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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20일부터 마카오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농구 클럽대항전 ‘슈퍼 에이트(The Super 8)’에 참가한다. 오리온은 18일 일본 전지훈련에서 귀국하는 오리온 선수단이 20일 개최되는 동아시아 농구 클럽대항전 ‘슈퍼 에이트(The Super 8)’에 참가하기 위해 19일 마카오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리그의 8개 클럽이 참가하며, 4개팀씩 조를 나눠 예선을 치르고, 각 조 상위 2개 팀이 플레이오프를 거쳐 최강팀을 가린다. A조의 오리온은 20일 일본의 류큐 골든킹스와의...

농구 | 김광호 기자 | 2017-09-18 11:54

경기도형 혁신모델 농구리그가 10일 부천 소사국민체육센터에서 개막돼 3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천 판타지아 농구클럽이 주관한 이번 리그 개회식에는 최규진 경도체육회 사무처장, 이종태 부천시체육회 수석부회장, 유철형 부천시농구협회 회장 등 내빈과 14개팀(중등부 6, 고등부 8팀) 14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결과 위주의 경기가 아닌 참가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는 데 중점을 둔 이번 리그는 ‘어진 마음, 멋진 행동, 밝은 표정, 고운 말씨’의 인성함양 문구가 적힌 팀 조끼를 착용하고, 서로 배려하는 ...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7-09-10 17:16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선발제도가 2018-2019시즌부터 현행 드래프트에서 자유계약제로 바뀐다. 프로농구연맹(KBL)은 4일 “현행 드래프트 제도의 문제점과 한계를 탈피하기 위해 외국인 선수를 구단 자유 선발로 뽑고, 샐러리캡은 총 70만 달러 이내로 제한하기로 했다”며 “시행에 필요한 세부 운영 세칙은 이번 시즌 종료 전까지 실무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KBL은 1일 이사회를 통해 외국인 선수 선발방식 변경을 확정했다. 이로써 2012-2013시즌부터 재도입된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제도는 7년 만에 다...

농구 | 김광호 기자 | 2017-09-04 16:05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이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 지난 2015년 1회 대회에 이어 두번째로 우승을 차지했다. KDB생명은 26일 강원도 속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인천 신한은행과 경기에서 90대63으로 승리해 4승 1패로 부천 KEB하나은행, 청주 KB스타즈와 동률을 이뤘지만 득실률에 따라 KDB생명이 정상에 올랐다. KDB생명의 포워드 노현지(24)는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다. 이날 경기에서 KDB생명 진안은 이날 26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구슬이 16점...

농구 | 김광호 기자 | 2017-08-26 21:10

부천 KEB하나은행이 여자프로농구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 개막후 쾌조의 2연승을 거두며 우승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4위에 그친 KEB하나은행은 21일 개막전에서 겨울리그 통합 5연패에 빛나는 아산 우리은행을 55대51 누르고 첫 승을 거둔 뒤 22일 역시 우승후보 청주 KB스타즈 마저 62대58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번 대회에서 KEB하나은행의 공격을 이끄는 선수는 베테랑 포워드 박언주(29)다. 지난 시즌 부상여파로 인해 20경기에 출전, 평균 1.5점에 그친 박언주는 최근 건강한 모습으로 매경기 1...

농구 | 김광호 기자 | 2017-08-23 14:18

부천 KEB하나은행이 여자프로농구 ‘2017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 2연승을 질주했다. KEB하나은행은 22일 강원도 속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차전에서 접전 끝에 청주 KB스타즈를 62대58로 꺾고 쾌조의 2연승을 달리면서 우승후보로 급부상했다. 이날 경기는 양팀 모두 1승씩을 거둔 가운데 예상대로 초반부터 치열하게 전개됐다. 두 팀은 1쿼터 초반 치열한 몸싸움을 펼치는 등 적극적인 수비 위주의 경기를 펼쳤다. 1쿼터는 KB스타즈가 12대10으로 앞선 채 마무리됐으나 2쿼터에 KEB하나은행이 내외곽에서 득...

농구 | 김광호 기자 | 2017-08-22 18:58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2017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개막전에서 인천 신한은행의 추격을 뿌리치고 첫 승을 거뒀다. 2016-2017 시즌 준우승팀인 삼성생명은 21일 강원도 속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차전에서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에 신한은행을 80대73으로 제압했다. 삼성생명은 최희진(22점)과 박다정(18점)이 40점을 합작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고, 부상을 털어내고 2년 만에 복귀한 윤예빈도 12득점을 올리면서 힘을 보탰다. 압도적인 리바운드를 바탕으로 1쿼터를 21대11으로 마친 삼성생명은 2쿼터...

농구 | 김광호 기자 | 2017-08-21 17:25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외국인 선수 재선발을 통해 도론 퍼킨스(34)를 영입했다. 오리온은 17일 “새롭게 영입한 퍼킨스는 신장 187.9㎝, 체중 93㎏의 가드로 터키, 스페인 등 유럽 리그에서 활약한 베테랑”이라며 “공격 템포 조율에 능하고 속공과 득점 능력을 갖추고 있는 선수”라고 소개했다. 앞서 오리온은 드래프트 추첨을 통해 1라운드 10순위로 더스틴 호그와 계약했으나 선수가 입국을 거부했고, KBL의 유권해석을 통해 17년 드래프트 참가자 중 1명을 재선발하기로 하면서 가드 퍼킨스와 계약서에 사인했다. 퍼킨스는 가드임...

농구 | 김광호 기자 | 2017-08-17 15:25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광복절에 펼쳐진 운명의 한일전에서 ‘숙적’ 일본을 완파하고 아시아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7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8강 진출 결정전에서 주장 오세근(KGC인삼공사ㆍ16점 4리바운드)과 김선형(SKㆍ16점 7어시스트), 이종현(모비스ㆍ10점 7리바운드) 트리오의 활약에 힘입어 일본을 81대68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오는 17일 필리핀과 4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한국은 광복절에 맞닥뜨린 ...

농구 | 김광호 기자 | 2017-08-15 14:07

“주축 선수들이 30대 중ㆍ후반이지만 팀워크만큼은 전국 최강입니다” 창단 1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농구 동호회 ‘아울스’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3on3의 강팀이다. 이들은 지난 13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12회 과천토리배 전국 3on3 농구대회 대학 일반부 결승에서 ‘DOOM’을 20대6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임에도 만만치 않은 상대인 DOOM을 상대로 내외곽의 완벽한 조화와 빈틈없는 조직력을 선보인 아울스는 전국최강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안양을 비롯해 인근의 과천, 안산, 부천 등에 살고 있는 40여명의 ...

농구 | 김광호 기자 | 2017-08-15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