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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를 향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 등 검찰개혁 법안 처리 성과를 격려하면서도, 경찰 개혁 법안 등의 후속처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18일 민주당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전날 민주당 원내지도부와 가진 청와대 만찬 자리에서 “검·경 수사권 조정을 통해 경찰 권한이 많이 커졌기에 경찰에 대한 개혁법안도 후속적으로 나와야 한다”며 “검찰과 경찰 개혁은 하나의 세트처럼 움직이는 게 아닌가”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어 “경찰청 법도 입법이 함께 이뤄져야 하는 부분”이라며 “결국 자치경찰

정부 | 정금민 기자 | 2020-01-18

문재인 정부 임기 후반기의 중점 추진과제로 범정부 협업을 통한 경제·사회 전반의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위한 디지털혁신 3대 전략 분야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운영한다.정부는 범정부 협업을 통한 경제·사회 전반의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디지털혁신 3대 전략 분야 범정부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범부처 데이터 경제 활성화 TF는 데이터 3법 개정 효과를 극대화하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할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하위법령 개정 등 차질 없는 후속조치 이행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금융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17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공정한 지원을 위해 ‘공명선거합동 지원상황실’이 가동된다.행정안전부는 17일부터 운영되는 상황실은 세종시 행정안전부 별관에 위치하며, 행정안전부 소속 공무원과 경찰 등 7명으로 구성됐다고 16일 밝혔다.상황실은 향후 지방자치단체 선거인명부작성 등 선거사무를 지원하고, 투?개표소 안전관리 점검, 선관위·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의 선거중립의무 준수를 위해 시·도 합동 감찰반을 편성(17개 시·도, 73개반, 230명)해 감찰활동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17

총선을 앞두고 경기도민의 숙원 사업인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사업’의 추진이 확정됐다.국토교통부는 15일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결과를 발표하고, 올해 안에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한다고 밝혔다.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노선은 수원 광교에서 출발해 화서역, 호매실을 잇는 약 8㎞의 철도로, 인덕원~동탄선(월드컵경기장역), 경부선(화서역)과 연계된다.철도 완공 시 수도권 남부지역의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교통 소외지역인 서수원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현재 호매실에서 서

정부 | 여승구 기자 | 2020-01-15

문재인 대통령이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가 지정’에 대해 총선 이후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이는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후보들이 공약화와 함께 자체적으로 공공기관 유치에 나서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 후보자 간 갈등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0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국가균형발전 강화 방안에 대해 “이미 (참여정부의) 국가균형발전정책에 따라 혁신도시를 발전시키고 공공기관들을 이전하고 하는 것은 완료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이제는 (혁신도시의)정주율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15

문재인 대통령의 14일 신년 기자회견은 부동산정책 고강도 대책과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 재확인 등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이라는 국정 키워드와 관련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다.하지만 분열된 국민 여론을 하나로 묶어 국정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부동산정책 고강도 대책 예고경제는 올해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초점이었다. 국민의 지갑을 두툼하게 해주겠다는 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을 실현해달라는 얘기다. 문 대통령은 소득 주도 성장의 온기가 서서히 번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민 체감도를 높이겠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15

오는 3월부터 중앙부처가 인원을 늘리지 않는 선에서 자유롭게 조직을 개편할 수 있게 된다. 현재 8개 부처에서 시범운영 중인 ‘긴급대응반’도 2021년까지 전 부처로 확대한다.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정부 조직 관리 혁신방안’을 국무회의에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먼저 중앙부처가 조직·인력이 늘어나지 않는 경우 자유롭게 조직개편이 가능해진다. 현재는 행안부, 기재부 등과 증원이 없는 경우에도 협의를 거쳐야 하지만 대응체계 구축에 많은 시간이 걸렸다.조직·인력이 늘어나는 경우는 앞으로도 행안부 협의대상이지만 3개월 이내에 완료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15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추가 지정 요구는 (21대 국회의원)총선을 거치면서 검토해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후보들의 공약이나 정책 방안을 보면서 추후 공공기관 이전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 추가 이전은 사실상 문재인 정부 임기 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0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방이 고사하겠다’는 말이 단순한 비명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최근 수도권 인구가 전체 인구의 50%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14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경제 전망과 관련해 "경제 지표는 늘 긍정적 지표와 부정 지표가 혼재한다"며 "분명한 것은 부정 지표는 점점 적어지고 긍정 지표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힌 뒤 "우리 경제가 좋아지고 있다는 전망도 국내외적으로 일치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제가 경제에 대해 조금 긍정적인 말씀을 드리면 현실 경제의 어려움을 제대로 모르고 안이하게 인식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는다"며 "지난번 신년사 때는 신년사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지

정부 | 연합뉴스 | 2020-01-14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일부 지역은 정말 서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만큼, 위화감을 느낄 만큼 급격한 가격 상승이 있었는데 (그런) 가격상승은 원상 회복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부동산 대책과 관련, "일단 부동산 투기를 잡고 가격을 안정시키겠다는 의지는 확고하다. 단순히 더 이상 가격을 인상되지 않도록 하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부동산 대책이 오랜 세월 동안 그대로 효과가 계속 간다고 볼 수 없다"며 "지금의 대책이 시효를 다했다

정부 | 연합뉴스 | 202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