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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빈을 지명한 건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지명에 만족하고, 다가오는 2019-2020시즌에는 중위권으로 도약하겠습니다.”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의 신임 사령탑인 장병철(43) 감독은 14일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캐나다 출신의 ‘거포’ 가빈 슈미트(33·208㎝)를 잡은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다.지난 10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받아 가빈을 낙점하고 11일 귀국해 훈련을 지휘하고 있는 장병철 감독은 초보 사령탑이지만 가빈을 앞세워 올 시즌 최하위로 밀렸던 팀을 중위권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각

배구 | 연합뉴스 | 2019-05-14

남자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공개선발)에 참가하는 ‘특급 공격수’ 가빈 슈미트(33·캐나다)와 마이클 산체스(31·쿠바)가 2019-2020시즌 V리그를 통해 한국에 복귀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7개 구단 감독들 역시 이들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가빈과 산체스는 5월 5일~7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참가를 신청했다.이틀 동안 34명의 초청 선수들을 조별로 나눠 기량을 점검한 뒤 마지막 날 드래프트를 통해 선수 선발을 결정하는 이번 트라이아웃에선 올 시즌 챔피언결정전 성적을 포함한 V리그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4-30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의 ‘프랜차이즈 스타’ 김학민(36)이 10년 넘게 몸 담았던 인천을 떠나 의정부 KB손해보험에서 새로운 배구인생을 시작한다.KB손해보험은 24일 대한항공으로부터 김학민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2006년 대한항공에 입단한 김학민은 프로데뷔 후 14시즌 만의 첫 이적팀으로 KB손해보험을 선택했다.김학민은 수성고와 경희대를 거쳐 2006-2007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V-리그에 데뷔, 첫 해 생인 한 번 뿐인 신인상을 시작으로 2010-2011시즌 정규리그 MVP와 2011 KOVO컵 MVP를 수상하는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4-24

초ㆍ중ㆍ고 동기생으로 삼성화재에서 전성시대를 주도했던 ‘3인방’ 최태웅(43) 천안 현대캐피탈 감독과 석진욱(43) 안산 OK저축은행 감독, 장병철(43) 수원 한국전력 감독이 다음 시즌 코트에서 지략 대결을 펼친다.1976년생 트리오인 최 감독과 석 감독, 장 감독은 인천 주안초와 인하부중-인하사대부고서 함께 배구한 동기생으로, 인하사대부고 시절 전국대회 전관왕 위업을 달성했었다.고교 졸업 후 최태웅 감독과 석진욱 감독은 한양대로 진학했고, 장병철 감독이 성균관대에 입학하는 바람에 잠시 길이 엇갈렸던 3명은 1999년 실업배구 삼

배구 | 연합뉴스 | 2019-04-23

남자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이 신임 사령탑으로 석진욱(43) 수석코치를 선임했다.OK저축은행 배구단은 김세진(45) 전 감독의 후임으로 석진욱 수석코치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석진욱 신임 감독은 “기회를 주신 구단주와 구단 관계자께 감사드린다. 팀을 잘 아는만큼 선수들과의 소통을 통해 팀워크가 강한 멋진 팀으로 만들어 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OK저축은행 배구단 관계자는 “석진욱 감독은 OK저축은행 선수를 가장 잘 아는 지도자다. 팀의 수석코치로 활동하며 검증을 마쳤고, 팀 분위기를 쇄신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4-22

수원 한봄고가 2019 태백산배 전국남녀중ㆍ고배구대회에서 여고부 최강인 ‘디펜딩 챔피언’ 진주 선명여고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4강에 올랐다.어창선 감독이 이끄는 한봄고는 16일 태백 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5일째 여고부 준준결승전에서 1ㆍ2학년생들이 주축을 이뤄 여고생 국가대표 정호영(190㎝)이 이끄는 선명여고에 3대1(24-26 25-19 25-17 25-19)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안착했다.이날 한봄고는 1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24-26으로 내줘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2세트부터 2학년생 좌우 쌍포인 박지우, 최정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4-16

남자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 권순찬(44) 감독과 재계약, 2019-2020 시즌도 함께하게 됐다.KB손해보험은 16일 권순찬 감독과 계약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계약기간과 연봉을 포함한 구체적인 조건은 양측 합의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삼성화재에서 센터로 활약하며 선수생활을 보낸 권 감독은 은퇴 이후 모교인 부산 성지공고 감독과 프로팀 우리캐피탈, 대한항공 코치를 거쳐 2015년부터 KB손해보험의 코치로 임명됐고, 2017년 4월 수석코치에서 감독으로 승진했다.올 시즌 권 감독이 지휘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4-16

여자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자유계약선수(FA)인 라이트 황연주(33), 레프트 고유민(24)과 계약했다.현대건설은 지난 12일 FA인 황연주, 고유민과 계약하고 한국배구연맹(KOVO)에 등록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하지만 두 선수에 대한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황연주는 2004-2005시즌 흥국생명을 통해 프로에 데뷔, 2005년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 현대건설로 이적해 2010-2011시즌 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남녀 최초로 5천 득점, 공격 득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4-14

수원 현대건설과 연봉 3억5천만원에 3년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은 ‘거미손 센터’ 양효진(30)이 7시즌 연속 ‘연봉퀸’에 올랐다.아직 각 구단이 연봉 계약을 완료하지 않은 상태지만 양효진은 한국배구연맹(KOVO)이 2019-20시즌 샐러리캡(팀 연봉 총액 상한선)을 14억원으로 동결하면서 여자 선수가 받을 수 있는 연봉 최고액을 샐러리캡 총액의 25%(3억5천만원)를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함에 따라 상한선을 기록했다.따라서 2018-19시즌 김희진(화성 IBK기업은행), 한수지(대전 KGC인삼공사)와 함께 연봉 3억원으로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4-10

남자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올 시즌 최하위의 부진을 딛고 다음 시즌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사령탑 교체를 단행했다.한국전력은 9일 성적부진을 이유료 사퇴 의사를 표명한 김철수(49) 전 감독의 사표를 수리하고 대신 코치를 맡아왔던 장병철(43) 코치를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장병철 신임 감독은 한국전력의 새 사령탑으로 리빌딩에 나서 다음 시즌 팀의 전력을 강화하는 임무를 맡게 됐다.수원시와 연고지 계약을 3년 더 연장한 한국전력은 이번 시즌 ‘에이스’로 활약한 서재덕의 군 입대로 인한 공백을 메우고자 자유계약선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