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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안양 만안)은 2일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안양시 만안구 한복판에서 24년간 방치돼 있던 폐건물인 원스퀘어빌딩이 조속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개정안을 대표발의한 강득구 의원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지난 1996년 착공한 원스퀘어 빌딩은 2년 뒤 공사가 중단되면서 지금까지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안양역 바로 앞에 방치돼 시민들의 원성을 샀다”며 이같이 말했다.강 의원은 “그동안 경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02 21:00

경기도는 공동주택 입주민을 위해 공동주택 보수공사 예산수립부터 준공까지 알아야 할 사항을 안내한 ‘공동주택 보수공사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도는 보수공사를 주관하는 입주민이나 관리주체가 전문성이 부족해 과다견적, 공사감독 소홀, 하자발생에 따른 피해가 있어 이 같은 안내책자를 마련했다.안내책자는 ▲장기수선계획 수립 대상 및 사용절차 ▲입찰 등 공사업체 선정 방법 ▲계약관련 서류 ▲주요공종 시방서 및 공사감독 주요 유의사항 ▲6개 공종 30개 단지의 공법, 공사비 등 보수공사 추진사례 ▲준공 시 정산 및 유지보수 관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3-02 21:00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인천 중·강화·옹진)은 2일 “항공산업과 인천국제공항이 코로나 위기를 넘으려면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정책이 절실하다”고 밝혔다.배 의원은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공사 중회의실에서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위기에 놓인 항공산업과 인천국제공항 등 영종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항공산업과 공항경제권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간담회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을 비롯, 국토교통부 문석준 첨단항공과장, 방현하 공항정책과장, 인천시 박영길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02 21:00

경기도의회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한 존 마크 램지어 교수를 규탄, ‘일본군성노예’ 용어 사용과 ‘제2의 노 재팬(NO JAPAN)’ 운동 전개를 촉구했다.정대운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광명2)은 2일 도의회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램지어 교수를 규탄하며 “가해자가 만든 ‘일본군위안부’라는 용어를 피해자 중심의 일본군 성노예로 변경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정대운 의원을 비롯해 일본군성노예 피해자 유족회 양한석 회장과 서병화 부회장, 안신권 일본군성노예피해자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정대운 의원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3-02 21:00

더불어민주당 경기·인천 의원들이 2일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연이어 확보, 지역구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김민기 의원(용인을)은 용인시 기흥구 구갈중학교 실내체육관 건립(19억9천500만원)과 나곡중학교 천장 교체·조명개선 등 교육환경 개선 사업(3억4천400만원)에 필요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3억 3천900만원을 확보했다. 지난 2002년 개교한 구갈중학교 다목적 강당은 공간이 협소했고, 나곡중학교는 복도 및 외부 필로티 천장 마감재가 노후화해 안전사고가 우려됐다. 김민기 의원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도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02 21:00

여야는 2일 19조 5천억원 규모의 4차 재난지원금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돼 본격 심사될 예정인 것과 관련, 비난전을 펼치며 기선잡기에 나섰다.더불어민주당은 4차 재난지원금이 4·7 재·보궐선거용이라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두 얼굴의 정치행태”라고 강하게 비난한 반면 국민의힘은 “사실상 매표행위”라면서 “추경 심사를 꼼꼼하게 하겠다”며 벼르고 나섰다.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여전히 4차 재난지원금에 대해 ‘포퓰리즘’이니 ‘매표행위’니 하면서 하지 말아야 될 정치공세를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02 21:00

‘희귀병인 면역글로불린결핍증, 키 167㎝, 몸무게 37㎏, 가냘픈 몸에 유난히 커 보이는 안경…’‘원폭피해 2세 환우’들의 실상을 처음 세상에 알린 고 김형률씨가 세상을 떠난 지 17년이 흘렀지만 피해자 후손들은 여전히 고통속에 눈물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현행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에 원폭 피해 2·3세에 대한 지원 근거가 담기지 않아 개정 요구가 거세게 일고 있지만 정치권의 발걸음은 더디기만 하다.2일 경기일보가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05년 당시 17대 국회의원이던 강기정 전 청와대

정치 | 이호준 기자 | 2021-03-02 21:00

경기도내 외곽에 있는 고택 등 국가ㆍ도 지정 문화재들이 새 얼굴로 단장한다.묘지나 건축물 등 개방형 구조의 문화재들이 훼손 상태에서 방치(경기일보 1월25일자 6면)된 가운데 본보가 지적한 문화재들을 도가 직접 보수공사에 나선 것이다.2일 오전 이천시 백사면의 김좌근 고택(경기도민속문화재 제12호). 경기도 문화재 돌봄사업단원 8명이 창호지 도배부터 문고리 교체 등 문화재 보수공사로 구슬땀을 흘렸다. 오전 8시부터 시작한 공사는 단원들의 손길 아래 일사불란하게 진행됐다. 이들은 해빙기에 접어들면서 물이 고였던 종이 장판을 뜯어내 곰

정치일반 | 손원태 기자 | 2021-03-02 21:00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 수출난 등 많은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기업애로 해소를 위해 동분서주한 경기도의 노력들이 속속히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코로나19에 대한 경제방역대책으로 재난기본소득 등을 통해 경기부양에 집중하는 한편, 기업들이 산업현장에서 겪고 있는 각종 어려움에 대해 혁신적인 방법을 동원해 해결해나가고 있다.먼저 도내 철도분야 전문 제조업체 A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대만에 수출하기로 했던 철도차량의 납품이 지연돼 발을 동동 굴러야만 했다. 납품지연배상금으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3-02 19:33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일 미얀마에서 발생한 군부의 강경 진압 사건을 40여년전 5월의 광주로 비유하며 “민중의 의지로 진정한 민주 체제로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재명 지사는 2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소모뚜 주한 미얀마 노동복지센터 운영위원장, 얀나잉툰 민족민주연맹(NLD) 한국지부장 등 ‘미얀마 군부독재 타도위원회’ 관계자 6명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말했다.이번 간담회는 국내 미얀마 출신 등록 외국인의 절반가량이 도내에 사는 만큼 미얀마 민주화 운동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이 지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3-02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