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423건)

북한이 4일 오전 기종 미상의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은 오늘 오전 9시 6분께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불상 단거리 미사일을 동쪽으로 발사했다”면서 “이번에 발사된 미사일은 동해상까지 약 70km에서 200km까지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고, 세부사항은 한미 당국이 분석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2017년 11월 29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5형’ 발사 이

북한 국제 | 권경진기자 | 2019-05-04 11:26

4·27 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문화 공연이 당시 회담 장소를 무대로 펼쳐진다.‘공동경비구역(JSA) 비무장화’가 이뤄진 뒤 사실상 처음으로 대규모 민간인 방문객이 판문점 남측 지역을 방문하는 의미가 있지만 북한은 행사에 참가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긴다.통일부와 서울시, 경기도는 27일 오후 7시부터 판문점 남측 지역에서 약 1시간 동안 ‘먼 길’을 주제로 한국·미국·일본·중국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평화 퍼포먼스’ 행사를 한다.퍼포먼스는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함께 거쳐간 판문점 내 장소 6곳에서 대중음악과 클래식 공연,

북한 국제 | 이지현 기자 | 2019-04-27 10:56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방문을 마치고 27일 새벽 전용열차로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중앙통신은 이날 기차역에서 김 위원장에 대한 영접 의식이 진행됐다며 "(김 위원장이) 환영 군중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답례하시며 사랑하는 전체 인민들에게 따뜻한 귀국인사를 보내시었다"고 밝혔다.통신은 영접 의식이 진행된 역을 언급히지 않았지만, "역 구내에 달려나온 함경북도 안의 인민들은 끝없는 격정과 설레임으로 가슴 끓이며…"라고 언급, 함경북도 지역에서 의식이 진행됐음을 공개했다.북한 매체들은 앞서 김 위원장이 방러를 위해 출발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4-27 08:17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5일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비핵화 협상 등과 관련한 공조방안을 논의했다.김정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섬 극동연방대학에서 만나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협의하는 등 양국간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정상회담은 2011년 8월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당시 러시아 대통령(현 총리) 간의 회담 이후 8년 만에 이뤄졌다.이 자리에서 푸틴 대통령은 “양자 관계에서 경제통상 관계 발전과 인적 교류 발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9-04-25 20:46

드라마가 현실이 됐다. 대통령을 연기한 연기자가 실제 대통령 취임을 눈 앞에 두고 있다.옛 소련 국가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에서 코미디언 출신의 정치 신인이 재선에 나선 현 대통령을 큰 표차로 꺾고 승리할 것으로 21일(현지시간) 출구조사 결과 나타났다.돌풍의 주인공은 코미디언이자 배우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41)로, 그는 이번 선거에서 73% 이상의 득표율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페트로 포로셴코(53) 현 대통령은 득표율 25%를 기록했다.정치 신인인 젤렌스키의 대선 성공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기성 정치인에 대한 깊은

북한 국제 | 온라인뉴스팀 | 2019-04-22 09:15

부활절인 21일(현지시간) 스리랑카에서 연쇄 폭발이 일어나면서 최소 200명 이상이 숨지고 450여명이 다치는 최악의 참사가 발생했다. 다행히 한국 교민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데일리뉴스 등 현지언론과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수도 콜롬보에 있는 관광명소 성 안토니오 성당을 시작으로 외국인 이용객이 많은 주요 호텔 3곳에서 거의 동시에 폭발이 일어났다.폭발이 일어난 호텔은 총리 관저 인근의 시나몬 그랜드 호텔과 샹그릴라 호텔, 킹스베리 호텔로 모두 외국인 이용객이 많은 5성급 호텔이다. 이중 시나몬 그랜드 호텔의 경우

북한 국제 | 장영준 기자 | 2019-04-22 08:46

먹방 유튜버 사망, 유행이 부른 비극본의 한 유튜버가 생방송으로 오니기리(주먹밥) 먹방(먹는 방송)을 무리하게 시도하다 결국 사망했다.일본 현지 온라인매체 등은 8일 한 여성 유튜버가 자신의 유튜브 생방송에서 오니기리 먹방을 찍다 질식해 쓰러졌다고 보도했다. 수십 분 후 구급대가 도착한 모습까지 그대로 중계됐다고.결국 이 먹방 유튜버는 며칠 후 병원에서 사망했다. 고인의 아들은 트위터에 "4월 10일 오후 6시 20분에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라며 "걱정해줘서 고맙다. 장례식은 상의결과 가족들끼리 하기로 했다"고 알렸다.여성의 아들이

북한 국제 | 온라인뉴스팀 | 2019-04-16 08:43

프랑스 파리의 상징으로 최대 관광명소 중 한 곳이자 역사적 장소인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15일 저녁(현지시간) 큰불이나 지붕과 첨탑이 붕괴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파리시와 프랑스 내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0분께 파리 구도심 센 강변의 시테섬에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 쪽에서 시커먼 연기와 함께 불길이 솟구쳤다.경찰은 즉각 대성당 주변의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피시켰고, 소방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발생 시점에서 네 시간 가까이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다.건물 전면의 주요 구조물은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4-16 06:1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간 대화 재개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남측을 향해 중재자가 아닌 당사자가 될 것을 요구하며 대미의존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면서 정부의 중재역할에 '빨간불'이 켜졌다.1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열린 최고인민회의 2일 차 회의에 참석해서 한 시정연설에서 "(남측은) 오지랖 넓은 '중재자', '촉진자' 행세를 할 것이 아니라 민족의 일원으로서 제정신을 가지고 제가 할 소리는 당당히 하면서 민족의 이익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김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4-13 10:45

2월 말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힌 자리에서 3차 회담에 대한 용의를 밝히면서도 '대화 시한'을 올해 연말로 못 박고 미국의 입장 전환을 촉구했다.김 위원장은 12일 열린 최고인민회의 2일 차 회의에 참석해서 한 시정연설에서 "미국이 올바른 자세를 가지고 우리와 공유할 수 있는 방법론을 찾은 조건에서 제3차 조미(북미)수뇌회담을 하자고 한다면 한 번은 더 해볼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전했다.그러나 "제재해제 문제 때문에 목이 말라 미국과의 수뇌회담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4-13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