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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을 치른 지 하루가 지난 4일(현지시간)에도 승자가 안갯속인 가운데 코너에 몰렸던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극적으로 회생하는 조짐을 보여 최종 결과가 주목된다.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미시간과 위스콘신에서 이날 새벽까지 나란히 뒤처져 있던 바이든이 역전에 성공했다.미시간에서는 94% 개표 속에 바이든이 49.6%를 기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48.7%)을 0.9%포인트 차이로 제쳤다. 위스콘신에서도 98%의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바이든이 49.4%로 48.8%인 트럼프를 0.6%포인트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20-11-05 04:29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대선 최대 경합주로 꼽히는 플로리다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29명의 선거인단을 획득했다.4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에서 51.3%를 얻어 47.8%를 확보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3.%포인트 차이로 제치고 승리했다.총 29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플로리다주는 남부 '선 벨트' 지역 중 최고의 경합주로 꼽힌 지역이다. 이 지역에서 트럼프가 승리를 거두면서 29명을 획득, 현재 총 174명을 기록 중이다.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플로리다 주에선 패배했지만 223명의

북한 국제 | 장영준 기자 | 2020-11-04 15:2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미국 동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 전체 득표수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앞서고 있다.미국 뉴욕타임스(NYT) 집계에 따르면 오후 11시(한국시간 오후 1시) 현재 51%에 해당하는 4천487만4천492표를 얻어 조 바이든 전 부통령(4천145만46표)을 342만4천446표 차로 앞서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선거인단 29명이 걸린 핵심 경합주인 플로리다에서 사실상 승리를 확정한 상태. 다른 경합주들에서도 예상밖의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하지만 인구가 많은 미국 서부 주들이 아직 개표가 덜 이뤄져

북한 국제 | 장영준 기자 | 2020-11-04 13:39

강원도 동부지역 전방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북한 남성 1명의 신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4일 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해당 지역에서 1명이 철책에 접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군 당국은 이날 오전 해당 인원의 신병을 확보했으나 아직 군인인지 민간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현재로선 단순 귀순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군은 대침투경계령인 '진돗개 둘'을 발령했다.장영준 기자

북한 국제 | 장영준 기자 | 2020-11-04 10:50

11·3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개표 초반 경합 지역에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29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최대 경합주인 플로리다에서 바이든 후보가 80% 개표 기준 49.6%의 득표율로 49.5%를 얻은 트럼프 대통령을 불과 0.1%포인트 앞서고 있다.플로리다에서는 두 후보가 엎치락뒤치락하면서 좀처럼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곳은 지난 2016년 대선 때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12.2%포인트

북한 국제 | 장영준 기자 | 2020-11-04 10:40

북한군의 피격으로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시신을 찾던 해군이 소청도 인근 해상에서 구명조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으나 확인 결과 플라스틱 부유물인 것으로 확인됐다.28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동방 해상에서 해군 항공기가 실종된 어업지도원 A씨(47)의 시신을 수색하던 중 구명조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해 해경에 통보했다.해경은 해군의 통보를 받고 현재 소청도 남동방 해상에서 해당 물체를 찾았으나 플라스틱 부유물로 확인됐다.해경 관계자는 "둥근 형태의 주황색 플라스틱 물체가 반쯤 잘린 상태였고 구명

북한 국제 | 장영준 기자 | 2020-09-28 13:24

백악관 건물 밖에서 10일(현지시간) 총격이 벌어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브리핑 도중 돌연 퇴장하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언론 브리핑에 참석, 모두발언을 읽어내려가던 중 백악관 비밀경호국(SS)의 호위를 받아 돌연 브리핑장을 떠났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이 브리핑룸을 떠난 시점은 브리핑을 시작한 지 3분이 좀 지나서였다.트럼프 대통령은 몇 분 후 다시 돌아와 브리핑을 재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비밀경호국이 신속하고 매우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20-08-11 07:58

지중해 연안 국가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4일(현지시간) 대규모 폭발로 최소 50명이 숨지고 2천700~3천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이날 오후 베이루트의 항구에서 큰 폭발이 두 차례 있었다고 레바논 언론 '데일리스타'와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이 폭발로 항구 주변 상공은 거대한 검은 연기에 뒤덮이고 많은 건물과 차량이 파손됐다.베이루트 건물들의 유리창이 깨졌으며 놀란 시민들이 비명을 질렀다.레바논에서 약 240㎞ 떨어진 지중해의 섬나라 키프로스에서도 폭발 소리가 들렸다고 키프로스 매체들이 전했다.베이루트 항구에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20-08-05 04:50

군 당국이 26일 남측 '일부 인원'의 월북 가능성을 공식 인정하면서 그의 신원과 월북 방법, 경로 등에 관심이 쏠린다.군 관계자는 이날 "현재 군은 북한의 공개 보도와 관련해 일부 인원을 특정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북한이 이날 조선중앙통신에서 밝힌 탈북민 관련 설명 중 신원 관련 단서가 될 만한 부분은 '3년 만에 불법적으로 분계선을 넘은 월남 도주자'라는 것과 귀향 장소가 개성이라는 점이다.개성 출신 탈북민이 워낙 적은 데다 탈북시점도 3년 전으로 비교적 구체적이어서 탈북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20-07-26 15:20

[1보] 군 당국 "북한 월북 보도, 일부 인원 특정해 확인 중"연합뉴스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20-07-26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