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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시작 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무관중 경기에 기운이 빠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 같은 노력이 더해져 하루 빨리 이번 사태가 종식되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25일 오후 7시 프로배구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대전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가 열린 수원체육관에는 평소 뜨거웠던 팬들의 함성 대신 스파이크 소리와 선수들의 고함만이 텅빈 체육관에 공허히 메아리쳤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프로배구 사상 첫 관중 없는 경기가 진행됐기 때문이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라 이날 경기부터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2-25

여자배구 ‘명가’ 수원 현대건설이 ‘에이스’ 이재영이 복귀한 인천 흥국생명을 상대로 선두 수성에 나선다.이도희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26일 오후 7시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첫 경기에서 흥국생명과 대결한다.현대건설은 올 시즌 ‘국가대표 듀오’ 양효진, 이다영과 외국인선수 헤일리 스펠만(등록명 헤일리) 등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선두를 질주했지만, 2위 서울 GS칼텍스의 맹추격에 불안한 선두를 지키고 있다.특히, 지난 23일 GS칼텍스와의 맞대결에서 현대건설은 공격성공률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2-25

수원 현대건설이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미리보는 챔피언전’에서아쉬운 패배를 기록하며 힘겹게 선두를 지켰다.현대건설은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5라운드 최종전에서 양효진, 헤일리 스펠만이 나란히 18득점을 기록했지만, 메레타 러츠(39점), 강소휘(22점) 쌍포가 맹위를 떨친 2위 서울 GS칼텍스에 2대3(20-25 14-25 30-28 26-24 12-15)으로 아쉽게 패했다.이로써 현대건설은 19승6패, 승점 52로 GS칼텍스(51점)에 1점 앞선 선두를 지켰다.이날 현대건설로서는 리베로 김연견의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2-23

‘전통의 명가’ 수원 현대건설이 1ㆍ2위가 맞붙는 주말 빅매치에서 정규리그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도희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오는 23일 오후 4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GS칼텍스와 격돌한다.20일 현재 선두 현대건설은 19승 5패(승점 51)의 성적으로 2위 GS칼텍스(16승 8패·승점 49)와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따라서 이날 맞대결 결과에 따라 현대건설이 승점 차를 5로 벌리며 챔피언결정전 직행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2-20

여자 프로배구 ‘디펜딩 챔피언’ 인천 흥국생명이 ‘에이스’ 이재영의 복귀로 상승세를 재점화한다.박미희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20일 오후 7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5라운드에서 대전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2년 연속 통합챔피언 등극을 노렸던 흥국생명은 이번 시즌 중반까지 수원 현대건설과 함께 ‘양강체제’를 구축하며 정규리그 우승경쟁을 벌였지만 2020년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 예선전 이후 재개된 4라운드부터 주포 이재영의 부상 악재로 연패 수렁에 빠지며 선두 경쟁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2-19

‘베테랑 센터’ 양효진(31ㆍ수원 현대건설)이 여자 프로배구 최초 개인 통산 5천500득점(5천501점) 돌파에 성공하며 전설의 반열에 올라섰다.양효진은 지난 1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5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의 홈경기에서 3세트 후반 오픈 공격으로 통산 5천500득점을 올리며 팀의 3대0 완승을 이끌었다.이로써 양효진은 남자부 첫 5천500점 돌파자인 박철우(삼성화재ㆍ5천584점)를 맹추격하며 한국 배구사의 새로운 금자탑을 쌓았다.2007년 현대건설 입단 후 13시즌째 프랜차이즈 스타로 입지를 다진 양효진은 여자부에서 유일하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2-12

여자 프로배구 ‘전통의 명가’ 수원 현대건설이 ‘도드람 2019-2020 V리그’에서 선두 독주 채비를 구축하며 9년 만의 통합 챔피언 등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이도희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1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5라운드 홈경기에서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의 안정된 볼배급을 바탕으로 헤일리 스펠만(20점), 양효진(11점), 황민경(10점), 고예림(9점)이 고른 활약을 펼쳐 김천 한국도로공사를 3대0으로 일축했다.올 시즌 도로공사를 상대로 5번 맞붙어 모두 승리하며 ‘천적’임을 과시했다.이날 승리로 현대건설은 최근 5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2-12

인천 대한항공이 10연승을 달리던 서울 우리카드의 발목을 잡으며 선두 탈환의 발판을 마련했다.대한항공은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안드레스 비예나(33점)의 맹폭을 앞세워 펠리페 알톤 반데로(27점)가 분전한 선두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대1(33-31 21-25 25-19 25-19)로 제압했다.이로써 2위 대한항공은 최근 6연승 고공 비행을 통해 20승 8패(승점 56)를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1위 우리카드(20승 7패ㆍ56점)와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2-09

2년 연속 통합 챔피언 등극을 향해 순항하던 여자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이 5년 만에 5연패 수렁에 빠지며 목표 달성에 적신호가 켜졌다.박미희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4일 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수원 현대건설과의 홈 경기에서 외국인선수 루시아 프레스코가 양팀 최다인 39득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뼈아픈 2대3 역전패를 당했다.이날 패배로 흥국생명은 10승 11패(승점 37)로 5할 승률이 무너지며 선두 현대건설(승점 45)과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서울 G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2-05

국가대표 센터 양효진(31ㆍ수원 현대건설)이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20 V리그’ 4라운드 여자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한국배구연맹(KOVO)이 4일 발표한 여자부 4라운드 MVP 투표 결과 양효진은 기자단 투표 30표 중 총 19표를 득표, 이소영(서울 GS칼텍스ㆍ9표)과 팀 후배 이다영, 발렌티나 디우프(대전 KGC 인삼공사ㆍ이상 1표)를 가볍게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양효진은 4라운드 5경기를 뛰며 득점 5위(98점), 공격 성공률 2위(41.10%), 블로킹 1위(세트당 평균 1.25개)의 활약을 펼쳤다.특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