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0,663건)

호주 국가대표 출신 아담 타가트가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을 떠나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한다.수원은 24일 타가트 이적에 관한 협의와 절차를 마쳤으며, 이적료는 양 구단 합의에 따라 비공개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지난해 수원에 입단한 타가트는 1부리그에서 20골을 뽑아내며 아시안쿼터 최초로 득점왕에 올랐다. 이후 호주 국가대표로 재발탁되면서 맹활약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타가트는 K리그를 포함 ACL, FA컵 등 수원에서 2시즌을 보내면서 65경기에 출전해 31골ㆍ2도움을 기록했다.현재 호주에 머물고 있는 타가트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2-24 19:42

전국동계체전 출전을 목표로 훈련 중인 경기도내 동계종목 꿈나무들이 최근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따라 훈련을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24일 도내 공공 및 사설 아이스링크가 소재한 지역의 동계종목 지도자와 학부모들에 따르면 동계종목 꿈나무들은 오는 2월 열릴 예정인 제102회 전국동계체전 경기도대표 선발전을 비롯한 본격적인 동계 스포츠 시즌을 앞두고 이달 초까지 훈련을 해왔다.그러나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를 넘어 사실상 3단계로 격상되면서 동계종목 선수들의 훈련이 중단된 상태다.이에 이달 하순부터 전국동계체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2-24 19:42

골키퍼 김영광(37)이 24일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와 재계약했다.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성남에 새 둥지를 튼 김영광은 구단에 스스로 연봉을 백지 위임하는 등 ‘백의종군’의 자세로 팀에 헌신하며 의지를 불태웠다.그 결과 김영광은 쟁쟁한 후배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아 주전 골키퍼로 낙점됐고, 정규리그 절반 이상을 소화하면서 여전한 클래스를 보여줬다.2002년 전남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영광은 울산과 경남, 서울이랜드 등을 거치면서 통산 5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현재 518경기에 나서 K리그 최다 출장 4위를 기록 중인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2-24 17:48

내년 1월 18일 열릴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후보군들의 ‘반(反) 이기흥 연대’가 시작됐다.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인 문대성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집행위원은 24일 장영달 우석대 명예총장과 함께 입장문을 발표하고 장영달 명예총장으로 단일화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세 차례 회동 후 단일화에 합의한 두 사람은 입장문에서 “단일화를 통해 얼룩진 체육계 내ㆍ외 분위기를 쇄신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한민국 체육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새로운 질서로 스포츠와 대한체육회가 다시 존중받는 시대를 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2-24 17:47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운영하는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대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0월 중순부터 한달간 진행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참여한 총 74개 생활체육 클럽, 교실참여자 986명 중 762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한 결과 매우 만족(473명, 62%), 만족(243명, 32%), 보통(37명, 4.9%), 불만족(8명, 1%) 순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만족도 조사는 사업 운영기간 중 현장에서 조사지를 배포해 진행했으며, 조사 항목은 성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2-24 16:26

토종 선수 만으로 선두를 비행하고 있는 인천 대한항공이 ‘쿠바산 폭격기’ 요스바니 에르난데스 날개를 달고 통합 우승을 꿈꾸고 있다.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안산 OK금융그룹과의 홈 경기서 풀세트 접전 끝에 놀라운 집중력을 선보이며 3대2로 승리, 6연승을 질주하면서 13승 4패, 승점 35점으로 2위 OK금융그룹과의 격차를 3점으로 벌렸다.대한항공은 지난 5월 첫 외국인 사령탑인 로베르토 산틸리(55ㆍ이탈리아) 감독을 영입한 것 말고는 선수단에 큰 변화가 없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2-24 13:41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외국인 선수인 스테판 무고사(28ㆍ몬테네그로)와 동행한다.

스포츠 | 김경수 기자 | 2020-12-24 13:16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서 남자부 인천도시공사가 또 한번 두산의 연승행진 제동에 나선다.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12-24 11:07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출신 김온아(32)가 ‘친정’ 인천시청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SK 슈가글라이더즈와 이달 말로 계약이 끝나는 김온아는 인천시청과 1년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 출전할 예정이다.김온아는 2008년 베이징, 2012년 런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등 세 차례 올림픽에 출전했고,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등 아시안게임에서도 한국대표팀을 이끌었다.인천시청에서 실업 무대에 데뷔한 김온아는 2015년 11월 자유계약선

스포츠 | 김경수 기자 | 2020-12-24 10:00

손흥민(28)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통산 100호 골을 터트렸지만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인정을 받지 못했다.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부리그 스토크시티와의 2020-2021 리그컵(카라바오컵) 8강전서 후반 교체 투입돼 팀이 3대1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오르는 데 힘을 보탰다.조제 모리뉴 감독은 이번 주 3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일정을 감안 팀의 주축 선수인 손흥민의 체력 안배를 위해 벤치에 대기시켰다.토트넘은 전반 22분 개러스 베일의 선제 헤딩골로 기선을 잡은 가운데 후반 베일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12-24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