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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내려진 집합금지 명령에도 문을 잠근 채 영업한 노래방 등 유흥업소 관계자와 방문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경찰청은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2주 동안 전국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국 유흥시설 1만6천239곳에 대해 합동 단속한 결과, 감염병예방법을 위반한 유흥업소 관계자 등 348명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가운데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296명(30건)은 수사 중이며 방역 지침을 위반한 52명(13건)의 경우 지자체에 통보해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적발된 이들은 일반음식점에서 음향기기 등을 설치하고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1-19 16:55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69)에게 7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과 음주금지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최근 전자발찌 관리를 소홀히 하고 음주제한 명령을 어긴 성범죄 전과자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0단독 곽태현 판사는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55)에 대해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8월19일과 21일 화성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전자발찌를 전원이 꺼진 상태로 방치하고, 출동한 보호관찰관이 충전을 지시했음에도 욕설하며 무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앞서 A씨는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1-19 16:24

19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9일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 후반을 나타내 감소 추세를 이어갔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6명이라고 발표했다. 전날(389명)보다 3명 줄었다. 누적 확진자 수는 7만3천115명이다.이틀 연속 300명대 확진자가 나온 건 지난해 11월 24~25일(349명→382명) 이후 약 8주 만이다.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51명, 해외유입이 35명이다.지역별로는 서울 95명, 경기 128명, 인천 18명 등 수도권이 241명이다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21-01-19 10:16

수도권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이하에 머물면서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경기도 가평·양평·포천·연천에는 한파경보가, 서울과 인천(옹진 제외), 경기도 여주·성남·광주·안성·이천·용인·하남·남양주·구리·파주·의정부·양주·고양·동두천·김포·부천에는 한파주의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경기내륙 -15도 이하, 그 밖의 지역은 -1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고 있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다. 내일(20일) 아침 최저기온은

날씨 | 장영준 기자 | 2021-01-19 08:33

시흥 은행2지구 사업 계획 변경안이 관련 지침을 무시하고도 별다른 제재 없이 상정 절차(경기일보 18일자 1면)를 밟으면서 은행2지구 일부 토지주들이 반발하고 있다. 토지주들은 시가 특정 사업자ㆍ사업구역에 노골적으로 규제 완화를 돕고 있다며, 이는 형평성에 어긋날뿐만 아니라 은행2지구 내 구역별 ‘개발 격차’를 불러올 것이라고 주장했다.18일 시흥시와 시흥 은행특별계획구역2 토지주협의체에 따르면 은행특계구역2 토지주들은 시가 지난달 23일 고시한 ‘시흥 은행2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주민공람ㆍ공시’에 대한 반발 내용의 의견서를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1-01-18 18:18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수칙이 일부 완화되면서 그간 영업을 중단하거나 손실을 입었던 자영업자들이 활기를 되찾았다.오전 10시께 수원시 영통구 사운드짐 아주대점에선 간만에 신나는 음악소리가 울려퍼졌다. 지난달 8일 실내체육시설에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지 6주 만이었다. 운영을 중단한 기간에도 매일 운동기구를 점검했다는 대표 김태훈씨(37)는 새해 첫 손님을 받기 위한 준비로 이른 아침부터 분주했다.실내체육시설은 이날부터 운영이 재개되는 대신 8㎡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고 수영종목 외엔 샤워시설을 이용할 수 없다. 지난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1-18 18:08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8일 파기환송심에서 판결을 선고받자 한동안 깊은 침묵을 지켰다.재판부는 양형 이유를 설명한 뒤 이 부회장을 일으켜 세워 “징역 2년6개월 실형에 처한다”고 선고했다. 이 부회장은 그대로 굳어버렸고, 특검 측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말없이 지켜봤다.이 부회장이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피의자 신분이 된 것은 2017년부터다. 박영수 특별검사는 이 부회장이 경영권 승계를 위해 최씨를 지원한 것이라고 보고 2017년 1월12일 첫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다.박영수 특검은 수사 끝에 두 차례 이 부회장에 대한 영장을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1-18 17:45

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제4차 아시아ㆍ태평양 환경장관 포럼’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재차 연기됐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해 9월 중 행사를 진행하려다 같은 이유로 일정을 미룬 바 있다.수원시는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제4차 아ㆍ태 환경장관 포럼 일정을 오는 10월5~8일로 연기했다고 18일 밝혔다. 일정의 조정은 유엔환경계획(UNEP) 본부사무국 결정에 따라 이뤄졌다.시 관계자는 “유엔환경계획 아태지역사무소가 환경부와 논의를 통해 본부사무국에 일정 조정을 요청했다”며 “코로나19 확산세가 누그러지지 않으면 다시 계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1-18 17:45

경기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를 기록한 지난해 11월 이후 48일 만에 최소를 기록했다.경기도는 1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5명(지역 103명, 해외 2명) 발생하고, 누적 확진자가 1만8천239명이라고 밝혔다.주요 신규 감염사례를 보면 수원시 장안구 요양원과 관련해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도내 관련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었다. 또 양주 육류가공업체와 관련해선 3명이 추가로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91명이 됐다.이와 함께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해선 2명이 추가로 확진돼 n차 감

사회 | 김해령 기자 | 2021-01-18 17:20

소방당국이 화재 상황 등을 거짓으로 신고하는 이들에게 과태료를 최대 500만원까지 부과할 수 있게 됐다.소방청은 이 같은 내용으로 개정된 ‘소방기본법 시행령’이 오는 21일부터 시행된다고 18일 밝혔다.개정된 시행령은 지난해 10월 소방기본법 개정에 따라 화재ㆍ구조ㆍ구급 상황 거짓신고 과태료가 최대 200만원 이하에서 500만원 이하로 바뀌었다. 구체적으로 1회 거짓 신고를 하면 200만원, 2회 400만원, 3회 이상 50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당초 거짓 신고 과태료는 1회 100만원, 2회 150만원, 3회 이상 20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1-18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