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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한 강화군이 대유행 우려가 커짐에 따라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군민 호소에 나섰다.유천호 군수는 2일 “그동안 군민 모두의 노력으로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지켜왔지만 지난 한 달 사이 확진자가 10여명 발생하는 등 확진자 급증으로 많은 어려움을 드리게 되어 군민 여러분께 송구하고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또, “지금의 상황은 대유행이 우려될 만큼 위중한 상황”이라며 “사랑하는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어 확진자 동선 파악과 공개는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9-02 17:36

인천강화소방서(서장 김성덕)는 2일 9호 태풍 ‘마이삭’의 북상에 따른 강화군의 안전을 위해 예방·대응에 나섰다.소방서는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예상 이동 경로가 역대 2위의 재산피해를 낳은 2003년 태풍 ‘매미’와 가장 비슷하고, 제8호 태풍 ‘바비’보다 강력하다고 보고 있다.이에 따라 소방서는 침수, 산사태 및 농작물 등 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소방 출동력 점검 및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점검 등을 통해 상황 발생 시 즉각 소방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갖추기로 했다.고경섭 예방총괄팀장은 “태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9-02 15:49

인천시가 인천항과 주변 항만배후단지를 연결하는 8개 도로의 신설·확장을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선다.2일 시에 따르면 수인선 상부의 광로3-2호선(600m), 축항대로 296번길의 대로1-3호선(680m), 내항로의 대로1-5호선(230m), 북항로의 대로1-7호선(720m), 서해대로 179번길의 대로1-10호선(500m), 중봉대로~봉수대로의 대로1-24호선(1천260m), 월미로의 대로2-17호선(1천15m), 축항대로 211번길의 대로2-22호선(500m) 등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신설(5개 노선) 및 항만배후도로 확장(3개 노선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9-02 15:49

인천지역 기업 10곳 중 5곳 가까이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영 위기로 인원 감축 등 고용조정이 필요하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1일 인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인천지역 231개 기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고용유지지원금 활용 실태 기업인의견’을 조사한 결과, 조사 참여기업의 46%가 ‘인원감축’ 등 고용조정이 필요하다고 답했다.고용조정이 필요하다고 답한 기업의 12%는 ‘근로자의 30%이상 감축’이 불가피하다고 답했다. 하지만 실제로 인원을 감축한 기업은 3.8%에 그친다. 대부분 근로시간 조정(12.5%)이나 휴업·휴직 등(13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0-09-01 16:59

‘함바(건설현장 간이식당)’브로커 유상봉씨(74)의 총선 불법 개입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검찰과 갈등을 겪고 있다.경찰은 최근 이 사건과 관련 무소속 윤상현 의원(57)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려했지만, 검찰이 반대의견을 내면서 재지휘 건의를 한 것으로 알려진다.28일 경찰과 검찰에 따르면 인천청 지능범죄수사대를 최근 윤 의원을 피의자로 입건하겠다는 의견은 인천지검에 보냈다. 하지만 인천지검은 윤 의원을 입건하지 말라는 불입건지휘를 내려보내면서 경찰이 불구속입건한 유씨 부자와 윤의원의 4급보좌관 A씨(53) 등 3명은 신속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28 16:21

인천 남동구가 신규·확대 지정한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끝냈다.구는 최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새롭게 지정한 장아초등학교, 하늘향기유치원, 꿈초롱어린이집, 상인천초등학교 일대에 대한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구는 이번 사업에 총 1억3천200만원을 들여 어린이보호구역 노면표시·표지판 및 과속방지턱 설치, 미끄럼방지 포장 등 교통안전시설물과 도로안전시설 등을 추가 설치했다.또 신호등을 구분하기 쉽도록 신호등에 노란갓을 교체 설치하고, 무인 교통단속장비 설치가 어려운 이면도로에 교통약자 시설, 주출입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0-08-26 15:56

교회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인천에서는 부평구, 서구의회 사무국 직원이 연달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청사 폐쇄 조치가 내려졌다.특히 부평구 공무원 등 이날에만 부평갈릴리장로교회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지면서 교회발 감염 공포가 재확산하고 있다.2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경기 김포에 거주하는 부평구청 공원녹지과 공무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앞서 같은 교회에 다니는 B씨(60)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접촉자로 검체 검사를 받았다.A씨의 확진판정으로 부평구는 청사를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22 19:29

인천 부평구 소속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22일 구에 따르면 구 소속 공원녹지과 직원 40대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에 거주하며 지난 21일 확진자가 나온 인천 부평 갈릴리장로교회 교인으로 알려진다.A씨는 지난 주까지 청사에 출근한 것으로 전해진다.방역당국은 구청을 폐쇄하고 이날 오후 2시까지 워킹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구 전직원 1천100여명을 대상으로한 검체검사에 나설 방침이다. 또 A씨의 동선과 접촉자도 확인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현재 직원들을 대상으로 검사받으라는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22 13:29

경기도 김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가 서구 소재 간재울중학교 교사로 확인되면서 학교에 비상이 걸렸다.21일 인천 서구에 따르면 구는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날 현장에등교한 1학년 학생을 귀가시키는 한편 학교를 전면 폐쇄했다.서구대책본부는 우선 1학년 교실 전체에 대한 방역을 마쳤고, 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검사대상은 학생 342명과 교직원 85명을 포함해 총 427명이다.이재현 서구청장은 “자칫 집단감염으로 확산할 위험이 큰 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와 안타깝다”며 “A씨의 추가 동선을 공개했으니, 검사대상자는 조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21 17:18

인천의 한 버스기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1일 인천시에 따르면 6-1번 노선을 운행하는 버스기사 A씨가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남동구 논현동의 열매맺는교회 관련 확진자로 알려진다.시는 A씨의 밀접접촉자에 대해 전수조사를 추진 중이다. 또 A씨가 운행했던 버스의 승객 약 400여명에 대한 카드 이용 내역 등을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검체 검사를 추진할 방침이다.다만 시는 A씨가 운행 도중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파악 중이라 버스 내 감염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다.한편, 이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8-21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