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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푸드마켓 물품 배달서비스를 시작한다.4일 시에 따르면 푸드마켓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긴급지원대상자와 차상위계층에게 기부식품 및 기타 생필품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곳이다. 현재 인천에는 모두 14곳의 푸드마켓이 있다. 시는 푸드마켓에 주민참여예산 4억6천300만원을 들여 배달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는 장애인과 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가 원하는 품목을 신청하면 집에서 이를 받아볼 수 있다.특히 시는 원활한 배달서비스를 위해 노인일자리 또는 자활근로 인력을 푸드마켓별로 1명씩 채용한다. 시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1-04 18:51

인천의 한 중학교 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낙하물에 맞은 50대 인부가 심하게 다쳤다.4일 인천 송도소방서와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 30분께 연수구 송도동의 한 중학교 공사 현장에서 A씨(56)가 쇠로 된 파이프에 오른쪽 머리를 맞았다.사고 당시 A씨는 1층 바닥 공사를 위해 거푸집을 고정하는 과정에서 지하로 떨어뜨린 자신의 건설 장비(오리발 못뽑기)를 줍기 위해 내려갔다가 거푸집을 고정하던 파이프가 떨어지면서 사고를 당했다. A씨는 안전모를 착용했지만 사고 당시 충격으로 머리를 심하게 다쳐 약 6바늘을 꿰매는 치료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04 18:47

정부가 코로나19로 원격 수업만 가능했던 수도권 학원들의 영업을 일부 허용했지만, 현장에서는 학생간의 형평성 문제 등 혼란만 커졌다는 반응이다.4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연장하면서 이날부터 동 시간대에 교습 인원이 9인 이하인 학원·교습소의 운영을 허용했다. 다만 8㎡당 인원을 1명으로 제한하고, 2칸씩 띄워 앉아야 한다.이날 인천지역 학원가에서는 이번 방침으로 혼란만 커졌다는 지적이 나왔다.부평구에 있는 한 수학학원에는 교실 2곳에 학생 6명, 교사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1-04 18:47

인천시가 올해 시민 누구나 장애와 상관없이 꿈을 키우며 일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에 집중한다.4일 시에 따르면 선천적·후천적 장애를 입은 시민이 각자 체형에 맞는 자체·체형 보조기구인 자세유지기구와 유모차·휠체어에 이를 접목한 이동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 2004년부터 17년째 지속하는 특수 시책사업이다.현재 시는 노틀담복지관과 함께 자세유지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장애아용 카시트 프레임에 대해 특허 및 디자인 출원을 했다. 이어 2016년과 2018년에는 휠체어용 테이블 기구와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1-04 18:32

“올해 인하대학교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는 든든한 기틀을 만들겠습니다.”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4일 신년 하례식에서 “올해 인하대학교의 미래발전을 위한 중장기적 비전과 전략, 그리고 세부실천 방안을 보다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비전은 오는 2024년 개교 70주년을 목표로 한다.조 총장은 교육시스템 혁신체계 구축,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위상 확립, 융합혁신기술원과 송도사이언스파크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산학협력 활성화, 국제교육사업 확대를 통한 국제화 선도 등 모두 4가지 비전을 제시했다.특히 인하대는 올해 총장실 소속으로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1-04 18:32

인천시가 코로나19 자가격리자의 무단이탈 방지를 위해 경찰과 함께 불시점검에 나선다.시는 자가격리자의 2%에 해당하는 인원을 무작위로 선정해 불시점검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시와 각 군·구의 안전부서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한 현장점검반이 불시에 현장을 방문해 자가격리 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한다. 시는 필요할 경우 경찰에 협조를 요청해 합동 점검도 할 예정이다.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가격리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개인용무 처리나 지인 방문 등 자가격리자의 무단 이탈사례가 이어지자 이 같은 불시점검 계획을 마련했다.현재 인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1-04 18:32

인천시가 서해 남북평화 초석 역할을 위해 추진하는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사업이 오는 12일 첫 삽을 뜬다. 시는 이달 27일 기공식을 할 계획이다.4일 시와 ㈜한화건설 등에 따르면 이달 12일부터 영종(중구 운서동)~신도(옹진군 북도면)를 연결하는 서해 남북평화도로 건설사업(1단계)의 공사를 시작한다.서해남북평화도로 건설사업은 인천 영종국제도시에서 신도와 강화도를 거쳐 북한의 개성공단과 해주까지 80.44㎞ 구간을 잇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번 영종∼신도 평화도로는 그 시발점으로 해상 교량과 접속도로 등 총연장 4.05㎞ 구간(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1-04 18:32

인천시 소속 공무원이 행정수요에 맞춰 계속 늘어나 2024년 8천명을 돌파할 전망이다.4일 시에 따르면 시 소속 공무원은 지난해 11월 기준 일반직 4천15명, 소방직 3천179명 등 모두 7천194명이다. 시는 인구·예산 증가 등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를 감안해 소속 공무원을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다. 시가 최근 수립한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늘어날 소속 공무원은 1천224명이다.올해는 인천형 뉴딜, 미추홀콜센터 인력관리, 인천뮤지엄파크 건립, 해양쓰레기 관리 등을 위해 169명이 늘어난다. 내년은 제2의료원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1-04 18:32

인하대병원이 인천지역 최초로 로봇을 이용한 탈장 수술에 성공했다. 국내에서 탈장수술은 대부분 절개 또는 복강경 수술로 이뤄진다.인하대병원은 외과 최윤석 교수가 지난 연말 총 4차례의 로봇 탈장수술(Robotic Inguinal hernia repair)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로봇을 이용한 탈장 수술은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보편화해 있지만, 국내에서는 2018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국에서 10곳도 되지 않는 병원이 총 50여차례 수술한 것이 전부다.로봇을 활용한 탈장 수술은 장비의 관절 기능을 이용해 지지대를 꿰매는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04 18:08

인천경찰이 1991년 이후 30년 만에 ‘인천광역시경찰청’으로 재탄생한다.인천경찰청은 4일 오후 4시 청사 정문에서 현판을 교체하는 것으로 명칭 변경을 알렸다.이번 명칭 변경은 자치경찰제 도입과 국가수사본부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경찰법 개정안에 따른 것이다. 통상 ‘지방’이란 단어는 해당 지역에서 국가사무를 분담해 수행하는 기관에 붙는 것인만큼 자치경찰제를 도입하는 시점에서 법률 개정 취지에 맞게 명칭을 바꾼 것이다.인천경찰청은 자치경찰제 도입에 앞서 공공안전부장을 단장으로하고 경무기획과장을 과장으로 하는 실무추진단을 꾸린다. 상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1-04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