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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정부 부처가 자율적으로 평가하는 행정관리역량평가에 정성평가 분야가 신설돼 비중이 높아진다행정안전부는 조직 운영 효율성과 책임성 제고를 위해 ‘2020년 중앙행정기관 행정관리역량평가 지표 매뉴얼’을 마련, 44개 중앙행정기관에 통보했다고 26일 밝혔다.중앙행정기관 행정관리역량평가는 행안부·인사혁신처가 수립한 조직·인사·정보화 평가지표에 따라 각 중앙행정기관이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기관역량 제고에 반영하는 평가제도다. 올해는 각 부처가 자율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정성지표를 평가 분야(조직 15점·인사 5점·정보화 4점)별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7-26 21:00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현재의 코로나 진정세를 이어간다면 2분기를 바닥으로 하고 3분기에는 상당부분 반등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겸 제1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에서 “추경, 한국판 뉴딜 등 정책효과와 2분기 성장을 제약했던 해외생산, 학교·병원 활동이 정상화되는 가운데 기저 영향까지 더해질 경우 코로나가 진정되는 3분기에는 중국과 유사한 트랙의 경기 반등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그는 “우리의 경우 1분기말~2분기 중반까지 확산·소강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7-23 21:00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국방 분야에서 개발된 첨단기술을 민간으로 이전하여 민간의 산업과 수요를 발전시키는 데에도 적극적으로 기여를 해달라”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전시에 위치한 국방과학연구소를 격려 방문하고 “대한민국 국방과학기술의 50년, 100년을 선도해 나갈 막중한 임무가 여러분에게 주어져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4차 산업혁명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해 디지털 강군, 스마트 국방의 구현을 앞당겨야 한다”며 “이미 국방과학연구소가 성과를 내고 있는 감시정찰 및 레이더 분야는 고도화된 현대전에서 매우 중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7-23 21:00

2022학년도부터 10년간 한시적으로 의과대학 학부 신입생이 매년 400명씩, 총 4천명 더 늘어난다. 이 중 3천명은 3천명은 지방의 중증 필수 의료 분야에 의무적으로 종사하는 지역 의사로 선발한다.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3일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의대 정원 확충과 공공의대 설립 추진 방안을 확정했다.당정은 현재 한해 3천58명인 의대 학부 입학 정원을 2022학년도부터 10년간 한시적으로 매년 400명씩 늘린 3천458명으로 확대한다. 10년간 총 4천명을 더 뽑는 셈이다.신입생 증원분 400명 중 300명은 면허

정부 | 장영준 기자 | 2020-07-23 10:42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해양수산분야의 일자리 약 12만 개, 환경분야의 일자리 1만 3천개 등 새로운 일자리 기반을 구축하고 창출한다.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는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6차 일자리위원회를 열고 ‘해양수산 고용안정 및 일자리대책 추진방향’, ‘환경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상정·의결했다고 밝혔다.‘해양수산 일자리대책 추진 방향’은 연안·어촌의 민간 SOC 투자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스마트항만 도입 등 해양수산분야의 디지털 생태계 조성 방안을 담았다. 오는 2022년까지 일자리 약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7-22 21:00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의료기관과 지자체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 현장 방역 인력들이 여름 휴가 등 최소한의 휴식을 보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지시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참모와의 회의 자리에서 “장기간 코로나19 대응과 여름철 무더위로 선별진료소 등 방역 인력의 고생이 크다. 휴가 사용이 여의치 않은 경우가 많다고 한다”고 언급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이어 “코로나 방역 인력에게 최소한의 휴식을 보장해야 한다”며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와 의료기관에도 인력 지원을 포함한 지원방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7-22 21:00

정신질환 입원환자의 ‘통신·면회’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의료진이 자의적으로 환자의 통신·면회를 제한하는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규정이 마련된다.국민권익위원회는 정신질환 치료시설 입원환자의 취약한 권리보호 문제점을 해소하는 방안을 마련해 보건복지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22일 밝혔다.정신질환자란 망상, 환각 등으로 인해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중대하게 제약되는 사람을 말한다. 정신질환자는 정신건강증진시설 입원 시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보장받고 최적의 치료를 받을 권리를 갖는다. 또 정신질환이 있다는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아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7-22 21:00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한국형 뉴딜’과 관련한 자체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는 23~24일 양일간 이 같은 안건을 다루는 ‘자치단체 2021년도 예산편성 전략 공유 회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11월 각 지자체의 내년도 예산안을 지방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과 활용 가능한 제도 등을 안내하는 자리다.특히 올해는 자치단체의 인구규모와 재정여건을 고려해 각 체급에 따른 맞춤형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같은 기초지자체여도 인구 100만이 넘는 ‘시’가 있는가 하면 인구가 3만에 불과한 ‘군’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7-22 21:00

22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수도권 소재의 10개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이 운영을 재개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제한 조치 완화 결정에 따라 지난 5월29일 오후 6시부터 중단했던 수도권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운영을 재개하는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3개(과천·서울·덕수궁), 국립중앙도서관 2개(본관·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7-21 21:00

앞으로 주택조합에 가입한 사람은 30일 내 청약 철회를 요구할 수 있고, 조합은 가입비 등 일체를 반환해야 한다. 주택조합의 발기인이나 업무대행자의 자격 기준도 강화된다.국토교통부는 2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긴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24일부터 시행된다. 주택조합 가입 신청자의 가입비 등의 예치, 지급 및 반환에 관한 규정은 12월 11일부터 적용된다.개정안은 시장·군수·구청장은 주택조합의 설립인가 또는 변경인가를 하면 조합설립 인가일, 주택건설 대지의 위치, 토지 사용권원, 소유권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7-21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