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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판문점에서 만났다.이날 판문점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맞이하는 가운데 김 위원장이 북측에서 모습을 드러냈다.북미 정상은 군사분계선 위에서 악수를 나눴고, 함께 군사분계선을 넘어 잠시 월경을 했다.기념사진을 촬영한 북미 양측은 악수를 나눈 뒤 다시 남측으로 이동, 함께 군사분계선 남측으로 넘어왔다.이어 자유의집에서 대기하던 문 대통령이 현장에 나오면서 역사적인 남북미 정상의 만남이 성사됐다. 김 위원장은 "사상 처음으로 우리 땅을 밟은 미국 대통령"이라며 "좋

북한 국제 | 구예리 기자 | 2019-06-30 14:4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DMZ 회동에 대해 "굉장히 짧게 만나는 것으로 안다"고 말하며 만남이 성사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 '1+10'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김 위원장이 저를 만나고 싶어한다는 말을 들었다. 굉장히 잘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마지막 단계에서 최종적 부분들을 조율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그는 다만 "DMZ에서 만나는 것이라 오래 만나지는 못하는 것으로 안다. 짧게 인사를 건넬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덧붙였

북한 국제 | 구예리 기자 | 2019-06-30 12:39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께서 한반도 군사분계선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악수를 한다면 그 모습만으로도 역사적인 장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하며 "뿐만 아니라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위한 한반도 프로세스에 있어서도 아주 큰 디딤돌을 세우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어제 대통령은 트윗을 통해 전 세계에 큰 희망을 줬다"며 "그 트윗을 보며 한반도에 희망의 꽃이 활짝 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6-30 11:25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만나 한미 정상회담을 시작했다.이날 한미 정상회담은 문 대통령 취임 후 8번째이자, 지난 4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회담 이후 80일 만에 열리는 것이다.한미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에서 비핵화 합의가 결렬된 후 교착 상태인 비핵화 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한미 공조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두 정상은 먼저 청와대 접견실에서 양국 정상 외에 양측에서 4명씩 더 배석하는 '1+4 소인수 회담'을 먼저 한다.한국에서는 문 대통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6-30 11:15

[속보] 트럼프, 청와대 도착…文대통령과 곧 정상회담온라인뉴스팀

북한 국제 | 온라인뉴스팀 | 2019-06-30 11:09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일본 오사카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하루 전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문 대통령은 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비무장지대(DMZ) 방문길에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자리에 모이는 역사적 남북미 3자 정상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이 주목된다.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트위터에 "시 주석과의 회담을 포함해 아주 중요한 몇몇 회담을 가진 후에 나는 일본을 떠나 (문 대통령과) 한국으로 갈 것"이라며 "그곳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6-30 05: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을 타고서 29일 오후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에 안착하면서, 북미 핵담판의 중대 분수령이 될 1박2일 간의 공식 방한일정이 시작됐다.한반도를 둘러싼 남·북·미·일·중·러 정상들의 연쇄 외교전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한을 기점으로 절정을 향해 치닫는 모양새다.북미 대화가 그동안의 소강국면에서 조금씩 벗어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30일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어떤 대북 메시지와 비핵화 해법을 조율해낼지가 최대 관심이다.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6-29 19:12

북한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은 2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비무장지대(DMZ) 만남 제안과 관련해, 공식 제의를 받지 못했지만 응할 수있다는 의사를 밝혔다.최선희 제1부상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오늘 아침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6월29일부터 30일까지 남조선을 방문하는 기회에 비무장지대에서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와 만나 인사를 나누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매우 흥미로운 제안이라고 보지만 우리는 이와 관련한 공식제기를 받지 못하였다”고 말했다.그러나 그는 “나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대로 분

북한 국제 | 박준상 기자 | 2019-06-29 13:3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한국 방문 기간에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을 포함해 아주 중요한 몇몇 회담을 가진 후에 나는 일본을 떠나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으로 떠날 것"이라며 "그곳에 있는 동안 북한 김 위원장이 이것을 본다면, 나는 DMZ에서 그를 만나 손을 잡고 인사(say Hello)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G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6-29 08:17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4월 북러 정상회담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대북 안전보장이 핵심이며 비핵화에 대한 상응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청와대가 29일 밝혔다.푸틴 대통령은 이날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가진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이 같은 내용의 김 위원장의 언급을 전했다고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문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방일 중이다.푸틴 대통령이 전한 김 위원장의 언급은 전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문 대통령에게 전달한 '새로운 전략적 노선에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6-29 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