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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통합폐업신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중소기업 옴부즈만은 21일 행정안전부, 국세청 등 관계부처와 함께 ‘통합폐업신고(폐업신고 간소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통합폐업신고는 소상공인 등의 폐업 신고 시 사업자 등록 관청인 세무서와 인허가 관청인 시·군·구청을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그러나 서비스 이용률이 낮고 이와 관련한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이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지속적으로 접수됐다.이는 개별 법령상의 통합폐업신고 법적 근거 미비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22

정부가 올해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률 90% 이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예산집행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행정안전부는 22일 243개 전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재정 집행상황 점검회의(영상회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행안부는 이날 회의에서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 확대와 연말 이ㆍ불용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그간 지방자치단체는 2019년 상반기에 최근 5년간 집행률 중 최대치를 달성하는 등 경기보강을 위한 적극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올 상반기에 지방재정 집행률은 60.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22

청와대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50∼299인 기업 대상 주 52시간제 적용과 관련, 계도기간을 부여하는 방안을 포함해 보완책을 논의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중소기업들이 52시간제에 적응하도록 처벌을 유예하는 ‘완충 기간’을 두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것이다.황덕순 청와대 일자리 수석은 이날 춘추관 기자간담회에서 “정부는 52시간제에 보완이 필요하다면 탄력근로제 법안 등 입법으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입법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어떤 형태든 행정부가 보완하는 것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황 수석은 “앞서 30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21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에 참석하기 위해 22일 일본을 방문하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펼칠 대(對)일 행보가 초미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이 총리의 방일 기간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전달할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이다. 친서가 한일 관계 개선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이 총리는 오는 24일 오전 아베 총리와 단시간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친서에는 한일갈등의 핵심인 일본 강점기 강제징용 배상문제 등 과거사 문제와 관련한 미래지향적 메시지가 담길 것이란 전망이다.그동안 우리가 꾸준히 제기했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21

앞으로 생산녹지지역에 위치한 농수산물 가공ㆍ유통시설도 인접 지자체에서 만들어진 농산물을 처리할 경우, 건폐율이 20%에서 60%까지 완화될 전망이다.또 자동차 운전면허시험장의 이전ㆍ설치도 쉬워진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으로 하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과 ‘도시·군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12월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0일 밝혔다.개정안은 해당 시·군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사용해 생산녹지지역에 농수산물 가공·처리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에 한했던 건폐율 완화 대상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21

정부가 대규모 개발사업장을 대상으로 재해예방대책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는 10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10만㎡ 이상 개발사업장들의 재해영향평가 협의사항 이행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재해영향평가는 각종 개발사업을 시작하기 전, 홍수나 산사태 등 자연재해 유발요인 등을 분석해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제도다.이번 점검대상은 최근 3년(2017~2019년) 간 재해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한 중앙부처 214개, 지자체 94개 등 총 308개 개발사업장이며, 점검 방식은 민·관 합동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21

분양가 상한제 대상 지역으로 강남 4구 외에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과천 등이 포함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분양가 상한제 적용 기준을 정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17일 차관회의를 통과함에 따라오는 22일 열리는 국무회의에 상정된다.국토교통부는 현재 주요 지역의 집값과 분양물량을 분석하는 등 상한제 지역 선정에 돌입했다. 이 가운데 조만간 국회, 기획재정부 협의와 주거정책심의위원회 등 필요한 절차를 거친 뒤 이르면 다음달 초순 상한제 대상 지역을 선정,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 장건 기자 | 2019-10-20

부천시 영상문화산업단지에 오는 2022년 ‘웹툰융합센터’가 들어서는 등 누구나 웹툰을 배우고 그릴 수 있도록 지역별로 창작·교육 기반시설이 구축된다.또한 내년부터는 기획·개발 단계의 만화 작품에 대한 지원을 2배로 늘리고, 중소 웹툰 플랫폼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만화산업 발전 계획’을 발표했다.이번 계획은 문체부가 앞서 지난해 12월과 올해 9월에 발표한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 핵심전략’과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을 이행하기 위한 내용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8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대검의 감찰 방안, 법무부의 2차적 감찰 방안이 실효적으로 작동하고 활성화돼 검찰 내에 강력한 자기정화 기능이 되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법무부 김오수 차관과 이성윤 검찰국장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대검 자체 감찰 기능이 있고, 법무부에도 2차적인 감찰 기능이 있는데 그 기능이 크게 실효성 있게 작동돼 왔던 것 같지 않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이는 검찰 내부의 각종 비리에 대해 ‘셀프 감찰’ 등으로 제대로 감찰이나 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7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 내외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문 대통령은 펠리페 6세 국왕과 23일 오후 정상회담을 갖고 국왕 내외를 위한 국빈 만찬을 주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스페인 국왕의 방한은 지난 1996년 현 펠리페 6세 국왕의 부친인 후안 카를로스 1세 국왕의 방한 이후 23년 만이다.문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스페인 국민들의 높은 신망을 받고 있는 펠리페 6세 국왕의 리더십을 평가하고 경제, 과학기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