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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진접읍에서 광고물, 영화 세트제작 및 세트장 임대업을 하는 한 미술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5일 오전 11시4분께 남양주시 진접읍 내곡리의 한 미술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는 가운데 2차례에 걸쳐 추가 물탱크차량을 출동시키는 등 불길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11시40분께에는 건물 붕괴가 우려돼 내부 진압 소방대원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진화와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인명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남양주=하지은기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6-01-05 12:32

5일 새벽 5시6분께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이마트 앞 사거리에서 대형트레일러와 마티즈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마티즈 운전자 L씨(43ㆍ여)가 현장에서 숨졌다.경찰은 대형트레일러가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다 사고가 일어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고양=유제원ㆍ김현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현수 기자 | 2016-01-05 10:31

안양동안경찰서는 입원만 하면 ‘입원 일당’이 나오는 보험에 중복가입한 후 병원에 허위 입원해 수억여원을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J씨(68ㆍ여)를 불구속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J씨는 지난 2010년 3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동네 병·의원들을 찾아다니며 ‘슬(무릎)관절 통증’ 등을 핑계로 총 66회에 걸쳐 688일간 입원한 뒤 보험사로부터 ‘입원일당과 간병비’로만 총 1억8천400만원(치료비 및 요양급여 제외)을 받아 챙긴 혐의다.J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생활고에 시달리던 중 입원하기만 하면 치료비 외에 ...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6-01-05 10:00

수억원대 사기 혐의.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부친이 사기 횡령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강민경의 소속사 측이 이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한 연예 관련 매체는 강민경의 부친이 모 종교재단으로부터 수억원을 받아 세금을 내지 않고 자신의 회사 자금으로 유용한 혐의로 의정부지검에서 조사받고 있다고 지난 4일 보도했다. 이에 다비치의 소속사인 CJ E&M 측은 이날 “해당 기사를 접하기는 했지만 드릴 말씀이 없다. 가수 본인이 아니라 가족 일이라서 말씀드리기 어렵고 애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건·사고·판결 | 온라인뉴스팀 | 2016-01-05 09:41

수원중부경찰서는 1만원권 위조지폐를 만들어 사용한 혐의(통화위조 등)로 A(16)군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달 29일 오후 10시 20분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의 한 할인마트에 들어가 1만원권 진폐 1매와 위조지폐 4매를 섞은뒤 "5만원 1장과 바꿔달라"며 사장 강모(39)씨를 속여 5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컬러복합기를 이용해 1만원권 지폐의 앞·뒷면을 복사, 지폐를 위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A군 등의 범행은 처음에는 아무런 의심 없이 가짜 지폐를 받은 마트 사장이 진폐에 있...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6-01-05 09:30

선원 3명 실종.인천 영종도 앞바다에서 고기를 잡던 어선에서 선장과 선원 등 3명이 실종돼 밤샘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찾는데 실패했다.5일 인천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5시8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동 영종도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7.93t급 낭장망 어선이 복귀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40여분 뒤인 이날 오후 5시48분께 영종도 왕산해수욕장 남서방 4㎞ 해상에서 해당 어선을 찾았다.발견 당시 어선은 선장(63)과 30대 남성 선원 2명 등 배에 타고 있던 3명은 모두 실종된 상태였다.어선 조타실에는 ...

사건·사고·판결 | 온라인뉴스팀 | 2016-01-05 08:33

5일 오전 2시19분께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한 2층짜리 단독주택 앞마당이 무너져내리면서 주택 터 경사면을 떠받치고 있던 담이 함께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주택 앞마당의 흙이 경사면 아래로 쓸려 내려가 주택이 붕괴할 위험에 놓이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2층에 사는 거주자 1명을 구조해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 이 건물 1층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강서구는 건물 주위를 통제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6-01-05 07:27

20대 남성이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의 혼인 신고로 고통을 겪고 있다. 이 여성은 과거 사귈 당시 철없이 몰래 혼인신고를 했고 이 남성은 "장난삼아 썼는데 옛 여자친구가 마음대로 신고했다"며 법원에 무효 소송을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5일 법원 등에 따르면 A(28)씨는 2014년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가족관계등록부 등 필요한 서류를 챙기다 깜짝 놀랐다. 자신이 이미 결혼한 것으로 돼 있었기 때문이다. 여자친구는 자신을 속였다며 화를 냈고, A씨는 모르는 일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결국 결별했다. A씨의 가족관계...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6-01-05 07:11

중국을 거점으로 판돈이 700억원에 이르는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인터폴에 '적색수배' 된 40대가 필리핀에 입국하려다 우리나라로 강제송환됐다. 강신명 경찰청장이 작년 11월 필리핀을 방문했을 당시 이민청에 한국인 범죄자를 입국 단계에서 우리나라로 추방해줄 것을 요청한 데 따른 첫 사례다. 5일 경찰청에 따르면 임모(40)씨는 2013년 5월 중국 산둥(山東)성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바둑이와 포커 등을 할 수 있는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개설했다. 해당 사이트에는 인터넷 도박꾼들이 몰렸다. 무려 1만 4천여명이 판돈으로 임씨에게...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6-01-05 06:00

4일 오후 11시 11분께 울산시 동구 모 아파트 2층 김모(50대 추정)씨 집에서 불이 나 김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불은 아파트 내부 일부와 가전제품 등을 태운 뒤 20여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으며, 더 이상의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6-01-05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