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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용인3)이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축하하기 위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진 부의장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자치분권 2.0시대 1천380만 경기도민과 함께 진정한 자치분권 함께 해요!’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고 14일 밝혔다.‘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32년 만에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 강화, 주민의 자치 참여 보장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통해 지방자치의 도약을 축하하고, 주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는 참여형 캠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1-14 21:00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박정)이 14일 당정협의에서 논의된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방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김경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경기도의원, 파주3)은 이날 논평을 통해 “당정은 주민 재산권 침해와 지방정부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며 “특히 수도권 이남지역 군사시설 보호구역에 대한 지속적인 전수조사를 통해 필수 군사시설을 제외한 해제 가능 군사보호구역을 추가 분류했다”고 밝혔다.이날 당정협의에서는 군사 작전상 제한이 없는 현행 군사시설 및 보호구역 16곳, 여의도 면적의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1-14 21:00

경기 북서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 북서센터가 14일 파주시 와동동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자영업자 지원에 나섰다.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기관 설립 당시 계획했던 현장 밀착 지원을 위한 도내 5개 권역별 지역센터 개소 설치를 이날 북서센터의 추가로 1차 완료했다.이날 북서센터 현판식 행사에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지침에 따라 이홍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백인성 파주시 기획경제국장 등 5인 미만의 최소 인원이 참석해 진행됐다.파주시 와동동 운정법조타운 5층에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1-14 21:00

여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지 의사를 밝힌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14일 “이낙연 대표가 고향(호남) 출신인데 왜 그러느냐는 말씀은 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호남 출신으로 광주 광산을을 지역구로 둔 민형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출신 지역이 호오나 찬반의 기준이 될 수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저는 DJ(김대중 전 대통령)가 대통령이 될 때까지 줄곧 DJ를 지지했다. 호남 혹은 목포 출신이어서 지지한 것은 아니었다”며 “2002년 대선 때는 노무현 후보를 지지했다. 부산 출신이어서 지지한 것은 아니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1-14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4일 경기도 남북 균형발전 차원에서 도 산하 공공기관 3차 이전을 대규모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지사는 이날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3차 공공기관 이전을 준비 중이며 대규모로 할 것“이라며 ”현재 이전 대상이 될 공공기관은 규모가 큰 곳만 남은 상태“라고 말했다.이 지사는 “북부지역에 기업 유치와 물류단지 유치 유도 등을 통해 자생기반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남부에 집중된 산하 공공기관들을 북부 또는 북동부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한편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1-01-14 20:23

경기도가 오피스텔, 상가 등 집합건물 분쟁을 해결하고자 ‘지방정부 조사권 신설’을 골자로 한 집합건물 관리법 개정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한다.경기도는 14일 ‘경기도 집합건물관리 종합계획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집합건물은 한 동의 건물 안에 각각의 소유자가 있는 구분건물이 모인 형태를 뜻하며 오피스텔, 상가, 지식산업센터, 아파트형 공장 등 도내 총 10만4천568동(2020년 4월 기준)이 있다. 집합건물은 아파트처럼 공법(公法)인 ‘공동주택관리법’이 적용되지 않고, 민법(民法) 규정인 ‘집합건물법’으로 관리된다.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1-14 17:16

경기도는 의정부경전철 등 도내 도시철도를 대상으로 방역 강화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도민들이 안전하게 철도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우선 의정부경전철, 용인경전철, 김포도시철도 등 도시철도 3개 노선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방역실태 현장을 점검했다.그 결과, 각 도내 도시철도 운영기관에서는 열차 및 역사 내 소독(1~3차례/일 소독), 이용객 마스크 착용(전원 착용), 손소독제 비치(역사 내 2개 이상 비치), 방역홍보(안내문, 전광판, 열차 및 역사 내 홍보방송) 등이 철저하게 시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1-01-14 15:13

경기도는 제도권 밖에 있는 청년·청소년을 대상으로 노동법률 교육을 실시, 노동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도는 청년·청소년의 노동권 인식 향상과 관련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청년·청소년 노동법률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교육 대상은 예비 노동자 위치에 놓여 있으면서 노동권 침해를 빈번하게 겪고 있는 도내 대안학교 학생, 청소년쉼터 입소자, 탈북청년청소년, 출소예정 소년원생, 도내 군 장병 등이다.이들에게는 근로계약서 작성법부터 산업재해 발생 시 권리구제 방안 등은 물론, 임금체불이나 부당해고 대응, 노동기본권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1-01-14 13:40

경기도는 올해부터 배달업종 플랫폼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플랫폼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4차산업혁명, 디지털플랫폼 경제 확산 등에 따라 배달업 등 플랫폼 노동자들이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을 위한 법· 제도적 보호 장치가 미비한 데 따른 것이다.실제로 최근 3년간 18~24세 이륜차 배달사고 사망자가 32명에 이를 정도로 중대재해 비율이 높은 상황이다. 더욱이 배달노동자들은 산재보험 가입이 의무임에도 사업주의 회피 등으로 가입률이 높지 않다.이에 도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협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1-01-14 13:39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4일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 추진에 대한 당내 비판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보편적인 지원을 하면 그 돈을 쓰러 철부지처럼 몰려다닐 것이라는 생각 자체가 국민의 의식 수준을 너무 무시하는 것 아닌가 싶다”고 직격했다.이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당정협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도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올려야 하는 데도 안 올리고 있지 않느냐”며 “여러분 같으면 1인당 20~30만원이 지급됐다고 방역 지침을 어겨가면서 막 쓰러 가고

도·의정 | 송우일 기자 | 2021-01-14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