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64건)

남북 통일농구경기에 참가하는 남한 선수단과 정부 대표단 등 101명이 3일 평양에 도착했다. 통일농구경기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판문점선언 이행 차원에서 열리는 것이다. 방북단은 이날 평양시내 옥류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참석하는 등 첫날 일정을 마쳤으며, 남북은 4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리는 혼합경기, 5일 친선경기를 남녀 선수별로 개최할 예정이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이끄는 방북단은 이날 오전 10시3분께 성남 서울공항을 출발, 평양 순안공항에 11시10분께 도착했다. 공항에는 북한 원길우 체...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8-07-03 21:00

부천 KEB하나은행이 여자프로농구(W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시카고 스카이에서 뛰는 샤이엔 파커(26·192㎝)를 지명했다. KEB하나은행의 이환우 감독은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WKBL 사옥에서 열린 2018-2019 외국선수 선발회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어 WNBA에서 경기당 10.9점에 8리바운드를 기록한 파커를 낙점했다. 이어 2순위로 구리 KDB생명이 지난 시즌 청주 국민은행에서 뛴 다미리스 단타스(26·196㎝)를 지명했다, 단타스는 WNBA 애틀란타 드림에서 10경기...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8-06-19 19:00

프로농구 서울 SK가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SK는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6차전(7전 4승제) 원주 DB와 홈 경기에서 80대77로 이겼다. 먼저 2패를 당한 뒤 4연승으로 우승을 확정한 SK는 1999-2000시즌 이후 18년 만에 팀 통산 두 번째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는 기자단 투표서 95표 가운데 64표를 얻은 SK의 테리코 화이트가 선정됐다. 1쿼터를 17대22로 밀린 SK는 2쿼터에만 15점을 몰아친 화이트와...

농구 | 연합뉴스 | 2018-04-18 21:23

“성적에 집착하기 보다는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자유롭고 창의력 있는 농구를 하겠습니다.” 지난달 27일 열린 제55회 춘계 전국남녀중ㆍ고농구연맹전 결승서 ‘경기도 맞수’ 수원 삼일중을 꺾고 3년만에 우승컵을 되찾은 안양 호계중. 이날 결승서 호계중은 지난해 2관왕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삼일중을 상대로 시종일관 압도한 끝에 96대60, 무려 36점차 대승을 거뒀다. 올 시즌 첫 대회부터 막강한 전력을 뽐내며 정상에 오른 호계중은 다관왕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올해로 부임 2년차를 맞은 정성엽(36) 호계중 감독은 “사실 이번 ...

농구 | 김광호 기자 | 2018-04-04 17:21

‘디펜딩 챔피언’ 안양 KGC인삼공사가 챔피언전 길목인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에서 정규리그 우승팀 원주 DB와 맞대결을 펼친다. 정규리그 5위로 6강 PO서 4위 울산 현대모비스를 3승 1패로 따돌리고 4강에 오른 KGC는 28일 오후 7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DB와 4강 PO 1차전을 갖는다. 양 팀의 대결은 높이의 대결로 압축되고 있다. KGC는 데이비드 사이먼(203㎝)과 오세근(200㎝)으로 이어지는 ‘트윈 타워’가 돋보이고, 이에 맞서 DB는 로드 벤슨(206.7㎝), 김주...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8-03-27 18:52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원주 DB의 우승으로 막을 내리면서 이제 농구팬들의 관심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타이틀을 누가 차지할 지에 모아지고 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MVP 경쟁은 2016-2017시즌 MVP를 휩쓴 오세근(31ㆍ안양 KGC인삼공사)이 2년 연속 MVP 등극을 노리는 가운데 우승팀 DB의 두경민(27)과 오세근의 전 동료인 이정현(31ㆍ전주 KCC)이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올스타전 MVP를 휩쓴 오세근은 이번 시즌에도 12일까지 40경기에 출...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8-03-13 14:01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이 이번 달 해체된다. KDB생명은 2016-2017시즌이 끝난 뒤인 지난해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2017-2018시즌 이후로는 구단 운영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고, 올해 들어서도 한 차례 더 이와 같은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WKBL과 KDB생명은 팀 해체 및 리그 탈퇴에 관한 세부 내용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WKBL은 우선 KDB생명을 인수할 기업을 찾을 때까지 연맹에서 구단을 위탁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한시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현재의 6개 ...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8-03-06 14:01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의 외국인 선수 엘리사 토마스(26ㆍ포워드)가 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5일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MVP 투표에서 토마스가 69표 가운데 47표를 얻어 16표의 박지수(20ㆍ청주 KB스타즈)를 제치고 MVP로 뽑혔다”고 밝혔다. 토마스는 부천 KEB하나은행 소속이던 2014-2015시즌 7라운드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수상으로,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1.8득점, 리바운드 14.4개, 어시스트 4.2개, 스틸 3.8개 등 전천후 활약...

농구 | 김광호 기자 | 2018-01-15 17:14

안양 KGC 인삼공사가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에서 홈 7연승을 내달리며 안방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KGC는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정규리그 4라운드 홈 경기에서 큐제이 피터슨(29점)과 데이비드 사이먼(20점ㆍ10리바운드), 이재도(17점ㆍ5어시스트)가 66점을 합작하는 활약을 펼쳐 제임스 켈리(17점ㆍ12리바운드)가 이끈 창원 LG를 86대67로 완파했다. 이로써 최근 홈 7연승을 거두 KGC는 19승13패를 기록, 4위 울산 현대모비스(20승12패)와의 1경기 차 단독 5위를 굳게 지켰다. 1쿼터 ...

농구 | 김광호 기자 | 2018-01-07 19:25

안양 KGC인삼공사의 센터 오세근(32)이 프로농구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3년 만에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다. 오세근은 3일 한국농구연맹(KBL)이 발표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투표결과 총 7만9천674표 중 3만4천790표를 획득, 지난 시즌까지 한솥밥을 먹었던 이정현(전주 KCCㆍ2만9천946표)과 디온테 버튼(원주 DB·2만9천483표)을 따돌리고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오세근의 올스타 팬 투표 1위는 지난 2014-2015시즌에 이은 3년 만의 최다득표다. 이에 따라 이번 올스타전은 최다득표 1ㆍ2...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8-01-03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