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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 한 콘크리트 공장에서 크레인 레일 기계를 수리하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7일 용인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낮 12시 4분께 처인구 원삼면의 한 공장 내부에서 50대 남성 A씨가 크레인 레일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A씨에게 심폐소생 등을 시행하려 했지만, 이미 사후강직 등의 현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2인1조로 수리작업을 해야하는 5m 높이의 크레인 레일에 몸이 끼이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당시 A씨는 동료 없이 혼자서 일을 한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06-17

아내를 골프채 등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기소된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55)의 첫 재판이 다음 달 열린다.17일 인천지법 부천지원에 따르면 부천지원 형사1부는 다음 달 17일 오전 10시 살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유 전 의장에 대한 첫 공판을 연다.유 전 의장은 지난달 15일 오후 4시 57분께 김포시 자택에서 술에 취해 아내 A씨를 골프채와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그는 범행 뒤 119구조대에 전화해 “아내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신고하고 경찰에 자수했다.유 전 의장은 경찰에서 “주방에서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06-18

경찰의 음주단속에 걸린 40대 운전자가 달아나다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의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밤 11시 20분께 의왕시 고천지하차도 옆 도로 안양방향에서 마티즈 차량을 운전하던 A씨(46)가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려 하자 A씨가 갑자기 차량을 몰고 그대로 달아났다.순찰차가 곧바로 추격에 나섰고 A씨 차량은 고천지하차도를 U턴해 과천~봉담간 고속도로로 올라가 과천 방향으로 도주하다 백운호수 방향으로 내려간 뒤 의왕시 오전동 오매기 방향으로

사건·사고·판결 | 임진흥 기자 | 2019-06-18

지나가던 남자들과 말다툼을 벌이던 10대가 흉기를 휘둘러 2명이 다쳤다.부천원미경찰서는 17일 특수상해 혐의로 A양(17)을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A양은 지난 16일 오전 4시 30분께 부천시 부천역 인근에서 B씨(21) 등 남성 4명과 말다툼을 하던 중 흉기를 휘둘러 이들 중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팔 등에 부상을 입은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A양은 지인 2명과 술을 마신 뒤 길거리를 지나가던 B씨 일행과 시비가 붙어 말다툼을 벌이던 중 인근 가게에서 흉기를 사와 휘두른 것으로 확인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06-17

시내버스간 추돌사고로 승객 10여 명이 다쳤다.17일 오전 7시 10분께 파주시 법원읍 대능리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앞서가던 다른 시내버스를 뒤에서 들이 받았다.이 사고로 양쪽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8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경찰은 버스 운전자 등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파주=김요섭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요섭 기자 | 2019-06-17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23)의 마약구매 의혹과 이와 관련해 YG 양현석 대표가 수사기관에 외압을 행사했는지 등에 대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17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의 이 사건 수사전담팀은 이번 의혹을 공익신고한 신고자 A 씨에게 지난 2016년 마약을 판매한 B 씨를 이날 오전 교도소에서 면담했다.B 씨는 당시 A 씨에게 마약을 판매한 혐의 등으로 구속돼 현재 수감 중이다.경찰은 B 씨를 상대로 김 씨의 마약구매 의혹에 대해 알고 있는 부분이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6-17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지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의정부경찰서는 17일 폭행치사 혐의로 A씨(70)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 25분께 의정부시 금오동의 한 창고에서 지인 B씨(59)를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이날 창고에서 B씨를 비롯한 지인들과 술을 마시며 과거 이야기를 하던 중 말다툼 끝에 B씨를 수회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 조사에서 A씨는 “나이 어린 B씨가 무시해 주먹을 휘둘렀다”고 진술했다.경찰은 A씨의 우발적인 범행에 무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6-17

인터넷 방송 등지에서 게임 이용자를 대상으로 수백억 원대의 온라인 게임머니를 환전ㆍ판매한 뒤 10억 원가량의 수수료를 챙긴 일당이 검거됐다.안산상록경찰서는 17일 460억 원대의 온라인 게임머니를 환전, 수수료 명목으로 10억 원가량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로 8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이 가운데 A씨(58) 등 3명을 구속하고, 게임머니를 환전한 B씨(42)와 불법 환전 광고를 한 C씨(47) 등 나머지 5명은 불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지난 1월까지 인터넷 개인 방송 등에서 게임머니 환전광고를 통해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19-06-17

경찰이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김한빈·23) 사건과 관련해 전담팀을 꾸려 수사에 나선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김씨의 마약 의혹은 물론 YG 외압과 경찰 유착 여부 등 언론에서 제기되는 각종 의혹에 대해 엄중하게 수사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경찰은 마약수사대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팀(총 16명)을 꾸렸으며 수사에 필요할 경우 양현석 YG 대표에 대한 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이런 가운데 김 씨의 마약구매·투약 의혹과 관련, YG가 경찰 수사를 무마하려 했다는 공익신고가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된 것으로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6-17

살인, 범행동기 따라 집유 가능…현직검사 “계획 살인 엄벌해야”살인 혐의 피고인에 대한 검찰의 구형과 법원 선고형량이 국민 법 감정 등을 감안할 때 지나치게 가볍다는 지적이 검찰 내부에서 제기됐다.전 남편을 살해한 고유정씨(36·구속) 등 잔혹한 살인범죄자에게 사형을 내려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잇따르는 가운데 검찰이 구형기준 상향 등 구체적 조치에 나설지 주목된다.16일 검찰에 따르면 수원지검 여주지청 원경희 검사는 최근 열린 강력범죄 전문검사 커뮤니티 세미나에서 ‘살인사건 구형기준의 문제점 및 개선방향’을 주제로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