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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3천억원을 들여 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 사업부지 전체를 매입, 직접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내항을 시민 공원 등으로 만들어 전면 개방하는 등의 사업 추진이 늦어지자 나온 ‘극약 처방’이다.31일 시와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시는 해양수산부의 내항 재개발 사업자 선정 절차가 끝나면 IPA 등과 협의해 내항 1·8부두 내 부지를 전체를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동안 사업자들이 내항 재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 50% 이상의 공공시설 비율 등은 사업성이 떨어진다며 포기하면서 지지부진하기 때문이다.앞서 지난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3-31 19:23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가 올해 인천·경기북부권에 맞춤형 임대주택 2만가구 공급에 나선다. LH인천본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 물량이다.LH인천본부는 올해 행복·국민임대주택 등 공공임대주택 1만2천가구를 신규 공급하고 입주가 임박한 공공임대주택의 추가 입주자 모집으로 약 8천가구를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앞서 LH인천본부는 지난 2017년 11월에 나온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무주택서민의 내 집 마련을 위한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을 차질없이 공급해왔다. LH인천본부는 올해 ‘전세시장 안정화와 국민의 집 걱정 없는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3-31 19:17

인천 강화군의 한 폐교에서 일어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31일 인천시와 강화군 등에 따르면 이날 기준 강화군 폐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68명이다. 이들은 서울에 본사를 둔 방문판매업체 직원들로 지난 23일 첫 확진자가 나온지 1주일만에 무더기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중 서울시·경기도·강원도·광주시·경상북도 등 타지역 확진자는 53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7.94%에 달한다. 특히 서울지역에서는 지난 30일에도 가족·지인 접촉 등으로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3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인천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31 19:17

인천시가 거둬들이지 못한 지방세 규모가 무려 1천억원을 넘어가는 것으로 나타나 징수 전담인력 확충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3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인천의 지방세 체납액(2019년 기준)은 990억6천105만7천원으로 전국의 5.9%를 차지했다. 이는 경기(32.7%), 서울(16.1%), 경남(6.5%)에 이어 4번째로 큰 비중이다. 7개 특·광역시 중에서는 2번째다.특히 인천의 인구 대비 체납액은 3만3천500원으로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많다. 또 인천은 2018년 서울에 이어 2번째로 많은 누적 체납액(1천64억6천694

인천뉴스 | 이영환 기자 | 2021-03-31 19:17

인천시가 인천형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과 지능형 스마트도시 구현 등 AI융합 지역특화산업을 위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가칭)인천 AI혁신센터’ 설립 등을 추진한다.31일 시에 따르면 AWS와의 ‘AI 미래기술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토대로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에 오는 7월께 AI혁신센터를 함께 설립하기로 했다.AWS는 AI혁신센터에서 급증하는 지역의 AI 수요를 충족하고 QC(양자컴퓨팅) 환경을 구축한다. QC는 종전 컴퓨팅 환경보다 최대 1억배 이상 빠른 처리가 가능하다. 시는 AI혁신센터를 통해 지역 내 기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3-31 19:17

인천 효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추진 15년만에 정상화 궤도에 오른다. 효성지구 사업시행사인 ㈜제이케이도시개발(JK도시개발)은 오는 5월부터 사업부지 내 노후주택을 철거하고 내년 3월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다.31일 인천시와 JK도시개발 등에 따르면 JK도시개발은 최근 시 지방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재결 처분에 따라 인천지방법원에 공탁금 530억원을 모두 입금했다. 효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토지보상 단계를 넘어선 것은 지난 2006년 시가 사업 추진을 위해 효성지구의 용도를 시가화 예정용지로 변경한 이후 처음이다.효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사업비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31 19:17

인천시가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힘을 모아 ‘인천형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AI 생태계 구축을 통해 시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를 구현할 방침이다.시는 31일 접견실에서 AWS와 ‘AI 미래기술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남춘 시장, 윤정원 AWS코리아 공공부분 대표,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 원장 등이 참석했다.시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AWS의 선진기술과 전문성을 AI기업의 육성, 미래기술(양자컴퓨팅) 기반의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3-31 19:17

박남춘 인천시장이 31일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인천에 있는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를 계속 쓸 수 있도록 바로 협의해야 한다”라는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오 후보의 이 같은 발언은 지난 30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토론회에서 민생당 이수봉 서울시장 후보의 “(인천시의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방침에 따라)굉장히 심각한 쓰레기 대란이 발생하게 된다.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나왔다.또 오 후보는 “인천의 쓰레기 매립지가 그동안 잘 운영이 돼 왔는데 인천시가 여기에 난색을 표하면서 지금 상황이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3-31 19:17

인천지역 초등돌봄교실 10곳 중 1곳 이상이 일반교실을 같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돌봄 교육의 질이 낮아지는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31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의 초등돌봄교실 606개 중 74개(12.21%)가 돌봄수업을 위한 전용 교실이 아닌 일반 및 교과교실(일부 과목 전용교실) 등을 빌려쓰고 있다. 특히 74개 중 69개는 단순 일반교실에서 돌봄 수업을 하고 있다.지역 안팎에선 이로 인해 돌봄교육의 질 하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일반 교실은 해당 교실을 사용하는 학생들의 책상과 의자 등이 그대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3-31 19:17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전 세계 공항 최초로 국제공항협의회(ACI)의 고객경험인증제 최고등급인 4단계 인증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고객경험인증제는 전 세계 44개 공항의 고객경험 품질관리 체계와 서비스 혁신활동을 평가해 단계별로 인증하는 제도다. 총 5단계로 현재까지 4단계 인증을 획득한 공항은 인천공항이 유일하다.국제공항협의회는 공항서비스 평가에서 12년 연속 1위를 달성한 인천공항이 고객의 니즈와 기대수준에 맞는 서비스 가치를 제공하려고 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인천공항은 미래지향 고객 여정관리 체계를 만들고 서비스 모니터링을 고도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3-31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