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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정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소부장 기술독립에 박차를 가한다.경기도는 공동 연구개발(R&D), 반도체 펀드 구축 등 특화단지 육성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통해 국내 반도체 생태계의 자족기능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3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식’에 참석해 이 같은 뜻을 밝혔다.이 지사는 “재작년 일본의 수출규제로 우리 산업에 잠시 위기가 찾아왔지만 현재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있다”며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앞으로 반도체를 중심으로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2-23 18:30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5선, 오산)은 22일 “공공의 안전을 위해 총기 사고를 막기 위한 총기 관리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안민석 의원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총기 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총포 소지자 위험 신고제 도입법)을 대표 발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기준 개인 소지가 허가된 엽총은 3만7천여정”이라며 “현행법상 총포 소지 허가를 신청 또는 갱신할 때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진단이나 소견을 받아야 하지만 정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22 21:00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최고위원(수원시장)은 22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경제적 타격이 극심한 데 대해 “상생과 연대의 힘으로 위기를 이겨내자”며 ‘상생연대 3법’ 처리를 촉구했다. 상생연대 3법은 코로나19 불평등 극복을 위한 영업손실보상법과 협력이익공유법, 사회연대기금법 등을 의미한다.염태영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달 취업자 수가 지난해보다 98만여명 감소했고, 숙박, 음식점업, 도소매업, 개인서비스업과 같은 대면서비스업이 큰 타격을 받았다. 정부는 재난지원금과 각종 금융 지원으로 대응하고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22 21:00

무소속 윤상현 의원(인천 동·미추홀을)은 22일 ‘코로나19 백신 1호 접종’과 관련,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정세균 총리가 1호 접종 대상자가 되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고 주장했다.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산자부장관, 민주당 당대표, 국회의장까지 지낸 정 총리가 AZ(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호 접종 대상자가 된다면, 국민적 불안감을 상당 부분 불식시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또한 그는 “문제의 본질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일반국민의 불신”이라면서 “정치권에서 ‘국민이 실험대상이냐’는 말까지 나왔으니,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2-22 21:00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산재신청 노동자의 산업재해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의견을 낸 비율이 28.5%에 달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는 전체 사업장의 평균인 8.5%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2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재선, 광주을)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쿠팡풀필먼트서비스에서 총 239건의 산업재해 신청이 있었고, 이 중 사측은 68건에 대해 산업재해를 인정할 수 없다는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산재신청을 한 239건 중 실제로 근로복지공단에서 산업재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22 21:00

경기도가 아파트 경비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22일 도는 다음 달부터 ‘아파트 경비노동자 모니터링단’ 운영을 시작하면서 경비노동자의 권익신장과 인권보호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도정 철학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도는 아파트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과 모니터링단 운영, 사회적 협약 시행, 아파트 경비노동자 근무제 개편모델 도입 등을 진행한다.먼저 ‘아파트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은 도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시설 개보수 및 비품 교체·구비 등

도·의정 | 손원태 기자 | 2021-02-22 21:00

경기도는 외국인노동자 쉼터의 열악한 환경 개선을 위해 생활공간 개선, 방역 물품 지원 등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실직, 재해 등으로 갈 곳 없는 외국인노동자들이 임시로 거주하는 시설인 ‘쉼터’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 외국인노동자 삶의 질을 향상하고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다.그동안 쉼터 대부분 노후화되고 열악해도 주거환경 개선을 시도하기가 어려웠다. 외국인노동자 쉼터가 행정기관 지원이 거의 없이 민간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이에 사업 첫해인 올해는 도내 외국인지원 관련 비영리법인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1-02-22 21:00

경기도내 양돈농가 10곳 중 9곳이 경기도의 ‘돼지질병방제 피드백사업’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해 12월 2일부터 18일까지 ‘2020년도 돼지질병방제 피드백사업’ 지원을 받은 도내 8개 시ㆍ군 62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했다. 그 결과, 응답농가의 만족도가 90%(매우 만족 55%, 만족 35%)에 달했다.‘만족스러운 점이 무엇인지’의 질문(복수응답 가능)에 ‘농가 자부담 없이 여러 질병검사를 할 수 있어서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53%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1-02-22 21:00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민우, 경기신보)은 22일 화성시청 시장실에서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선 서철모 화성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경기신보는 매년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지원을 위해 시·군별로 운영되는 특례보증 출연실적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있으며 화성시는 지난해 중소기업 지원 22억원, 소상공인 지원 40억원 등 총 62억원을 경기신보에 출연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ㆍ군 중 가장 큰 규모다.서철모 화성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21-02-22 21:00

1월 1일부터 설 연휴인 2월 14일까지 경기도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이 총 4천828억원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신속 판매를 실시한 결과 당초 계획한 목표액 2조7천억 원에서 경기도 4천828억원, 인천 3천984억원 등 총 3천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지역사랑상품권은 지자체가 발행하고 해당 지자체 가맹점에서만 사용가능한 상품권이다.올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총 15조 원으로 어려운 지역경제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자치단체와 협업하여 설 명

도·의정 | 강해인 기자 | 2021-02-22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