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269건)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최춘식 의원(포천·가평)은 ‘포천~옥정 전철’과 관련, “‘8량 직결’ 원안이 답이다”고 16일 밝혔다.최 의원은 이날 “도봉산 포천선(포천~옥정)은 2019년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 23개 사업중 하나로 선정돼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면제받은 사업으로, 경제적 타당성은 고려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의지”라고 설명하며, 예타 면제사업 선정의 배경을 강조했다.그는 “서울시가 제시하는 장거리 단선 노선의 사고위험, 7호선 시격조정 문제, 유지비용 부담 등의 우려에 대해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 아니고, 서울시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2-16 21:00

문재인 대통령의 최근 공공임대주택 방문 행사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테리어 비용만 4천만원을 썼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성남 분당갑)은 16일 LH로부터 받은 자료를 토대로 지난 11일 문 대통령이 방문한 화성 공공임대주택 2채의 인테리어에 4천290만원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커튼, 소품 등 가구 구입용으로는 650만원이 지출됐다.김 의원은 이를 포함해 현장방문 일정을 위한 행사대행 용역계약금은 4억 1천만원에 달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합하면 총 4억 5천여만원이 쓰여진 것이다.해당 임대주택 단지의 총 가구수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2-16 21:00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4선, 양주)이 16일 “국토교통부의 조정지역 정책은 사실상 실패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정성호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정지역 정책이) 아파트 가격의 대세 상승, 우상향 상승의 추세를 막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며 이 같이 질타했다. 여당 중진 의원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공개 비판한 건 이례적이라는 점에서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그는 “상식적 수준의 판단력만 갖고 있으면 특정 지역을 조정지역으로 지정해 대출 등을 규제한다면 풍선효과로 인해 비지정지역의 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2-16 21:00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초선, 수원갑)은 16일 열악한 근무 여건에 처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내용의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특수형태근로종사자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인정되지는 않으나, 현행법은 특례를 규정해 보험설계사, 학습지 교사, 골프장 캐디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부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경우에는 산업재해보상보험의 가입 대상이 되도록 하고 있다.하지만 대통령령에 규정된 특수형태근로종사자만 산업재해보상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다양화하고 있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를 포함하지 못하게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2-16 21:00

파주 적성면에 평화통일교육센터 설립이 추진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파주을)은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부에 신청한 경기 평화통일교육센터(가칭)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사업 부지는 현재 파주통일체험학습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옛 적성초등학교 부지이며, 교육부의 특별교부금과 교육청 자체예산 200억원가량이 투입될 예정이다.그동안 경기도내 단위학교의 평화통일 교육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도교육청의 ‘경기도 공감 학교통일교육 사업’ 성과에 따르면 지난 2017년 55개교 2천488명이던 평화통일 교육 수요는 지난 2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2-15 21:54

사단법인 ‘처음으로 가는 길’(初行) 소속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15일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대국민 사과에 “사과의 주체가 당사자들인 두 전직 대통령이 아닐뿐더러, 당내 구성원들의 동의조차 거치지 못했다는 점에서 김 비대위원장의 사과가 얼마나 대표성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평가했다.문정복(시흥갑)·박상혁(김포을)·서영석(부천정)·강준현·문진석·이정문·조오섭 의원 등은 이날 성명을 통해 “지난 9월 비대위원장 취임 후부터 줄곧 오늘의 사과를 두고 국민의힘이 당내 진통을 겪어왔다는 점에서 김 위원장 의지와 기개에 박수를 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2-15 21:00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돼 있는 것과 관련, “저희 당은 당시 집권 여당으로서 국가를 잘 이끌어가라는 책무를 다하지 못했으며, 통치 권력의 문제를 미리 발견하고 제어하지 못한 무거운 잘못이 있다”며 공식 사과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대한민국의 전직 대통령 두 명이 동시에 구속 상태에 있다”면서 “오늘 이 문제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간절한 사죄의 말씀을 드리려고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어 “대통령을 잘 보필하려는 지지자들의 열망에도 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2-15 21:00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최춘식 의원(포천·가평)은 15일 본 투표일에 교부되는 투표용지도 현장에서 투표용지 발급기를 이용해 인쇄하도록 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사전투표 개시일 전날까지 후보자가 사퇴·사망하거나 등록이 무효로 된 경우, 투표용지의 해당 후보자란에 그 사실을 표시하도록 함으로써 투표일에 후보자의 거취에 관한 정확한 정보가 전달돼 유권자의 의사가 왜곡되지 않도록 하는 내용도 담았다.현재 사전투표 기간에 교부되는 투표용지는 현장에서 투표용지 발급기를 이용해 인쇄하도록 하면서도, 본 투표일에는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2-15 21:00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법처리에 대해 사과한 것을 놓고 정치권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당내에서는 대부분 공감하는 뜻을 보였으나 일부에서 반발이 제기됐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긍정·부정 평가가 동시에 나왔다.김 위원장은 당초 박 전 대통령 탄핵안 가결 4주년인 지난 9일 사과의 입장을 밝히려고 했으나 여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등 법안 강행 처리에 맞서 필리버스터에 돌입하는 관계로 시기를 늦췄다.김 위원장의 이날 반성문은 ‘적폐 정당’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내년 서울·부산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2-15 21:00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3선, 용인을)은 학교 교직원 등에게 급성 알레르기 쇼크 대처 요령을 필수적으로 교육하도록 하는 ‘학교보건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서 공개하는 통계 자료에 따르면 ‘음식의 유해작용으로 인한 아나필락시스 쇼크(중증 전신 급성 알레르기 반응)’로 병원을 찾은 19세 미만의 아동·청소년 환자는 지난 2015년 250명에서 지난해 564명으로 2배 이상 급증했다. ‘상세불명의 아나필락시스 쇼크’ 환자 수 역시 지난 2015년 2천24명에서 지난해 3천378명으로 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2-15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