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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가 배구슈퍼리그 2000에서 2연승, 공동선두에 나섰다.한양대는 9일 부산 구덕체육관에서 벌어진 1차대회 대학부 경기에서 국가대표 주공격수 이경수(22점)와 세터 손장훈(토스성공률 48.7%)의 활약으로 김기성(12점)이 분전한 명지대를 3대0(25-21 25-19 25-23)으로 완파했다.이로써 한양대는 2승에다 세트득실률까지 같은 경기대와 공동선두

배구 | 경기일보 | 2000-01-10

‘슈퍼리그 최고의 공격수는 바로 나’성균관대 선후배인 임도헌(28·현대자동차)과 신진식(25·삼성화재)이 배구슈퍼리그 최고의 공격수 자리를 놓고 화끈한 경쟁을 시작했다.배구협회가 집계한 역대 슈퍼리그 남자 공격종합(90년∼99년)에 따르면 신진식은 지금까지 합계 3천454개의 공격포인트를 따내 1위에 올라있고 임도헌은 불과 10개뒤져 2위에 랭크됐다.올 슈

배구 | 경기일보 | 2000-01-05

대학배구의 명가(名家) 경기대가 현대아산배 배구슈퍼리그 2000에서 서전을 승리로 장식, 산뜻하게 출발했다.경기대는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1차대회 대학부 풀리그 첫 경기에서 김재헌, 이인석(이상 17점), 고성우(15점), 박재한(13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김기성(19점)이 분전한 명지대를 3대1로 제압했다.힘과 높이, 조직력

배구 | 경기일보 | 2000-01-04

배구사상 처음으로 현대아산배 슈퍼리그 2000에 전담심판제가 도입된다.대한배구협회는 3일 “내년 배구 프로화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전담심판제를 시범도입키로 하고 국제심판인 김건태, 안종택, 이재운씨와 각각 계약했다”고 밝혔다.배구계에 전담심판제가 시작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들은 올해 슈퍼리그기간 라이벌전이나 결승전 등 주요 경기에 투입된다.배구협회는 일

배구 | 경기일보 | 2000-01-04

목표는 4강 진출.백구명가 경기대가 오는 2일 개막되는 2000년 배구슈퍼리그에서 대학팀들 끼리 겨루는 1,2차 대회는 물론, 실업팀과 맞대결을 펼치는 3차대회에서 4강을 목표로 하고있다.재간둥이 세터 강병화가 이끄는 경기대는 이번 대회 출전팀 가운데 가장 풍부한 센터진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차세대 기대주 박재한(2m7)과 전 국가대표 신경수(

배구 | 경기일보 | 1999-12-31

2000년 배구슈퍼리그 개막을 앞두고 노장들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배구선수로는 한계라는 30의 나이를 훌쩍 넘겼음에도 불구, 이들은 성실한 훈련과 철저한 자기 관리로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고 실력에서도 젊은 선수 못지 않아 팀내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대한항공의 코치 겸 선수 최천식(35)과 현대자동차의 윤종일(31), 같은 팀의 70년생 트리오

배구 | 경기일보 | 1999-12-29

올 배구슈퍼리그에서는 관중석이 썰렁한 여자경기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울것 같다.팀간 전력차가 좁혀진 데다 네트터치 규정이 완화된 것을 계기로 각 팀이 스카이서브로 무장, 박진감이 더해진 까닭이다.여기에 여자배구 특유의 아기자기한 플레이와 선수들의 미끈한 몸매가 어우러지면 결과가 십중팔구 뻔한 남자부보다 오히려 인기를 더 끌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팬들의 입맛

배구 | 경기일보 | 1999-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