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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형우)은 10월13일 경기도교육청 제1부 교육감관할 시각거점센터로서 시각장애학생의 맞춤형 지원을 위해 행복나눔재단,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수원교육지원청은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장애 학생의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점자교육, 보행훈련, 개인 맞춤형 연수를 진행해 왔으며 효과적인 학습 환경 구축을 통한 학습 증진을 위해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보조공학기기 대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수원교육지원청은 행복나눔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점자교육 인프라가 부

꿈꾸는 경기교육 | 강현숙 기자 | 2020-10-22 19:51

남양주 별가람고등학교(교장 정정식)는 10월14일 교내 축제, 번개매점, 알뜰장터 수익금 등 200여만원을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별가람고는 2017년부터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하는 ‘교내 알뜰장터’, ‘교사 알뜰장터’, ‘리사이클 장터’ 행사 및 번개 매점운영 수익금으로 기부금을 마련해왔다.최근에는 교사자치회 중심으로 ‘외국인 겨울 외투 나눔’에 동참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 문화 운동에 동참 중이다.정정식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일원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

꿈꾸는 경기교육 | 정영숙 | 2020-10-22 19:51

부천 송내고등학교에 치유ㆍ놀이ㆍ학습공간인 ‘생태 숲’이 생길 전망이다. 학생들이 직접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의가 있다.22일 송내고에 따르면 1~2학년생 19명 등으로 구성된 송내고 생태 숲 미래학교 공간 재구조화 TF팀은 지난 12일 1차 디자인워크숍을 진행했다.학생들은 교내 생태 숲이 생기면 휴게요소, 생태요소, 체험요소 등 세 가지의 프로그램을 기획해보겠다는 계획이다. 예를 들어 생태 숲에서 함께 독서를 하거나 식물을 심어 가꾸거나 드론 체험을 하는 식이다. 이들 요소를 개별적으로 프로그램화하는 것이 아닌 복합적으로 연계

꿈꾸는 경기교육 | 이연우 기자 | 2020-10-22 19:51

안성 금광초등학교(교장 정재구)가 지난 21일 다목적체육관 ‘금광관’을 개관했다.금광관은 지난 2018년 체육관 신축이 결정돼 2020년 1월18일 공사에 착공, 9월9일 준공됐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 안성시로부터 예산을 전액 지원받아 이뤄졌다. 건립 총 예산은 28억5천975만원이다.개관식은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교육공동체 대표들만 모여 진행됐다. 학생 대표로는 전교학생자치회 임원ㆍ체육관 이름짓기 공모전 당선자가, 학부모 대표로는 학교운영위원장ㆍ학부모회장이, 교직원 대표로는 교장ㆍ교감ㆍ수석교사ㆍ행정실장이 함께했

꿈꾸는 경기교육 | 이연우 기자 | 2020-10-22 19:51

코로나19 장기화에 우울감을 느끼는 학생과 교직원을 위해 수원 화양초등학교(교장 이재인)가 Wee클래스 학생공감 상담실을 운영한다.22일 화양초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전문상담교사가 배치된 화양초 Wee클래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과 무기력, 대인관계 단절 등 소외감을 겪을 학생을 위해 마음 방역과 정서적 지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의 적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쉼터이자 마음을 터놓는 공간으로 쓰인다.Wee클래스는 코로나19 비대면 상태에서도 전화상담, 홈페이지 게시판 상담, 카카오 채널 1:1채널 상담, 줌(zoo

꿈꾸는 경기교육 | 이연우 기자 | 2020-10-22 19:51

멈출 기세가 없는 코로나19 상황 속 비대면이라는 말에 적합한 인공지능(AI) 면접에 대해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AI(Artificial Intelligence), 우리나라 말로는 인공지능 기술은 인간의 학습능력과 추론능력, 지각능력, 자연언어의 이해능력 등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실현한 기술을 말한다. 초기에 인공지능은 게임이나 바둑 등과 같이 단순한 분야에서 시작됐다.그러나 더 나은 개발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인공지능을 실생활에 다양하게 접목하려 했다. 특히 정보기술이 발달한 현대에는 인공지능적인 요소를 이용해 해결

꿈꾸는 경기교육 | 김주혁 | 2020-10-22 19:51

지난 추석 때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약 10여분간 쓰레기를 분리수거를 했다. 재활용 플라스틱 봉투에 담겨 있는 것 중 대부분이 음식물이 묻어 있었고 일반 쓰레기에 버려야 할 아이스팩이 내용물이 들어 있는 채로 재활용 비닐종지에 담겨 있었다. 다 쓴 기름 유리병은 알루미늄으로 된 뚜껑과 함께 재활용 유리에 버려져 있었다. 분리수거장을 보니 태평양 일대를 떠도는 쓰레기 섬이 생각났다.인터넷 사이트에 분리수거를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에 ‘분리수거 귀찮음’이 뜬다. 라벨을 벗기고, 물로 씻고, 말리고, 분류하고 분리수거를 할 때의 그 귀찮음

꿈꾸는 경기교육 | 박하은 | 2020-10-22 19:51

매일 오전 8시, 화성시 송산중학교 교무실은 분주하다. 교사들은 열화상 카메라 앞에 서서 체온을 측정하고 손 소독을 한 뒤 교무실에 들어와 컴퓨터를 켠다. 곧이어 8시30분에 온라인으로 실시되는 학급 조회를 위해 각 반 담임선생님들은 학급 SNS에 올릴 공지사항 문구를 정성 들여 작성한다. 교사들은 공지사항, 온라인 수업 유의사항 등을 학급 SNS에 게시하고 학생들의 출석여부를 확인한다. 담임선생님들은 출석 및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을 제 시간에 못한 학생들에게 전화를 해온라인 등교를할 수 있게 돕는다. 자가진단이 100% 완료

꿈꾸는 경기교육 | 이연우 기자 | 2020-10-15 20:05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언급됐던 논란이 있다. 한 번쯤 다들 들어봤을 듯한 낙태죄다. 낙태죄는 형법 269조에 나와 있는 죄로 ‘임신한 여성이 낙태한 때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나와 있다. 또한 형법 270조에는 ‘수술한 의사도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나와 있다.조선시대 형법에 따르면 여성들이 낙태했어도 그들은 처벌받지 않았다. 다만 누군가에게 상해를 입어 낙태한 경우에는 오로지 가해자만 처벌받았다. 그러나 1910년 일제강점기가 되면서 일제 형법이 조선에 새로운 규칙을 심었다. 조선 형

꿈꾸는 경기교육 | 이지혜 | 2020-10-15 18:33

지난해 친구들과 함께 서점을 방문했을 때 책 ‘연의 편지’를 접하게 됐다. 주인공은 여자 중학생 ‘이소리’다. 이소리는 학급 내 벌어진 학교폭력의 부당함을 적극적으로 나서서 말리는 인물이다. 그러나 그녀의 올바른 행동의 결과는 그녀를 향한 폭력의 화살표로 되돌아온다. 결국 학교폭력을 당하던 친구를 도와준 뒤에 그녀는 예전에 살던 마을에 있는 중학교로 전학을 간다. 그곳에서도 폭력의 후유증이 나타난다. 모든 아이가 자신을 비웃고, 깔보고, 욕을 하는 상상에 시달린다.주인공은 정신을 차리고 그들에게 다가가려고 하면 문득 정신이 아득해진

꿈꾸는 경기교육 | 김동이 | 2020-10-15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