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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출입명부 작성과 관련해 수기명부를 대체할 수 있는 간편한 전화 기반 출입명부를 도입할 계획이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출입명부 작성과 관련해 수기명부를 대체할 수 있는 간편한 전화 기반 출입명부 개발 계획을 밝혔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디지털 취약계층의 경우 QR코드를 통한 전자출입명부 이용에 익숙하지 않고 수기명부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있어 전화 기반의 출입명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들이 건물에 들어갈 때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11-25 21:00

경기도가 도로공사 시 인근 현장의 절토사면 시험시공 결과를 공유해 비용을 절감하는 방안 등 도민이 제안한 8건의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한다.경기도는 최근 ‘2020년 제4회 제안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8건 제안에 대한 창안등급을 심사했다고 25일 밝혔다.심사 결과 ▲절토사면 녹화 정보 공유시스템 구축을 통한 시험시공비용 절감(오인태ㆍ유병권) ▲청소년 종합 예술제 참가 종목 추가 및 참가 요건 간소화 제안(이장열) 등 2건을 노력상에 선정했다. 창안등급 노력상 수상자(팀)에게는 점수에 따라 각각 150만ㆍ1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11-25 21:00

경기 북동부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옥정~포천선’의 밑그림이 공개됐다.경기도는 25일 ‘옥정~포천 광역철도 기본계획(안) 공청회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설명회’를 공고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4월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착수’에 따른 후속 조치다. 도는 내년 5월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 착수’, 6월 ‘환경영향평가 협의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2028년 준공목표다.‘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은 사업비 1조1천762억원을 들여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포천까지 총 17.5㎞ 구간(정거장 4개소)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지난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11-25 21:00

‘계곡 바다 이어 이번엔 산림이다’경기도가 계곡과 바다에 이어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대책 수립에 나선다.이는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산지가 훼손되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는 관련 조례 제정과 사전 정비 등으로 난개발을 막아 도민 삶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5일 신동헌 광주시장, 임일혁 광주시의장과 함께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일원 산지 개발행위 현장을 방문해 실태를 점검했다.이곳은 산 정상부까지 주택이 건립되는 난개발로 산림과 절개지가 훼손됐고, 교통체증도 심각하다.또 인구가 늘었음에도 초등학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11-25 19:32

김제선 제6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이 25일 취임했다.이날 진흥원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린 취임식을 통해 김 원장은 “▲보편적 평생학습권 실현 ▲도민의 회복력을 키우는 평생학습 ▲디지털 평생학습 ▲인간중심의 평생학습 시대 실현 등을 임기 중 지향가치로 삼아 전진하겠다”라며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과 협력해 평생학습 기본권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김 원장은 목원대 대학원에서 행정학을 전공한 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으로 재직했다.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운영위원장, ㈔풀뿌리사람

정치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11-25 19:10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내버스 무정차 불편을 제로화한다.경기도는 오는 30일부터 경기버스정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내버스 승차벨 서비스’를 시험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승차벨 서비스’는 탑승객의 하차 의사를 전달하기 위한 장치인 ‘하차벨’과는 반대개념이다. 방식은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이 경기버스정보 앱을 통해 탑승희망 노선을 검색, ‘승차벨’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운전석에 설치된 단말기에 승차벨(음성ㆍ그래픽)이 울려 운전자에게 승객 대기를 알리는 새로운 개념의 대중교통 정보 서비스다.정보의 신뢰도 확보를 위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0-11-25 15:3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일 국민의힘을 향해 힘없는 국민의 삶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에 더 큰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이는 남양주시에 대한 경기도 특별감사를 두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자신을 비판한 데 따른 반박이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루가 멀다 하고 저를 소환하면서 관심을 주는 국민의힘에 고맙지만, 저를 보고 정치를 하는 게 아니시니 기왕이면 힘없는 국민의 삶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에 더 큰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앞서 일부 야당 인사들은 남양주시에 대한 특별감사를 두고 집중포화를 날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11-24 21:23

“내년도 예산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도민의 삶에 활력을 줄 수 있는 미래 동력사업에 우선 배분되도록 심의를 진행하겠습니다”경기도의회 박재만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양주2)은 24일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는 우리 삶의 형태를 바꾸는 중요한 변수다.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문제 등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만큼 예결위원들과 많은 토론을 거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그러면서 박재만 위원장은 “예결위원장으로서 예결위원들의 모든 의견을 청취하고, 최대한의 시너지 효과를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11-24 21:00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9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을 안전하게 치러내는 것은 우리 사회 전체의 책임”이라면서 “신속한 방역 성과로 거리두기 2단계 적용 기간을 최대한 단축함으로써,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금으로서 최선의 길은 가장 이른 시일 안에 코로나 확산세를 꺾는 것”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지난 봄과 여름에 이어 코로나와 또 한 번의 힘겨운 전쟁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라고 우려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11-24 21:00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진연 의원(더불어민주당ㆍ부천7)이 전국 최초로 대표발의한 ‘경기도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 조례안’이 24일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이진연 의원은 이날 여가교위의 해당 조례안 심의에서 “한국미혼모네트워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부모의 5명 중 1명은 주거의 문제를 경험하고, 4명 중 1명은 ‘월수입 50만원 이하’로 경제적 문제에 놓여 있으며, 2명 중 1명은 임신중절 또는 입양을 권유받거나 방치된다”며 “그러나 이들에 대한 법, 조례, 정책 등은 전혀 마련돼 있지 않아 복지사각지대에 내몰려 있는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11-24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