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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3선, 용인을)은 8일 “현재 우리나라의 현행법에는 색각이상자들을 정책으로 고려한 법률이 없어 실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관련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김민기 의원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색각이상은 의학적으로 어떤 색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거나 다른 색과 구별하지 못하는 것인데,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국내 전체 남성의 5.9%, 여성의 0.4%가 색각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의원은 “앞서 색각이상자가 지도 및 지형도면을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08 21:00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용인갑)은 8일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나은 미래교육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교육재정 확충과 함께 학생수에 맞는 균형있는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정 의원은 이날 “학생수에 맞게 교육비 지원이 가능하도록 학생교부금을 신설하는 내용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개정안은 기존의 보통교부금(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일부 상향하고, 상향분을 학생교부금의 재원으로 마련해 지역별 학생 수에 따라 교부하도록 하는 내용이다.구체적으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주요 재원인 내국세 비율을 일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2-08 21:00

국민의힘 경기 의원들이 설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과의 소통, 지역 현안 해결 등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동두천·연천)는 7일 두 번째 영상 의정보고를 제작했다. 지난달 30일 1편을 통해 21대 총선에서 승리해 수도권 최연소 재선의원이 된 것과 원내수석부대표로 통 크게 일한 것을 소개한 그는 2편에서는 동두천·연천 주요사업 성과 및 예산확보 내용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주한미군 한국인근로자 지원 특별법 대표발의 및 국회 통과’와 ‘동두천 캠프모빌 1만5천125평 반환 합의’, 집중 호우로 인한 연천 특별재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2-07 21:00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원내총괄수석부대표(재선, 수원병)는 7일 “여당 원내수석부대표로서 개혁·민생 입법을 실현시키는 데 일조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공수처법, 일하는 국회법, 공정경제3법 등을 통과시켰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근거를 마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당 전략기획위원장을 두 차례나 역임,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꼽히는 김 의원은 21대 국회 첫 여당 원내수석부대표로서 야당과의 협상을 총괄했다. 그는 수원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재정분권 실현을 강조했고, 신분당선 연장선 등을 차질없이 추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07 21:00

‘이재명계’로 분류되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재선, 성남 분당을)이 대정부질문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트레이드마크인 ‘기본대출’ 정책 도입을 촉구해 관심이 쏠린다.김병욱 의원은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을 상대로 “저금리 시대에 금융으로부터 소외된 분들도 많이 늘고 있다”며 “신용등급이 낮은 사람들을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이 보증을 서서 일정 부분 대출을 해주고 있지만 거기에도 해당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그래서 지금 기본대출이라는 새로운 금융 정책을 한번 해보자는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07 21:00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5선, 수원무)이 7일 “최근 아파트 단지에서 주차 관리 불만을 이유로 주차장 출입구 부근에 차를 장시간 주차해 다른 입주민 등의 주차장 진·출입을 방해하는 사례가 발생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김진표 의원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아파트 주차장 출입구 부근은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라 도로가 아닌 사유지에 해당해 주차금지 구역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사례가 되풀이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 경우 주차장 이용자들의 불편이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경찰공무원이나 시·군 공무원이 조치를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07 21:00

여야는 주말 동안 김명수 대법원장의 거짓 해명 논란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더불어민주당은 김 대법원장의 언행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사법개혁을 정쟁으로 이용하지 말라고 반격했다. 민주당은 김 대법원장 문제가 장기화될 수록 4·7 재·보궐선거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공식 논평을 자제하는 등 선긋기에 나섰다.반면 국민의힘은 김 대법원장을 ‘법복 걸친 정치꾼’, ‘정권지킴이’라고 비판하며 총공세를 폈다. 국민의힘은 특히 8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 대법원장의 사퇴를 거듭 주장할 방침이어서 정점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2-07 21:00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7일 당내 서울시장 후보 경선 출마자들에게 김포공항 기능을 인천공항으로 이전하고 해당 부지에 20만 가구를 수용하는 스마트시티를 건설하자고 제안했다.박용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의 변화와 대한민국의 미래, 김포공항 부지에 대한 과감한 발상 전환이 필요하다. 박영선·우상호 두 후보에게 ‘김포공항 부지 스마트시티 구축 프로젝트’를 공개 제안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의원은 “김포공항의 기능은 인천공항으로 이전해 충분히 통합 가능하다”며 “김포공항으로 인해 서울 서부권과 경기도 일부의 고도제한 문제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07 21:00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천)은 7일 “재·보궐선거가 성폭력범죄 및 뇌물죄 등 부정부패 사유로 실시될 경우, 당선인을 후보로 추천했던 정당이 다시 재·보선에 후보를 추천할 때에는 재·보선 비용 중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는 부분을 부담하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송 의원은 이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전임 시장에 비위에 의해 재·보선이 실시되면서 국민의 혈세 부담이 너무 큼에도 비위 등의 사유로 재·보선을 실시하게 된 해당 지자체의 후보를 추천한 정당은 어떠한 책임도 지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2-07 21:00

더불어민주당은 5일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지방정부 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2050 탄소중립’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낙연 대표는 발대식에서 “탄소중립은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경제와 생존을 위해서도 피할 수 없는 길이 될 것”이라며 “속도감 있게 선제적으로 대응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표는 이어 “탄소중립은 중앙집중형 에너지 체계를 지방 분산형 에너지 체계로 바꾸는 것인 만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명박 정부 때 녹색성장이 실패한 가장 큰 이유는 지방정부와 함께하지 않았기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06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