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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현대건설과 연봉 3억5천만원에 3년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은 ‘거미손 센터’ 양효진(30)이 7시즌 연속 ‘연봉퀸’에 올랐다.아직 각 구단이 연봉 계약을 완료하지 않은 상태지만 양효진은 한국배구연맹(KOVO)이 2019-20시즌 샐러리캡(팀 연봉 총액 상한선)을 14억원으로 동결하면서 여자 선수가 받을 수 있는 연봉 최고액을 샐러리캡 총액의 25%(3억5천만원)를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함에 따라 상한선을 기록했다.따라서 2018-19시즌 김희진(화성 IBK기업은행), 한수지(대전 KGC인삼공사)와 함께 연봉 3억원으로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4-10

남자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올 시즌 최하위의 부진을 딛고 다음 시즌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사령탑 교체를 단행했다.한국전력은 9일 성적부진을 이유료 사퇴 의사를 표명한 김철수(49) 전 감독의 사표를 수리하고 대신 코치를 맡아왔던 장병철(43) 코치를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장병철 신임 감독은 한국전력의 새 사령탑으로 리빌딩에 나서 다음 시즌 팀의 전력을 강화하는 임무를 맡게 됐다.수원시와 연고지 계약을 3년 더 연장한 한국전력은 이번 시즌 ‘에이스’로 활약한 서재덕의 군 입대로 인한 공백을 메우고자 자유계약선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4-09

여자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힌 국가대표 센터 양효진(30)의 잔류와 레프 고예림(25)의 영입에 성공했다.현대건설은 9일 내부 FA인 양효진과 연봉 3억 5천만원에, 화성 IBK기업은행에서 활약한 고예림과 연봉 1억 5천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두 선수 모두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연봉 총액은 양효진이 10억 5천만원, 고예림이 4억 5천만원이다.이로써 2018-2019시즌까지 6시즌 연속 연봉퀸에 자리했던 양효진은 기존 연봉인 3억원에서 5천만원 더 올랐다.양효진은 2007년 신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4-09

안산 본오중이 2019 경기도춘계배구대회에서 남자 중등부 패권을 차지했다.본오중은 6일 수원 수성고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남자 중등부 결승전에서 안양 연현중을 풀세트 접전 끝에 2대1(25-13 14-25 15-11)로 승리를 거두고 정상을 탈환했다. 본오중의 우승에 앞장선 김민범은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또 남자 초등부 결승에서는 화성 남양초가 군포 양정초를 2대0(25-10 25-14)으로 완파하고 패권을 안았으며, 우승의 주역인 최준영은 MVP에 선정되는 겹경사를 누렸다.한편, 여자 중등부 결승에서는 수일여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4-07

올해 남자프로배구 ‘도드람 2018-19시즌 V리그’의 정규리그 우승팀 인천 대한항공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한 대어급 선수들을 모두 잔류시켰다.이번 시즌 남자부 FA최대어인 레프트 정지석을 포함해 레프트 곽승석ㆍ김학민, 센터 진성태, 세터 황승 빈 등 대한항공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주역 5인방이 원소속팀에 남는다.현재 대한항공은 ‘내부 FA’ 5명과 큰 틀에서 계약에 합의하고 세부 계약 조건을 조율 중이다.정지석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남자부 득점 부문 9위(548점), 공격 성공률 3위(55.28%), 서브 6위(세트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4-07

남자프로배구 한국전력 빅스톰이 수원 연고를 계속 이어간다.한국전력 배구단 관계자는 7일 “한국전력의 연고지가 수원으로 결정됐다. 계약 기간은 3년”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달 말로 연고지 협약 기간이 종료 예정인 수원시는 이전을 강력하게 희망했던 광주광역시와의 경쟁서 승리해 한국전력의 연고지를 지속할 수 있게 됐다.한국전력 배구단은 재계약 희망 의사를 밝힌 수원시와 연고지 이전 의향서를 제출한 광주광역시의 지원조건, 체육관 시설, 관중 동원 능력, 선수단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검토한 끝에 이 같은 결론을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4-07

남자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의 김철수 감독과 공정배 단장이 올 시즌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한국전력은 1일 “김철수 감독과 공정배 단장이 2018-2019시즌 부진에 대한 책임으로 지난 28일 자진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김 감독과 공 단장은 이번 시즌 한국전력이 시즌 4승 32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전하게 됐다.김철수 감독은 한국전력에서 선수생활과 함께 수석코치를 역임하며 팀을 두 차례 플레이오프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2017-2018시즌을 앞두고 감독에 선임돼 첫 시즌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4-01

프로배구 ‘인천 남매’ 정지석(25ㆍ대한항공)과 이재영(23ㆍ흥국생명)이 프로배구 정규리그 남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정지석은 1일 오후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18-19시즌 V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29표 중 23표를 얻어 5표에 머문 팀 동료 한선수를 제치고 남자부 MVP를 수상했다.정지석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남자부 득점 부문 9위(548점), 공격 성공률 3위(55.28%), 서브 6위(세트당 평균 0.37개), 디그와 리시브를 합한 수비 종합에서 2위(세트당 평균 5.12개)를 차지하며 공ㆍ수에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4-01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에서 인천 흥국생명이 12년 만에 통합 챔피언에 등극하는 데 앞장선 ‘토종 거포’ 이재영(25).고졸 최대어로 기대를 모으며 2014-2015 신인 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흥국생명의 유니폼을 입은 이재영은 그해 생애 단 한번 뿐인 신인상을 거머쥐며 한국 여자배구를 이끌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다.그리고 프로무대 데뷔 4년 만에 정규시즌과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명실공히 여자배구 최고의 스타임을 입증했다.이재영은 육상 국가대표 출신 아버지와 배구 국가대표 세터 출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3-28

여자프로배구 정규리그 1위에 빛나는 인천 흥국생명이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서 정상에 등극하며 12시즌 만에 통합 우승을 이뤄내는 감격을 누렸다.흥국생명은 2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김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1,3차전을 승리한 흥국생명은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을 거뒀던 도로공사를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꺾고 챔피언 축포를 터트렸다.아울러 흥국생명은 4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2005-2006, 2006-2007, 2008-2009, 201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