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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오늘(4일) 수도권 지역 공기는 깨끗하겠다. 낮 기온도 최고 20도까지 올라 어제와 비슷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 지역에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청정할 것으로 예상돼 미세먼지가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 인천, 경기 북부와 남부 모두 '좋음'으로 예상된다.오늘 낮 기온은 17~20도의 분포를 보여 어제(3일, 19~22도)와 비슷하겠다. 다만 밤 사이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낮 동안 일사로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11-04

토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곳곳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낮 동안에는 일사로 인해 기온이 오르겠다. 오늘(2일) 내륙 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아침 최저기온은 4∼15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으나, 일부 중부내륙과 남부지역에서는 국내·외 미세먼지가 기류 수렴으로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날씨 | 주선영 기자 | 2019-11-02

경기도 대부분 지역에 내려진 미세먼지 주의보가 1일 모두 해제됐다.경기도는 이날 정오를 기해 수원, 안산, 안양, 부천,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화성, 오산 등 중부권 11개 시에 내린 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앞서 도는 이날 오전 6시와 9시를 기해 김포, 고양, 의정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 등 북부권 8개 시·군과 남양주, 구리, 광주, 성남, 하남, 가평, 양평 동부권 7개 시·군에 발령한 미세먼지 주의보를 차례로 해제했다.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 농도가 2시간 이상 150㎍/㎥ 이상일 때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11-01

목요일인 오늘(31일) 수도권 지역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일교차도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중서부지역을 중심으로 황사가 유입돼 오후에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겠다. 서울, 인천, 경기 북부와 남부 모두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저녁에는 황사에 이어 국외 초미세먼지까지 유입돼 중서부지역을 중심으로 공기질은 더욱 악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외출 시 황사용 마스크를 챙기는 것이 좋다.고기압의 영향으로 하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10-31

수요일인 30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인천 8.6도, 수원 4.1도로, 아침 출근길은 쌀쌀하겠다. 공기는 대체로 깨끗하겠고,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수도권 지역 대기 상태는 대체로 청정하겠다. 서울, 인천, 경기 북부와 남부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는 '보통' 수준을 기록하겠다.오늘 낮 기온은 15~18도를 기록해 어제와 비슷하겠다. 다만 모레(12월 1일)까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클 것으로 예상돼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10-30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경기도에 올가을 들어 첫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경기도는 29일 오후 1시를 기해 김포, 고양, 의정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 등 북부권 8개 시·군에 미세먼지(PM 10) 주의보를 발령했다.이들 지역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51㎍/㎥이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 농도가 2시간 이상 150㎍/㎥ 이상일 때 발령된다.미세먼지와 달리 초미세먼지는 대부분의 지역이 보통 수준이다.도 관계자는 “올해 4월 이후 경기지역에 내려진 첫 미세먼지 주의보”라며 “노약자, 어린이, 호흡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10-29

화요일인 오늘(29일) 수도권 지역은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유지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황사가 이날 새벽부터 서해안 지역을 시작으로 남동진하면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를 높였다. 이에 따라 서울, 인천, 경기 북부와 남부 모두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공기질은 좋지 않지만, 하늘은 대체로 맑겠다. 낮 기온도 어제와 비슷한 15~1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내일(30일) 일부 내륙 지역에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기온이 떨어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10-29

월요일인 28일은 전국이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예상 강수량은 이날 오후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서울·경기·강원(동해안 제외)·서해5도에서 5∼10㎜, 충청도·전북 북부·경북 북서 내륙에서 5㎜ 안팎으로 예보됐다.밤에는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일부 지역에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낮 최고기온은 수원 17도, 인천과 서울 18도 등 16∼21도로, 전날(15∼21도)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보됐다.미세먼지는 대기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10-28

27일 오후 3시 37분 경남 창녕군 남쪽 15㎞ 지역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정확한 지진 발생 위치는 위도 35.41, 경도 128.49다. 발생 깊이는 11㎞다.우남철 기상청 지진 분석관은 “단층 움직임으로 인한 지진으로 분석된다”며 “많은 사람이 진동을 느꼈을 것으로 보이지만, 피해를 일으킬 정도는 아니다”고 말했다.경남은 계기 진도 4, 대구·경북은 3, 부산·울산·전남·전북은 2로 분류됐다.진도 4의 경우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지진을 느끼고 밤에는 잠에서 깨기도 한다. 그릇과 창문 등도 흔들린다.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10-27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아침을 맞은 27일, 수원에서 첫 서리가 관측됐다. 10월의 마지막 월요일인 28일 수도권은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 들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차가운 날씨를 부르는 늦가을비가 내리겠다.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서리는 지난해(12일)보다 15일, 평년(23일)보다 4일 늦다. 이날 파주는 아침 최저 기온 영하 0.2도를 기록하기도 했다.기상청 관계자는 “한반도 5㎞ 상공에서 영하 20도 이하의 찬 공기가 남쪽으로 내려가 추운 가운데 복사냉각(대기와 지표면이 냉각되는 현상)으로 인해 서리가 내렸다”고 설명

날씨 | 김해령 기자 | 201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