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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신풍초등학교(교장 송종애)는 2학기 들어 친환경 학교농장 동아리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신풍초는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의 지원으로 친환경 학교농장을 3년째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20여명의 동아리 학생들이 매월 2회 유기농지도사의 교육을 받으며 대형 상자형 텃밭 12개에 친환경 학교농장을 조성했다.1학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동아리 활동을 하지 못하고 교직원들이 땅을 갈고 모종을 심어 가꾸었으나, 2학기 들어서는 학생들의 열망으로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하면서 학교농장을 가꾸고 있다.배추, 무, 파, 고구마,

꿈꾸는 경기교육 | 강현숙 기자 | 2020-10-08 18:36

우리나라는 국제연합(UN)에서 설정한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 인구의 14% 이상’이라는 기준을 넘어선 고령사회다. 지난해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중이 15%를 넘어섰고 오히려 이들을 부양해야 할 생산 연령인구는 16만명이나 감소했다. 이처럼 사회생활을 하며 수입을 벌어들이는 인구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사회노년층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노인들의 생계형 범죄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별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지만 이마저 소외되는 인구가 상당하고 지

꿈꾸는 경기교육 | 박솔기 | 2020-10-08 18:36

디지털 교도소는 악성범죄자들의 신상을 공개하는 웹사이트로 성범죄와 같은 악성 범죄마저도 솜방망이 처벌로 끝나는 부당한 현실에 대응하고자 만들어졌다. 그러나 최근 디지털 교도소는 본래 목적과는 다르게 무고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며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 6월 가톨릭 의대 A 교수는 디지털 교도소에서 성착취물 구매자로 신상이 공개됐다. 그러나 그는 경찰 조사 끝에 혐의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자신이 무혐의임이 확인되기 전까지 사이트에 공개된 전화번호로 많은 욕설과 협박 문자 등에 시달려야 했다며 그동안의 시간을 죽음과도 같

꿈꾸는 경기교육 | 송소윤 | 2020-10-08 18:36

코로나19 비대면 언택트(Untact) 시대에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 가운데 오산 대호중학교(교장 조도순)가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효 실천 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엇보다 코로나19의 재확산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많은 것을 무겁게 짊어지고 있는 학교가 학습뿐만 아니라 인성교육이라는 학생 성장의 핵심 활동을 놓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하고 도전하는 모습을 통해 학교의 존재 이유를 증명해 보이고 있다.대호중학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효 실천의 날’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학생들은

꿈꾸는 경기교육 | 강현숙 기자 | 2020-10-08 18:36

‘울지 마, 영희야.’큰오빠가 말했었다.‘제발 울지 마. 누가 듣겠어.’나는 울음을 그칠 수 없었다.‘큰오빠는 화도 안 나?’‘그치라니까.’‘아버지를 난장이라고 부르는 악당은 죽여버려.’‘그래. 죽여버릴게.’‘꼭 죽여.’‘그래. 꼭’‘꼭.’(이하 ‘난쏘공’). 한 난쟁이 가족을 중심으로 개발 독재로 밀려난 도시 빈민의 삶을 그린 조세희 작가의 명작이다. 문학 교과서에 수록되기도 하는 등 조세희의 연작 소설은 70년대 한국 사회의 모순을 정면으로 접근한 훌륭한 소설이다. 빈부와 노사의

꿈꾸는 경기교육 | 최승우 | 2020-09-24 22:40

완전한 삶을 온전히 지켜낼 수 있는 절대 가치가 하나 있다. 마음에 담는 순간, 무한대로 소중해지는 그것은 우리의 삶을 더욱 옹골지게 할지도 모른다. 그것의 이야기를 이어서 풀어보려 한다.당신은 자기의 살림살이 절반을 내 차 가득 싣고도 혹시나 모를 빈틈을 찾아내셨다. 어떤 것도 담을 수 없는 좁은 그 공간은 당신의 땀을 대신한 쌀자루가 힘겹게 버티고 있었다. 견디지 못하고 사방으로 쏟아진 마지막 쌀알까지도 모두 주워 담고서야 거친 숨을 고르던 당신은 언제나 나를 빛나게 했다.6·25 참전용사였던 당신은 지독히 정직한 나의 할아버지

꿈꾸는 경기교육 | 강도연 | 2020-09-24 20:00

화성 송산중학교(학교법인 송산학원 이사장 이운선, 교장 문기승)는 1949년 지역 주민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헌신으로 개교한 이래 지금까지 사회 각계의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전통과 역사가 있는 학교로 올해 개교 71주년을 맞이한다.24일 송산중에 따르면 이 학교는 일제강점기 3·1운동의 성지인 화성시 송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자연친화적인 환경에 둘러싸여 있다. 또 학교를 설립했던 지역사회의 열망을 이어받아 인격, 지성,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할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꿈꾸는 경기교육 | 이연우 기자 | 2020-09-24 20:00

학교에서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듣다가 ‘어떻게 초등학교 때부터 빠짐없이 모든 학생이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받았는데 아직까지도 학교폭력은 끊이질 않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했다. 대부분 사람들이 학교폭력 가해자들은 꿈과 미래, 성적에도 관심이 없고 생활기록부가 어떻게 써지든 상관없으며, 가정에 불화가 있는 아이들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학교폭력의 일반적인 사례만 봐도 학교에서 가장 인맥이 넓고 돈이 많고 힘이 센 학생이 자신에게 밉보인 친구나 인맥도, 돈도, 힘도 없는 학생들을 괴롭힌다. 또 그 사이에서 자신에게

꿈꾸는 경기교육 | 이다경 | 2020-09-24 20:00

교육부가 교사 임용 방법을 바꾸기로 했다. 그 배경에는 각 시도교육감의 요구가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가 다음 달 공포할 교원 임용시험규칙 개정의 핵심은 교사 선발 방식이나 평가 기준을 시도마다 교육감이 자율적으로 정하라는 것이다. 이 개정안은 빠르면 2023년부터 적용된다. 원래 시험에서 많은 것이 바뀌어 실행된다. 가장 큰 변화는 바로 교육감이 1차와 2차 시험의 반영비율을 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원래 시도별로 큰 차이가 없던 2차 시험의 구성 과목도 교육감의 고유 재량이 된다. 또한 동점자 처리 권한도 교육감

꿈꾸는 경기교육 | 정유찬 | 2020-09-24 20:00

사람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본능을 습득하거나 선천적으로 얻는다. 본능이란 사람과 동물의 특유한 생득적 행동능력으로 주변 환경이나 문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여러 본능 중 좋은 영향을 끼치는 본능과 그렇지 않은 본능도 분명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첫 번째로 불필요한 본능 중 하나인 일반화 본능은 말 그대로 자신이 보거니 겪은 한 부분을 보고 나머지들도 다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본능이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 사는 흑인 중 한 명이 살인을 했다고 가정하면 그 사건이 보도된 후에는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그냥

꿈꾸는 경기교육 | 오준석 | 2020-09-24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