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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배구 ‘명문’ 경기대가 2019 KUSF 대학배구 U-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중부대를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이상열 감독이 이끄는 경기대는 25일 수원 경기대 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2차전 홈경기에서 최다 득점을 올린 임재영(23점)의 활약을 앞세워 여민수(21점)가 분전한 중부대를 세트스코어 3대1(25-18 25-20 23-25 25-20)로 꺾었다.이틀전 1차전에서 중부대에 당한 0대3 완패를 설욕한 경기대는 오는 27일 왕중왕 자리를 놓고 최종 3차전 승부를 벌이게 됐다.경기대는 올 시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9-25

여자 프로배구 ‘전통의 명가’ 수원 현대건설이 2019-2020시즌 개막을 앞두고 이적생 고예림(25ㆍ레프트)과 2년차 정지윤(18ㆍ센터)의 성장으로 명가 재건의 청신호를 켰다.이도희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지난 2018-2019시즌 30경기에서 고작 9승에 그치며 여자부 6개 구단 중 5위에 머물러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다.올 시즌을 앞두고 현대건설은 큰 전력 보강이 없다. 외국인선수 조차 지난 시즌 뛰었던 밀라그로스 콜라(등록명 마야)와 재계약했다. 오프시즌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한 고예림 정도다.하지만 현대건설은 새로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9-25

“평소 수원실내체육관으로 직관을 다닐만큼 좋아했던 한국전력에 지명을 받게 돼 행복합니다. 거침없는 신인의 패기로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하겠습니다.”지난 16일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 2019-2020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수원 한국전력에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된 신장 194.5㎝의 ‘장신 세터’ 김명관(22ㆍ경기대)은 대학 최대어로 꼽힌 남자배구의 미래다.김명관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한국전력에 1순위로 낙점받게 돼 기쁘다. 제 가능성을 믿고 뽑아준 구단에 감사 드린다. 초등학생 시절 동경했던 가빈 슈미트와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9-24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떠오르는 에이스’ 이재영(흥국생명)을 앞세워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꺾고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 일본 도야마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6차전에서 23점을 폭발시킨 이재영의 활약을 통해 아르헨티나를 3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FIVB 랭킹 9위인 한국은 이날 아르헨티나(11위)전 승리로 이번 대회 2연승 포함 3승(3패)째를 챙겼다.또 지난해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아르헨티나에 0대3으로 완패했던 아픔을 설욕하며 역대 상대 전적을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9-22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혈투 끝에 제압하고 제20회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8강 라운드 F조 1위를 차지했다.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8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회 8강 라운드 F조 2차전에서 일본에 세트스코어 3대2 역전승을 거?다.이로써 한국은 역대 일본과의 상대 전적에서 75승 55패로 우위를 유지했다.한국은 8강 라운드 3승으로 F조 1위에 올라 E조(이란, 호주, 중국, 인도) 4위와 8강에서 격돌한다.D조 예선에서 파키스탄, 쿠웨이트, 인도네시아를 모두 3대0으로 완파하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9-18

올 시즌 여자 프로배구의 판도를 예측할 수 있는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여자프로배구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전남 순천팔마체육관에서 펼쳐진다.오는 10월 12일 개막하는 정규리그를 앞두고 펼쳐지는 전초전 성격의 이번 대회에는 인천 흥국생명, 김천 한국도로공사, 화성 IBK기업은행, 수원 현대건설, 서울 GS칼텍스, 대전 KGC인삼공사 등 6개 프로 팀에 실업의 강호 수원시청, 양산시청 등 총 8개팀이 출전한다.A조 흥국생명, 기업은행, 인삼공사, 수원시청, B조 도로공사, 현대건설, GS칼텍스, 양산시청이 2개 조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9-18

화성 IBK기업은행 여자 프로배구단이 2019-2020시즌 착용할 새 유니폼을 17일 공개했다.IBK기업은행은 새로 리뉴얼된 유니폼을 오는 21일 개막하는 2019 순천ㆍMG새마을금고컵 대회부터 착용한다고 밝혔다.새 유니폼은 ‘신뢰’를 상징하는 기업은행의 메인컬러 IBK블루(Blue)를 전면에 강조했다. 또한 선수들과의 토론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목선과 옆구리 라인을 개선해 활동성에 편리함을 주는 데 중점을 뒀다.유니폼 소재도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할 수 있는 기능성 소재로 변경해 선수들이 빠르고 민첩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9-17

‘숙적’ 일본을 꺾고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세계랭킹 9위)이 러시아(5위)를 상대로 월드컵 2승을 노린다.한국은 18일 낮 12시 30분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2019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4차전 러시아전에서 설욕을 벼르고 있다.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은 지난달 5일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에서 열린 2020년 도쿄올림픽 세계 예선에서 러시아에 먼저 두 세트를 따내고도 세트스코어 2대3으로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다.당시 러시아에 승리했다면 한국은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할 수

배구 | 연합뉴스 | 2019-09-17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알찬 선수 보강으로 2019-2019시즌 최하위 굴욕을 극복하고 새 시즌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한국전력은 지난 16일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 2019-2020시즌 남자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어 경기대의 ‘장신 세터’ 김명관(22)을 선택했다.김명관은 정교한 토스능력에 더해 키 194.5㎝의 높이까지 겸비, 일찌감치 대학 최대어로 꼽혔던 재목이다.2016년 20세 이하(U-20) 청소년 대표로 활약한 김명관은 지난 시즌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던 한국전력의 즉시 전력감으로 팀 전력에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9-17

수원 한국전력이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경기대 ‘장신 세터’ 김명관(22)을 전체 1순위로 지명했다.한국전력은 16일 서울 강남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 2019-2020시즌 남자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김명관을 선택했다.김명관은 정교한 토스능력에 더해 키 194.5㎝의 높이까지 겸비하며 일찌감치 대학 최대어로 꼽혔다.2016년 20세 이하(U-20) 청소년 대표로 활약한 김명관은 지난 시즌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던 한국전력의 즉시 전력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드래프트는 2018-2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