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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최고위원(재선, 인천 서을)은 3일 박남춘 인천시장에게 광역도로개설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인천시의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 방향을 논의했다.신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시청에서 박남춘 시장을 만나 “검단에서 경기를 잇는 국지도98호선 일산대교 연결구간~마전 도로개설, 검단신도시에서 서울을 잇는 원당~태리 광역도로개설, 검단~경명로 도로개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천시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신 최고위원은 “인천시가 수립 중인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 중 북부권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04 15:17

농수산물 생산자는 낮은 가격에 판매돼 손해를 입고, 소비자는 비싸게 구매해 피해를 보고 있지만, 도매법인은 이 사이에서 막대한 폭리를 취해왔던 그동안의 문제점을 국회가 통제할 수 있는 법안이 제출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여주·양평)은 3일 농수산물시장 도매법인의 폭리를 막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 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농수산물 생산자는 제값을 받지 못해 힘들어하고, 소비자는 비싼 가격에 구매해 가계에 부담이 되더라도 농수산물 도매법인의 수수료율은 보장돼 안정적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2-03 21:00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3일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화성병) 인사청문회에서 코로나19 사태로 벼랑 끝에 내몰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고려, ‘신상 털기’보다 ‘정책 검증’에 집중했다.권칠승 후보자는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으로 매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주요 현안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특히 여야 의원들은 권 후보자의 장관 임명을 기정사실화, 경기도의원 출신 첫 장관 탄생을 눈앞에 두게 됐다.경제 전문가인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의원(고양병)은 “권 후보자가 중소기업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03 21:00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3일 코로나19 피해 지원과 관련, “정치적으로 소모적인 논쟁을 피하고, 고통받는 피해 당사자들에게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여야정 당사자간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4차 재난지원금에 대해 “지난 세 차례에 걸친 재난지원금 지급의 효과를 제대로 점검한 다음에 ‘재정이 감당할 수 있는 일정 범위’라는 대통령의 말처럼 한다면 적극 협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자영업자·소상공인들에게 ‘긴급생존자금’ 지원을 추진하겠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2-03 21:00

더불어민주당 경기·인천 정치인들이 3일 이낙연 대표의 4차 재난지원금의 ‘전국민+선별 지급’ 추진을 공개 반대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겨냥, 비판을 쏟아냈다. 이들은 사퇴론까지 공개적으로 제기하며 홍남기 부총리를 압박, 당정 간 파열음에 감지되는 모습이다.염태영 최고위원(수원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홍 부총리가 내부적으로 신중하게 논의할 수 있는 일임에도 SNS를 통해 감정이 묻어날 정도로 여당 대표의 의견을 반박한 것은 부적절했다”고 비판했다.염 최고위원은 “춘래불사춘(봄이 왔지만 봄 같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03 21:00

국민의힘은 3일 ‘북한 원전 건설 추진 의혹’과 관련, 국회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의원 총 105명은 이날 ‘문재인 정부의 대북 원전 건설 문건 의혹 관련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양당은 국조 요구서에서 “탈원전을 강행해오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북한 원전 건설 문건 및 시민단체 사찰 의혹,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조작사건 등 탈원전을 둘러싸고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에 대한 실체를 신속하게 규명해야 할 필요성이 더욱 절실하다”고 주장했다.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2-03 21:00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인천 중·강화·옹진)은 3일 “중구 영종국제도시 내 하늘1중학교(가칭)가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에서 신설 확정됐다”고 밝혔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배 의원은 이날 “6번의 도전 끝에 영종 주민의 숙원 사업인 하늘 1중 신설이 확정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그동안 영종 하늘1중 신설은 번번이 교육부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면서 “학생들은 초과밀학급이 돼 콩나물시루 같은 곳에서 질 낮은 교육을 받을 위기에 처해있었다”고 지적했다.배 의원은 그간 영종 하늘1중 신설을 위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2-03 21:00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파주을)은 3일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여행관광업계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박 의원이 황희 문체부 장관 후보자로부터 제출받은 ‘코로나19에 따른 여행업계 피해 전수 실태조사 결과와 향후 지원방안’에 대한 서면답변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여행업 피해규모는 7조4천억원에 달했다. 매출액은 지난 2019년 8조6천271억원에서 지난해 1조2천142억원으로 7조4천129억원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다.또한 여행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03 21:00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최고위원(수원시장)은 3일 “진짜 분권으로 가는 길은 재정분권”이라고 강조했다.염 최고위원은 이날 민주당이 재정분권특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2단계 재정분권에 나선 것과 관련, “기초정부의 재정기반을 확충하면서 복지 사무에 대한 중앙정부의 책임성을 높이는 게 이번 2단계 재정분권의 핵심 방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재정분권은 8대2의 국세 대 지방세 비율을 7대3으로 끌어올리는 일”이라며 “지난 2년간 1단계 재정분권 결과, 지방소비세를 10% 인상해 4조원 정도 지방정부 재원이 순증됐다”고 설명했다.염 최고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03 21:00

당 대표의 성추행 사건으로 악재에 빠진 정의당이 4·7 재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정호진 수석대변인은 3일 브리핑을 통해 “제6기 5차 전국위원회를 개최해 4·7 재보궐선거 방침 변경과 관련,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에 무공천 방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정 수석대변인은 “이번 김종철 전 대표의 성추행 사건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결과적으로 후보를 공천하지 않는 것이 책임정치의 대원칙을 지키는 것이자, 공당으로서 분골쇄신하겠다는 대국민 약속을 실천하는 것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번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03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