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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군부대로 인해 80년대 이후 접근을 제한한 인천 동구 만석·화수동 일대 해안가가 주민들의 친수공간으로 변모한다.허종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동미추홀갑)은 6일 만석화수부두 해안산책로 조성 2단계 사업(4억원), 국립 청소년 작은도서관 사업(3억원) 등 동구의 2개 사업에 7억원, 주안5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사업(6억원), 재넘이공원 리모델링(5억원) 등 미추홀구의 2개 사업에 9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만석화수부두 해안산책로 2단계 사업은 만석동 2의368에 해안산책로 0.9㎞와 수상전망데크를 조성해 영종도와 작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12-06 19:22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5일 수도권 관문항인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을 찾아 “경제위기 때마다 수출이 경제회복의 근간을 이뤄냈다”며 경제 도약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물류 지원 의지를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수출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최근 해상운임 상승, 수출선박 및 컨테이너 부족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11월 수출과 하루평균 수출이 2년 만에 모두 증가하고, 반도체·자동차 등 우리 주요 수출 품목들이 상승세를 보이는 점은 경제 활력 회복에 긍정적인 신호”라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 진단키트, 2차 전지, 화장품

인천정치 | 이민수 기자 | 2020-12-06 19:22

지난 4·15 총선 당시 무소속 윤상현 동·미추홀을 국회의원(57)과 공모해 총선에 불법 개입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함바(건설현장 간이식당) 브로커 유상봉씨(74) 부자가 첫 재판서 혐의를 부인했다.6일 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에 따르면 최근 열린 3차 공판준비기일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유씨는 “윤 의원의 4급 보좌관 B씨(53)에게 1천만원을 받은 것은 선거운동 대가가 아닌 빌린 돈”이라고 주장했다. 그 근거로 “당시 돈을 빌려달라고 하니 ‘전에 빌린 돈부터 갚고 얘기하라’는 메시지 내역도 있다”고 주장했다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12-06 17:59

인천에서 확진자의 접촉자 등 산발적인 코로나19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12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 중 확진자의 접촉자는 10명, 집단 감염 관련 1명이다.확진자의 접촉자 10명 중 6명은 인천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4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인 것으로 나타났다.남동구 소재 선술집 관련한 기존 확진자의 가족 접촉자인 A씨는 자가격리 중 받은 검체검사에서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남동구 선술집 관련 확진자는 모두 13명으로 늘어났다.이날 현재 인천지역 코로나19 누적 확

인천정치 | 이민수 기자 | 2020-12-04 15:24

인천지역에서 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등학교 3학년생이 나왔다.27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인천 미추홀구 인명여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생 A양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A양은 바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연수구 인천여자고등학교 고3 확진자인 B양의 접촉자다. A양은 지난 18일 발열 등 증상을 보여 주소지인 남동구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다.방역당국은 A양과 B양이 지난 23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같은날

인천정치 | 조윤진 기자 | 2020-11-27 10:41

인천시가 추진하는 민·관협치 활성화 계획이 막바지 단계다.15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13일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 간담회’를 열고 협치 토대 구축, 시민의 행정참여 확대, 지역 협치 기반조성, 개별 협치 역량 강화 등에 대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시가 수립한 민·관협치 기본계획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협치 인천’을 목표로 한다. 협치 토대 구축 지속과 시민의 행정 참여 확대, 지역 협치 기반 조성, 개별 협치 역량 강화 등을 과제로 삼았다.협치 토대 구축엔 협치

인천정치 | 이민수 기자 | 2020-11-15 17:48

인천시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원을 체계·광역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한다.15일 시에 따르면 인천의 연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2015년 53㎍/㎥에서 2018년 40㎍/㎥까지 감소했다가 지난해 43㎍/㎥로 증가했다. 초미세먼지(PM2.5) 농도 역시 2015년 29㎍/㎥에서 2018년 22㎍/㎥까지 줄어들었다가 지난해 23㎍/㎥로 다시 늘어났다.특히 올해는 지난 9월까지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각각 33㎍/㎥, 18㎍/㎥로 나타났지만, 코로나19에 따른 영향 등이 복합적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11-15 17:48

인천지역 학교 주변에 유해시설이 여전히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28일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국회의원(경기 용인정)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전국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 금지시설은 220곳에 달했다.이 중 인천에서는 폐기물처리시설 4곳과 당구장 1곳, 만화가게 1곳 등 총 6곳이 교육환경보호구역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폐기물처리시설인 가축분뇨시설은 2018년 문을 연 이후 2년째 철거하지 않고 성업 중이다.교육환경보호구역은 학생의 보건·위생, 안전과 교육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부가 학교 경계로부터

인천정치 | 조윤진 기자 | 2020-10-28 18:28

인천 계양구가 지역서점을 활성화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고 28일 밝혔다.구는 먼저 ‘인천시 계양구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역서점의 경영을 안정화하고, 주민의 독서문화를 증진케 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지역서점 활성화 지원계획 수립, 지역서점의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구청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 지역서점과의 우선조달계약 등이 있다.구는 이번 조례 제정으로 공공기관·단체에서 도서를 구입할 때, 지역서점의 책을 우선 구매하도록 요청하겠다고 밝혔다.또 ‘기후변화 대응 조례’ 제정안을 통해서는 지구온난화

인천정치 | 김보람 기자 | 2020-10-28 16:20

인천항만공사(IPA)의 체선(배의 정박) 면제액과 회수불능채권 등으로 발생한 손실이 최근 5년간 6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이 IPA로부터 제출받은 ‘항별 체선율 및 체선에 따른 항만사용료 면제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5년간 인천항에서 체선을 이유로 면제한 항만사용료는 15억5천700만원에 달한다.해양수산부 규정에 따라 접안시설이 부족해 대기하는 선박은 접안료 및 정박료를 100% 면제받는다. 이 때문에 인천항에 들어온 4만315척의 배

인천정치 | 이민수 기자 | 2020-10-18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