주택용지에 대해 경관향상 방안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송도 6공구 경관 개선을 바라는 지역 주민의 기대에 따라 송도 6·8공구에 대한 경관상세계획을 수립했다. 앞서 지난 2월에는 부산, 세종, 경기 성남(판교)를 방문해 벤치마킹 하는 등 경관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인천경제청은 현행 법규정과 제반 여건 등을 검토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한 토지이용계획 탄력성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관개선 방안을 마련, 경제청 매각예정 용지에 이를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5-18 16:58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아트시티 조성사업을 둘러싼 인천경제청과 업체 간 갈등이 중앙부처 계약분쟁조정위원회로 넘어갔다.17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아트시티 조성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인테크디자인은 최근 협상 종료 통보를 받은 뒤 인천경제청에 제기한 이의신청이 기각되자 행정안전부에 계약분쟁조정을 신청했다. 이에 행안부는 지난 12일 인천경제청에 지방자치단체 계약분쟁조정위원회 자료 요청 공문을 보냈다.인천경제청은 IFEZ 아트시티 조성사업과 관련한 우선협상대상자 협상 종료 사유서와 제안요청서, 변경안, 공문 등 입찰관련 자료를 제출했다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5-17 18:30

인천항 물동량이 큰 폭으로 줄면서 항만 비상용직(일용직) 근로자들의 고용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17일 인천항운노동조합(노조) 등에 따르면 인천지역 항운노조원 중 일용직 근로자들의 작업일이 2분기 들어 월 15일까지 줄었다. 코로나19 이전 작업일(25~26일)과 비교해 10일 이상 감소한 수치다.노조 소속 조합원은 상용직(정규직)과 일용직을 합해 총 1천606명이다. 이 중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일용직은 약 800여 명에 달한다.상용직 근로자는 일감이 없어도 기본급(24일 근무 기준)을 보장받지만, 일용직 근로자는 일하지 않으면 수입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5-17 18:30

셀트리온헬스케어가 1분기 최초로 매출이 3천억원을 돌파했다.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천569억원, 영업이익 558억원, 당기순이익 762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62%, 영업이익은 494% 증가한 수치이다.특히, 글로벌 바이오제약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사업 특성상 통상적으로 연간 매출액에서 1분기가 가장 작은 비중을 차지하며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이 증가하는 구조를 나타냈다.그러나 올해 1분기에는 전 제품의 고른 성장으로 지난해 4분기를 뛰어넘는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17 16:29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국내 항공사들이 올해 1분기 최악의 성적표를 기록했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화물 운항 수익이 증가하면서 영업 적자를 일부 상쇄 했다.17일 대한항공 등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566억원을 기록해 3분기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1분기 매출은 2조 3천52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7%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6천920억원으로 1년 전(894억원)보다 적자폭을 늘렸다. 다만 유류비·인건비 등 영업비용을 대폭 줄여 적자폭을 최소화했다.1분기 부채 비율은 1천124%로 지난해 1분기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17 16:29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적항공사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인천공항공사는 최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7개 국적항공사와 간담회를 열고, 항공업계 지원 및 항공수요 조기 회복을 위해 연간 약 500억원 규모의 여객 및 화물분야 신규 인센티브와 함께 대대적인 그랜드 마케팅을 한다고 17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공사의 신규 인센티브 제도를 소개하고 앞으로 협력방안 등을 공유했다.이번 신규 인센티브는 정류료 전액면제, 착륙료 감면 등 지난 3월 18일 정부에서 발표한 항공산업 지원 대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17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