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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인혜씨(36)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채 발견됐다.14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씨의 친구는 이날 오전 4시 45분께 자택에 쓰러진 오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오씨는 당시 심정지 상태였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의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아 현재는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것으로 알려진다.오씨는 지난 2011년 영화 ‘우리이웃의 범죄’로 데뷔해 영화 붉은바캉스, 설계 등에 출연했다.김경희 기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9-14 13:13

인천 부평구에서 30대 동거녀를 흉기로 찌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2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A씨는 11일 오전께 부평구 삼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사실혼 관계인 30대 여성 B씨의 허벅지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B씨와 술을 먹던 중 화가 난다는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라며 “자세한 내용은 수사중이라 밝히기 어렵다”고했다.김경희기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9-12 11:11

인천시는 신용카드사 직원 2명과 공항철도 기관사 1명 등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카드사 직원인 연수구 거주자 A씨(51)와 미추홀구 거주자 B씨(46)는 지난 9일 회사 동료(65)가 확진 판정을 받아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했으며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대형마트에서 카드 가입을 권유하는 일을 했다.이에 연수구는 지난 5일 A씨가 일한 이마트 연수점 2층 삼성카드 부스에 방문한 시민의 검체 검사를 요청했다.공항철도 기관사로 일하는 서구 주민 C씨(34)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C씨는 지난 8일 발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9-11 16:29

인천 강화군 내가면 한국글로벌셰프고등학교(구 삼량고등학교) 신축공사현장에서 30대 근로자가 사망했다.11일 인천강화경찰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35분께 인천시 강화군의 한국글로벌셰프고 신축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A씨(37)가 철골 구조물에 머리를 부딪쳤다.A씨는 곧장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한국글로벌셰프고 신축공사는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학교 공사로 현재는 철골 구조물만 세워둔 상태다.A씨는 당시 지상 2층과 3층을 연결하는 계단에 서 있다가 인근 크레인의 철제 빔이 철골을 강타하면서 꺾인 철골 구조물에 머리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9-11 11:36

연이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강화지역에 위기감이 고조되자 관내 기관·단체들이 앞다투어 방역에 나서는 등 내 고장 지키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강화군은 강화·초지대교 발열검사 등 코로나19 청정지역 확보의 노력에도 최근 일주일 사이 관내 확진자가 무려 8명이나 발생하는 등 대유행의 우려가 커지자 군수가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군민 호소문을 발표했다.이처럼 코로나19 확산의 위기감이 고조되자 강화군 체육회를 비롯한 강화군 산하 11개 면사무소 소속 이장단과 의용소방대 등 사회단체들이 종교시설과 재래시장, 체육시설 등 다중밀집시설에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9-07 13:04

인천에서 음주 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이 사고를 내 2명이 다쳤다.4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교차로에서 A씨(45)의 BMW 차량이 B씨(47)가 탄 렉서스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렉서스 차량 운전자 B씨와 그의 딸(14)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당시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로 측정됐으나, 음주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혈액을 보내 추가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9-04 10:44

인천시의 3단계에 준하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이 주춤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지역감염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방역당국이 확산 방지에 더욱 고삐를 조여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밤부터 3일 오후 8시까지 총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2일 밤 확진자 3명을 제외하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3명이다. 이 같은 1일 한 자리수 확진자는 지난달 22일 36명의 확진지가 나온 후 12일만이다. 그동안 인천에서는 교회 등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의 여파로 26일 66명이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9-03 17:58

인천유나이티드가 인천시체육회에서 빌린 10억원을 안갚아 매년 1억원씩 이자만 불어나고 있다. 더욱이 인천시는 이 대여금을 2021년도 본예산에 인천유나이티드 지원 명목으로 반영해 갚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타당성 논란이 일고 있다.3일 시와 시체육회, 인천유나이티드 등에 따르면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2015년 10월 재정 상황 악화에 따른 구단 운영비 마련을 위해 시체육회에게서 10억원을 빌렸다. 체육회는 2016년 1월 31일까지 빌린 돈을 갚기로 했지만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갚지 않고 있다. 이후 매년 약 1억원의 이자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9-03 17:58

인천 청라국제도시 내 청라호수공원의 토양이 나무가 자라고 뿌리 내리기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염기성 토양에 유효인산, 전질소, 유기물 등 나무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성분들도 부족하기 때문이다.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지난 5~7월 청라호수공원에 대한 토양 성분을 조사한 결과, 전체 조사지점 8곳의 pH(수소이온지수)가 적정기준(5.5~7)을 넘어 염기성 토양에 해당하는 7.22~7.5를 기록했다. 생물활성이 떨어지는 염기성 토양은 양분을 만드는 유기물 분해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나무의 성장을 방해한다.또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9-03 17:50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60) 등 인천지역에서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가 양성 판정으로 바뀌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전문가는 밀접접촉에 따른 자가격리 시 철저한 방역 수칙을 지키는 것만이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3일 인천시에 따르면 코로나19 검체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가 양성으로 바뀐 확진자는 56명(7월 5일 기준)이다. 이 구청장 등 7월 이후에도 이 같은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실제 검사 결과가 바뀐 확진자는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이 구청장은 앞서 지난달 20일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민단체 관계자 등이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9-03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