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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경찰서는 인천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의 진료 대기실에서 신체 주요 부위를 노출한 30대 남성을 공연음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30대 남성 A씨는 지난 1일 오후 10시10분께 치료차 방문한 병원의 응급실 진료대기실에서 보안요원과의 실랑이 과정에서 바지를 벗고 성기를 노출하는 등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얼굴에 입은 찰과상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A씨가 술을 마시고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추정 중이다. 병원 방문 당시 A씨는 만취 상태인 것으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05 19:00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는 보호자가 집을 비운 사이 발생한 화재로 온몸의 40%에 심한 화상을 입었던 A군(11)이 5일 퇴원했다고 밝혔다. A군이 치료를 받은지 4개월만이다. 다만 A군은 다음주 중 오른쪽 팔에 대한 재활치료를 위해 다시 입원할 예정이다.A군의 화상은 주로 몸에 집중해 있고 얼굴의 화상 정도는 심하지 않아 올해 학교에 다시 등교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시기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다.A군은 지난해 9월 14일 오전 11시10분께 인천 미추홀구의 4층 빌라 중 자택인 2층에서 난 화재로 중화상을 입었다. 당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05 19:00

인천시가 올해 사전컨설팅 감사로 ‘일 잘하는 조직문화’를 이끈다.5일 시에 따르면 사전컨설팅 감사는 공무원이 규정이나 지침을 해석하는데 어려움을 겪으면 시 감사실이 나서 업무의 적법성 등을 검토해 주는 것이다.시는 이 같은 사전컨설팅 감사를 바탕으로 그린·바이오·휴먼 등 인천형 뉴딜의 각 분야와 친환경 자원순환정책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시는 올해 사전컨설팅 감사의 활성화를 위해 사전컨설팅 전문 자문위원회(9개 직렬 11명)도 구성한다. 이를 통해 전문성 미흡 등의 문제를 보완한다. 또 시는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제도를 운영해 군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1-05 18:48

인천시설공단이 5일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을 했다. 인천의 공공기관 중 새해 1번째 헌혈 캠페인이다.이날 공단 임·직원 50여명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 온 대한적십자사 헌혈 차량에서 헌혈을 했다. 현재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 참여가 위축, 지역 내 의료계 등에서는 혈액 수급이 비상인 상태다.앞서 공단은 지난해에도 4차례에 걸쳐 모두 372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헌혈 캠페인을 하는 등 생명 나눔 헌혈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김영분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그 어느 때보다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1-05 18:48

인천시교육청이 일선 교육지원청에 있는 지역 감사계가 징계위원회에 징계 의결 요구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각 교육지원청에는 지역 감사계와 징계위가 있다. 지역 감사계는 본청 감사관실과는 관계없이 교육지원청 공무원과 지역 내에 있는 학교 교사 등에 대해 자체적인 감사를 한다.하지만 지역 감사계가 감사를 마친 후 해당 공무원 등에 대한 징계를 징계위에 요구하려면 본청 감사관실에 관련 내용을 보고해야 한다. 이후 본청에서 해당 공무원에 대한 징계를 징계위에 요구하는 구조다.시교육청은 지금과 같은 구조는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05 18:48

세계 최초의 해상 태양광 발전소가 다음달부터 인천 내항에서 본격 가동을 한다.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 내항 갑문에 위치한 ‘인천항 해상 햇빛 발전소’ 공사가 마무리돼 다음 달부터 전기를 생산한다고 5일 밝혔다. 이 발전소의 용량은 0.35㎿이며 에너지 저장 장치(ESS)는 1.59㎿h이다. 이 발전소는 소규모이지만 세계에서 처음으로 해상을 이용해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해상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면 마이크로그리드(소규모 독립형 전력망) 항만을 구축할 수 있어 선박 탄소배출권 확보 등에 유리하다.I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1-05 18:48

인천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관광업·전세버스업을 포함한 중소기업에 1조45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시는 오는 11일부터 ‘2021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신청은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인 ‘BizOK’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인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제조관련서비스업, 건설업, 무역업, 관광업, 전세버스업 등이다. 도·소매업 등 유통업도 매출채권보험에 한해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기업들의 경영안정자금 융자한도를 대폭 확대했다. 일반자금은 10억원,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1-05 18:48

인천관광공사가 코로나19로 인한 일부 사업 부진에 대해 대책 마련에 나선다.5일 관광공사가 지난해 말 관광산업실과 송도컨벤시아사업단의 주요 사업의 추진현황, 예산편성 및 집행상황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자체 감사를 했다. 감사 결과 인천시티투어를 비롯해 송도컨벤시아 전시 및 컨벤션 등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이용객 및 매출액 급감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사적인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고 봤다.또 코로나19 탓에 각종 대행 사업비를 비롯해 호텔운영비 등의 미집행 잔액이 많은 문제점도 있다. 감사팀은 이 같은 미집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1-05 18:48

인천시가 2030년까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안산) 1·2공구 동시 개통을 추진한다. 시는 다소 늦은 2공구의 착공시기 등을 맞추기 위해 ‘턴키공사(설계·시공 동시 입찰)’ 방식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5일 시 등에 따르면 제2순환선 1공구(시화~남송도IC·7.52㎞)를 2공구(남송도IC~인천남항·12.28㎞)를 오는 2030년을 목표로 동시 개통하도록 해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방침이다.현재 1공구는 올 상반기 중 기본·실시설계 등을 시작하면 인허가 과정 등을 거쳐 2023년께 착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2공구는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1-05 18:48

인천시가 구치소, 요양시설 등 코로나19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에 들어간다. 최근 공동생활시설에서 발생하는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코로나19의 추가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목표다.5일 시 등에 따르면 감염위험이 높은 공동생활시설인 인천구치소 수용자와 직원 등 약 2천400명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체 검사에 착수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1천명 이상 집단감염이 일어난 것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시는 법무부에 구치소 전수 검사를 요청하고 검체 검사 인력 12명으로 6개 팀을 꾸려 전수 조사를 벌이고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1-05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