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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전통의 강호’ 용인 삼성생명이 아무도 써보지 못한 ‘신화 창조’를 눈앞에 두고 있다.정규리그 4위 팀으로서는 역대 두 번째이자 20년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삼성생명은 5전 3선승제의 최후 승부서 2위 청주 KB를 연파하고 대망의 우승에 단 1승 만을 남겨놓고 있다.지난 7일과 9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홈 1,2차전을 모두 승리한 삼성생명은 1승만 더하면 아무도 이루지 못한 대기록을 작성하게 된다. 바로 정규리그 4위 팀의 첫 챔피언 등극과 승률 5할이하 팀의 최종 우승이다. 삼성생명은 4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랐지만, 정규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3-10 09:53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의 ‘에이스’ 김한별(35)이 포스트 시즌 진가를 발휘하며 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삼성생명은 지난 7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1차전서 김한별이 30득점(6리바운드ㆍ2스틸) 활약을 펼치며 청주 KB를 76대71로 꺾고 기선을 제압했다.정규리그 4위인 삼성생명이 플레이오프(PO)에서 1위인 아산 우리은행에 첫 경기를 내준 뒤 내리 두 경기를 따내며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데 이어 챔프전서도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가 이끄는 2위 KB를 제압해 주위의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이날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3-08 16:24

‘명가 부활’을 노리는 용인 삼성생명이 15년 만의 챔피언 등극을 향해 먼저 웃었다.임근배 감독이 이끄는 정규리그 4위 삼성생명은 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1차전서 귀화선수 김한별(30점ㆍ6리바운드)과 배혜윤(18점ㆍ10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23점ㆍ9리바운드)가 이끈 2위 청주 KB를 76대71로 제쳤다.이로써 앞선 플레이오프서 1위 아산 우리은행을 2승1패로 따돌리고 챔피언전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킨 삼성생명은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3-07 16:30

정규리그 4위 용인 삼성생명이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서 1위 아산 우리은행을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 15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삼성생명은 우리은행과의 PO 1차전서 아쉬운 패배 이후 내리 2경기를 승리해 2승1패로 5전 3선승제의 챔피언전에 올랐다. 삼성생명은 오는 7일부터 정규리그 2위인 청주 KB를 상대한다.지난 2006년 여름리그 우승 이후 7차례나 챔피언결정전에 올랐지만 모두 고배를 마셨던 삼성생명으로서는 7전 8기 우승에 도전하는 셈이다. 또한 그동안 인천 신한은행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3-04 10:55

‘전통의 명가’ 용인 삼성생명이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ㆍ3전 2승제) 2차전서 승리, 챔피언결정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정규리그 4위인 삼성생명은 1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PO 2차전 홈 경기에서 윤예진(26점ㆍ11리바운드)의 ‘더블더블’ 활약과 김한별(22점ㆍ6어시스트)이 뒤를 받쳐 김소니아(22점)와 박혜진(21점)이 분전한 정규리그 1위 아산 우리은행을 76대72로 꺾었다.이로써 1승1패가 된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은 오는 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최종 3차전을 벌이게 됐다.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3-01 18:37

반환점을 돈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가 전주 KCC의 선두 독주 속에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뒤따르는 팀들의 숨막히는 순위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간다. 올해 올스타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치러지지 않는 대신 10개 팀은 후반기를 위한 휴식을 갖는다.남자 프로농구는 11일 현재 KCC가 21승8패로 2위 고양 오리온(17승12패)에 4경기 앞선 선두를 내달리고 있다. 하지만 2위 오리온부터 8위 서울 SK까지 7개 팀의 격차는 4경기에 불과할 정도로 혼전 양상이다.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1-11 10:46

고양 오리온이 부산 KT를 제압하고 단독 2위를 달렸다.오리온은 1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KT와의 4라운드 방문 경기에서 이대성의 22득점 활약을 앞세워 80대76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오리온은 17승 12패를 기록해 단독 2위에 올라 선두 전주 KCC(20승 8패)와의 격차를 3.5경기로 좁혔다.1쿼터는 오리온이 KT를 압도했다. 디드릭 로슨이 혼자 14득점, 이대성이 7득점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쳐 26대15으로 기선을 제압했다.2쿼터서도 오리온은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KT의 김민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0 17:48

‘난형난제 가드’ 허훈(26ㆍkt)과 허웅(28ㆍDB) 형제가 국내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올스타 투표서 1ㆍ2위를 차지하는 진기록을 작성했다.허훈은 한국농구연맹(KBL)이 5일 발표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에서 총 7만7천545표 중 3만2천642표를 획득, 두 살 터울의 친형인 허웅(3만1천421표)을 따돌리고 2년 연속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다.지난 1997년 출범한 국내 남자 프로농구에서 형제가 올스타 투표서 1ㆍ2위를 차지한 것은 처음있는 일로, 이들 형제는 19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까지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1-05 18:35

나흘간 세 경기를 치른 지옥의 일정 탓일까. 남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2020-2021시즌 정규리그 초반 상승세를 잇지 못하고 미끄러져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다.전자랜드는 지난 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홈 경기서 78대79로 아쉽게 패했다. 3쿼터 중반 21점 차로 앞서는 등 다잡았던 승리를 놓치면서 14승14패(승률 0.500)로 공동 5위에서 7위로 추락했다.이날 전자랜드는 계속된 강행군 탓에 가드 박찬희와 정영삼, 포워드 이대헌이 각각 부상, 체력관리를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5 12:41

안양 KGC인삼공사가 새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2연패서 탈출했다.KGC인삼공사는 3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3라운드 홈 경기서 창원 LG 세이커스를 70대66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KGC인삼공사는 2연패서 벗어나 15승11패가 됐다.경기 초반 LG의 최승욱과 정성우가 KGC인삼공사의 수비를 흔들었고, 잇따라 KGC인삼공사가 실책을 범하면서 14대9로 점수 차를 벌렸다.전열을 재정비한 KGC인삼공사는 라타비우스 윌리엄스가 LG의 골밑을 공략하고, 전성현도 3점슛을 터뜨려 20대16 역전에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3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