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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토의 15%는 갈등의 씨앗을 품고 있다. 토지와 지적도가 일치하지 않아 토지 분쟁의 가능성을 포함하고 있다는 의미다. 실제 현재 우리나라에서 토지 분쟁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만 연간 3천800억원으로 추산된다. 100여년 전 낙후된 기술로 조사ㆍ측량된 ‘종이 지적도’에서 기인한 문제다.이처럼 지적 불부합지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나서는 이가 있다. 바로 방성배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지역본부장이다. 지적정보를 바로 잡는 한편, 선진화된 디지털 토지 정보서비스를 만들어나가겠다는 방 본부장을

정치 | 김태희 기자 | 2021-04-04 13:36

-부활절 SNS 메시지…“공정과 정의 자리 잡게 노력”문재인 대통령은 4일 부활절을 맞아 “‘고난의 역사’를 ‘희망의 역사’로 바꾸어 나갈 것”이라며 강조했다. 최근 지지율 하락을 부른 각종 논란을 의식한 듯 ‘정의’ ‘공정’ ‘정직’ 등을 다시 한 번 거론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회복과 도약의 부활절”이라며 “예수님의 부활을 기쁘게 맞이하고 유례없는 위기 상황에서도 인내와 나눔으로 희망을 만들고 계신 국민들께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사랑과 은총을 전해 주시는 한국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4-04 12:28

경기도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의료 분야 한류 주도에 나선다.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K-방역’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외국인 환자 유치, 국제 의료협력 등 다양한 국제의료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경기도는 코로나19로 인한 환경 변화 및 사업 효율성 등을 고려해 올해부터 국제의료사업 내용을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먼저 올해부터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관련 사무’가 보건복지부에서 각 시·도 지방자치단체로 이양,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 등록 업무와 환자 유치 컨설팅 및 마케팅 사업 등을 진행한다. 환자 불법 유치 행위를 감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4-04 11:55

코로나 시대 K-방역의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유망 헬스케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나섰다.경기도는 올해 첫 번째 ‘경기도 K-의료·바이어 유망 중소기업 수출상담회’를 5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경기도 디지털 무역상담실’의 온라인 화상시스템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한국의 성공적인 방역성과가 널리 알려지며 국산 진단·방역제품의 수출 호조가 이어짐에 따라 신규로 마련됐다. 지난해 도내 진단기기, 마스크, 손소독제 등 진단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4-04 11:50

침수·환기 등의 문제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반지하 주택의 원천 제거를 유도하면서 입지를 고려한 선별적 공동시설·주차장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대부분 반지하 주택이 노후화로 리모델링에 한계가 있는 만큼 자연 멸실을 위한 제도 개선과 주민 지원·공간 활용 정책을 병행하자는 것이다.경기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다중생활시설(반지하)의 거주환경 개선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보고서를 보면, 지난 2015년 기준 전국 반지하 주택의 62.8%(22만8천467개)는 서울에, 27.3%(9만9천291개)는 경기도에 몰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4-04 11:45

국민의힘이 태극기 세력과 거리를 두고 있는 것과 관련, 우리공화당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3일 긴급보도자료를 내고 “우리공화당이 대승적 차원에서 범야권의 확실한 승리를 위해 이번 보궐선거에서 서울시장, 부산시장 후보를 내지 않고 박근혜 (전) 대통령 즉각 석방 투쟁에 전념하는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태극기 세력과 노골적으로 거리를 두고 있고 극우 세력으로 몰아가는 것에 대해 분노한다”고 지적했다.조 대표는 “국민의힘이 문재인 정권에 신음하는 국민의 지지를 받자 벌써 기고만장한 상황에 빠졌다”면서 “자유대한민국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1-04-03 20:50

4ㆍ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에 경기도 유권자 1만3천402명이 참여, 6.58%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3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3일 이틀간 실시된 4ㆍ7 재보궐 선거(경기도의회의원 구리시제1선거구, 파주시의회의원 파주시가선거구) 사전투표에 참여한 경기도내 투표자는 1만3천402명(도내 전체 선거인수 20만3천758명)으로, 6.58%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앞서 가장 최근인 지난해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는 경기지역 사전투표율이 23.88%를 나타냈다.먼저 이날 경기도의회의원 구리시제1선거구는 전체 선거인수 9만1천7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4-03 19:15

4ㆍ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 경기도 유권자 5천367명이 참여, 2.63%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2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4ㆍ7 재보궐 선거(경기도의회의원 구리시제1선거구, 파주시의회의원 파주시가선거구) 사전투표에 참여한 경기도내 투표자는 5천367명(도내 전체 선거인수 20만3천758명)으로, 2.63%의 사전투표율을 나타냈다. 가장 최근 실시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1일 차에서는 경기지역 사전투표율이 10.46%를 기록한 바 있다.먼저 이날 경기도의회의원 구리시제1선거구는 전체 선거인수 9만1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4-02 19:45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과 손을 맞잡고 공직자 부동산 투기 예방을 위한 이해충돌 방지 제도 마련에 나섰다.특히 이재명 지사와 전현희 위원장은 공익ㆍ부패 신고자에 대한 적극적ㆍ선제적 보호에도 나설 방침이다.이재명 지사와 전현희 위원장은 2일 경기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정한 청렴사회 구현과 국민권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했다.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 등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를 위한 제도마련 ▲적극적·선제적인 공익부패신고자 보호·신고 활성화 ▲공직자 청렴교육 강화 및 교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4-02 16:32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3일 이틀간 실시되는 4ㆍ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와 관련,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독려했다.이재명 지사는 2일 자신의 SNS에 “지금껏 중요하지 않은 선거는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지사는 “짧지만 질곡의 역사를 가진 우리 민주주의지만, 어제의 한 표가 오늘을 결정해왔고, 오늘의 한 표가 내일을 결정할 것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라며 “돌이켜보면 낮은 투표율, 뿌리깊은 정치불신과 무관심은 이내 정치권의 긴장도를 낮추어 국민을 기만하는 정치로 이어졌다. 그 결과는 고스란히 국민의 피해로 돌아갔다”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4-02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