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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서 남자부 인천도시공사가 또 한번 두산의 연승행진 제동에 나선다.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12-24 11:07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출신 김온아(32)가 ‘친정’ 인천시청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SK 슈가글라이더즈와 이달 말로 계약이 끝나는 김온아는 인천시청과 1년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 출전할 예정이다.김온아는 2008년 베이징, 2012년 런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등 세 차례 올림픽에 출전했고,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등 아시안게임에서도 한국대표팀을 이끌었다.인천시청에서 실업 무대에 데뷔한 김온아는 2015년 11월 자유계약선

스포츠 | 김경수 기자 | 2020-12-24 10:00

손흥민(28)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통산 100호 골을 터트렸지만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인정을 받지 못했다.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부리그 스토크시티와의 2020-2021 리그컵(카라바오컵) 8강전서 후반 교체 투입돼 팀이 3대1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오르는 데 힘을 보탰다.조제 모리뉴 감독은 이번 주 3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일정을 감안 팀의 주축 선수인 손흥민의 체력 안배를 위해 벤치에 대기시켰다.토트넘은 전반 22분 개러스 베일의 선제 헤딩골로 기선을 잡은 가운데 후반 베일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12-24 10:00

경기도체육회가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0년도 장애인고용 우수기관’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경기도체육회는 장애인의 자발적 사회 자립을 돕고, 고용을 통한 일자리 제공 등 장애인 고용 노력을 통해 장애인 의무고용률(3.4%)을 초과 달성했다. 또 장애인 근무 환경 개선과 같은 승진기회 제공, 사무처 직원 봉사활동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경기도로부터 수상하게 됐다.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장애인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향후 장애인 의무 고용률 준수 등 경기도체육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2-23 20:00

김재철(60ㆍ㈜에스텍파마 대표이사) 경기도 야구소프트볼협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김 회장은 23일 오후 마감된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 통합 제2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다.김 회장은 통합 이전인 2014년 도야구연합회장에 취임을 시작으로, 지난 2016년에는 엘리트야구와 소프트볼야구를 통합한 ‘통합 야구소프트볼협회’ 초대 회장에 당선됐다. 김 회장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도 역임하면서 경기도 야구 발전을 이끌었다.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후보자 제출서류에 대한 결격사유 검토를 통해 선거일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2-23 17:5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우울한 연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체육회를 둘러싼 최악의 상황에 체육계의 우려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23일 도체육회 사무처가 입주해 있는 도체육회관 6층에는 복도 양 옆에 사무집기들이 널부러져 있었다. 경기도 체육과의 체육진흥팀, 체육대회운영팀의 신설에 따른 사무실 재편을 하면서 나온 집기들이었다. 이를 바라보는 체육회 직원들과 경기단체 관계자들의 입에서는 한숨소리가 이어졌다.도체육회는 창립 70주년인 올해 최악의 상황에 놓여있다. 연초 사상 첫 민선 체육회장 선거 후유증 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2-23 17:48

올 시즌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으로 이적해 팀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베테랑’ 박철우(35)가 남자부 최초 6천 득점의 위업을 달성했다.박철우는 지난 22일 의정부 KB손해보험과의 방문 경기서 2세트 이날 경기의 10번째 득점으로 6천 득점 고지를 밟았다. 하지만 팀의 0대3 완패로 빛이 바랬다.박철우는 23일 본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경기가 끝나고 나서야 주변에서 귀띔해줘 알게 됐다. 6천 득점은 내게 있어 크고 의미 있는 기록이라고 생각한다”면서 “5천 득점을 달성했을 때 한 말이지만 모든 기록에는 희로애락이 담긴 내 배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2-23 13:55

프로야구 KT 위즈가 새로운 외국인 타자로 외야수 조일로 알몬테(31ㆍ도미니카공화국)를 영입했다.KT는 지난해까지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에서 뛰었던 신장 183㎝, 체중 92㎏의 ‘스위치 히터’ 알몬테와 총액 77만5천달러(연봉 52만5천달러ㆍ인센티브 최대 25만달러)에 계약했다고 23일 밝혔다.2013년 미국 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에서 데뷔한 알몬테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거쳐 멕시코리그에 진출했다. 이후 2018년 주니치와 계약하면서 일본 무대서 3시즌을 뛰었다.MLB에서는 두 시즌 47경기에 나서 타율 0.211

스포츠 | 김경수 기자 | 2020-12-23 12:56

2020시즌 창단 첫 2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랐던 KT 위즈가 부산에서 새 시즌을 준비하고, SK 와이번스는 제주에서 ‘명예 회복’을 위한 담금질에 나선다.국내 10개 프로야구단들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해외 전지훈련이 어려워지면서 새해 2월 1일부터 국내에 훈련 캠프를 차리고 다음 시즌 전력 담금질을 할 예정이다.그동안 혹한기를 피해 미국·일본·대만·호주 등 따뜻한 지역에서 해외 전지훈련 캠프를 꾸려왔던 프로야구단들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감염 방지와 해외 훈련시 2주간의 자가격리 등으로 불필요한 시간이 허비되는 것을 방지하기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12-23 10:21

제38대 대한유도회 회장에 조용철(59) 용인대 교수가 당선됐다.대한유도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채의준 변호사)는 23일 제38대 유도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조용철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8일 회장 후보등록 마감 결과 조 후보가 단독 입후보 함에 따라 다음날인 19일 제3차 회의를 열고 임원 결격 사유를 심의,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아 당선인으로 의결했다”고 전했다.‘유도 명문’ 화성 비봉고와 용인대를 졸업한 조용철 당선인은 1984년 LA 올림픽과 1988년 서울 올림픽서 연거푸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12-23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