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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배출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1시즌을 위한 본격 준비를 위해 출국했다.류현진은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애틀랜타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출국했다. 지난해 10월 초 가족과 함께 귀국해 약 4개월 간 국내에 머물며 개인 일정과 훈련을 소화한 류현진은 이날 가족을 국내에 남겨둔 채 홀로 떠났다.코로나19 여파로 출국 인터뷰 없이 출국장을 빠져나간 류현진은 미국 도착 후 팀 훈련장이 있는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볼파크를 찾아 개인 훈련을 한 뒤, 18일부터 시작될 투ㆍ포수조 훈련을 시작할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1-02-03 09:56

경기도체육회가 2일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2020년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3차 공모 심사(경영 및 발표평가)’를 가졌다.도체육회는 지난해 12월21일부터 도내 31개 시·군과 교육청, 체육회 등에 공모를 안내했고, 지난달 18~20일까지 스포츠클럽 공모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포천에서만 청소년풋볼클럽 설립을 위해 지원했다.이날 심사는 대한체육회와 도체육회가 추천한 인사 4명이 경영평가와 발표평가를 진행했다.심사 주요 내용은 평가지표에 따른 역량평가(50%)와 서면 자료에 의한 경영평가(30%), 신청단체의 발표평가(20%)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2-02 18:29

경기도육상연맹이 새 집행부 출범을 앞두고 임원 내정자가 줄사퇴 하는 등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했다.2일 도육상연맹과 일선 지도자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초 제11대 경기도육상연맹 회장에 김진원 (주)대양목재 대표(51)가 선출된 이후 공모와 추천 형식을 병행해 임원진36명(부회장 7명, 상임이사 14명, 일반이사 15명)을 구성했다. 그러나 선임된 임원중 부회장 2명과 이사 7명(상임이사 3명 포함)이 당초 협의 불이행에 따른 불만과 소통 부재 등을 이유로 임원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연맹 관계자들에 따르면 당초 김 회장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2-02 18:29

프로배구 남자부 1위 인천 대한항공과 2위 의정부 KB손해보험이 3일 ‘미리보는 챔피언전’을 펼친다.승점 60의 대한항공과 57점의 KB손해보험의 이날 의정부 맞대결은 선두 독주와 따라잡기를 놓고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벌일 전망이다.이날 맞대결서 대한항공이 승리하면 선두 독주 채비를 구축하게 되지만, KB손해보험이 승리하게 되면 선두 경쟁은 혼전 양상으로 치닫는다. 특히 KB손해보험이 승점 3의 승리(3-0 또는 3-1)를 거두면 더욱 흥미로워진다. 이 경우 양 팀은 승점과 승수에서 모두 같지만, 세트 득실률에서 앞서는 대한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2-02 14:39

박광순(25ㆍ하남시청)이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에서 3시즌 연속 득점왕에 오르며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박광순은 지난 1일 정규리그 일정을 모두 마친 남자부에서 113골을 기록, 정의경(두산ㆍ97골)을 가볍게 제치고 데뷔 시즌이었던 2018-2019시즌부터 3연속 득점왕에 올랐다.더욱이 3연속 득점왕 등극은 시즌 막판인 지난 달 16일 상무전에서 무릎과 발목 부상을 당해 이후 2경기 결장과 4경기서 주로 벤치를 지키고도 이룬 성과여서 값지게 여겨지고 있다.또한 박광순은 득점과 어시스트를 합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2-02 14:07

프로야구에서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의 존재는 소중하다. 경기 후반부 대타와 대주자 기용 이후 주전들이 빠질 경우 이들이 안정적인 수비를 유지하기 위해 투입되기 때문이다.올해 KT 위즈의 유틸리티 플레이어로는 외야수 송민섭(29), 내야수 천성호(23), SK 와이번스는 내ㆍ외야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오태곤(29)과 유서준(25)이 꼽힌다.외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송민섭은 지난 2013년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해 창단 준비를 앞둔 KT의 트라이아웃에 응시해 입단했다. 당시 트라이아웃을 통해 입단한 2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2-02 13:29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 정규리그’ 6개월 대장정의 일정이 확정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가 2일 발표한 정규시즌 일정에 따르면 올해 프로야구는 오는 4월 3일 개막해 10월 초순까지 팀 간 맞대결 16경기, 팀당 144경기 등 총 720경기를 치른다. 7월 19일부터 8월 9일까지는 야구 대표팀의 도쿄올림픽 참가로 인해 20여일 리그가 중단된다.지난 시즌 2위 KT 위즈는 4월 3일부터 KT위즈파크 홈에서 지난 시즌 최하위인 한화와 개막 2연전을 갖고, SK를 인수한 신세계 역시 인천 문학구장에서 지난해 7위인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1-02-02 13:29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가 일본프로축구 J리그 출신 미드필더 이와세 고((25)를 아시아쿼터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2014년 일본 J2리그 교토 퍼플상가에서 데뷔한 이와세는 프로 통산 90경기에 출전했다.2019시즌 안산을 거쳐 지난해 수원FC를 1부리그 승격으로 이끈 일본인 마사와 동갑내기 절친인 이와세는 교토 퍼플상가에서 2014~2018시즌까지 함께 호흡을 맞췄었다.지치지 않는 체력과 투지가 강점인 이와세는 공ㆍ수 능력을 겸비한 기본기가 좋고 섬세한 플레이에 능한 선수다.안산은 수비형 미드필더와 풀백을 자유롭게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2-02 13:29

남자 실업팀 ‘막내’ 하남시청이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 또다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백원철 감독대행이 이끄는 하남시청은 1일 강원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신재섭이 7골로 분전했으나, ‘주포’ 박광순의 부상 공백을 메우지 못해 박성한(8골), 허준석(7골)이 15골을 합작한 상무에 25대27로 아쉽게 역전패했다.이로써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의 실낱같은 기대를 품었던 하남시청은 11승9패, 승점 22로 4위에 머물러 다음 시즌을 기약해야 했다.이날 하남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2-01 18:52

신세계그룹은 1일 야구단 네이밍을 위해 논의 중인 후보 중 상표권 확보가 필요한 ‘일렉트로스’에 대해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밝혔다.일렉트로스는 이마트의 가전 전문점인 ‘일렉트로 마트’와 일렉트로 마트의 캐릭터 ‘일렉트로맨’과 관계가 있다.이에 신세계의 온라인 쇼핑몰인 SSG닷컴과 합쳐 ‘SSG 일렉트로스’가 새로운 야구단의 이름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신세계그룹이 야구단 팀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름은 ‘신세계’, ‘이마트’, ‘SSG’ 등이 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신세계그룹이 온라인 쇼핑몰인 ‘SSG 닷컴’ 홍보

야구 | 이승욱 기자 | 2021-02-01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