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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정규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하며 강등 위기에서 한 발 벗어났다.수원 삼성은 20일 강원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2라운드 강원FC와의 방문 경기서 고승범의 동점골과 한석종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2대1로 역전승했다.수원 삼성은 5승6무11패, 승점 21로 정규라운드를 마쳐 이날 울산 현대에 0대1로 패한 인천에 3점 앞서며, 스플릿라운드 파이널B서 인천과의 강등권 탈출 싸움서 한발 앞서게 됐다.수원은 경기 초반부터 거센 공격으로 강원을 몰아부쳤지만,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20 17:50

프로축구 K리그2서 선두 경쟁을 벌이며 승격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수원FC의 주전 골키퍼 유현(36)의 백업 수문장인 ‘스페셜 원’ 박배종(31)이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박배종은 지난 14일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9라운드 부천FC와의 홈경기서 여러 차례 슈퍼세이브를 기록하는 감각적인 활약으로 팀의 1대0 승리를 지켜냈다. 그는 최근 4경기에 나서 3승1무로 팀이 상승세를 타는데 일조하며 든든히 골문을 지키고 있다.박배종은 2012년 당시 내셔널리그인 수원시청(현 수원FC)에 입단했지만, 새로 합류한 유현과의 포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17 09:09

5년 만의 K리그1 승격을 향해 쾌조의 행진을 하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양강체제’를 구축하며 본격적인 선두 다툼을 예고했다.수원FC는 지난 14일 밤 홈에서 열린 부천FC와의 리그 19라운드서 후반 다닐로 알베스의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수원FC는 승점 36이 돼 선두 제주(38점)를 2점 차로 추격했다. 3위 대전 시티즌(30점), 4위 경남FC(27점)와의 격차가 벌어져 있어 팀당 8경기 만을 남겨둔 상황서 K리그2는 수원FC와 제주의 우승 다툼이 예상되고 있다.올 시즌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9-15 16:31

프로축구 수원 삼성은 아름다운재단과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9월 21일)’을 앞두고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와 그 가족을 응원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수원 삼성은 16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 경기에 치매 투병 어르신들이 직접 손글씨로 쓴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아름다운재단의 치매가정지원캠페인 ‘이름을 잊어도’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치매 어르신이 자신의 이름을 잊어도 정체성은 잃지 않기를 바라는 바람이 담겨져 있다. 또한 인지능력재활치료를 하는 치매 어르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9-15 14:13

“한국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물론 그 이전에 좋은 축구선수가 되고 싶습니다.”창단과 해체를 반복한 수원 계명고가 지난 10일 제53회 대통령배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서 재창단 5년 만에 처음으로 16강 진출을 넘어서 결승까지 올라 값진 준우승을 일궜다.‘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불린 결승전에서 계명고는 고교 최강인 프로축구 전북 현대 U-18 유스팀인 전주 영생고에 0대3으로 완패했지만, 후반 교체 투입된 데니스 오세이(17ㆍ가나)는 1학년임에도 주눅들지 않고 장기인 빠른 발을 앞세워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벼 축구 관계자들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15 14:10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8경기 만에 부천FC를 꺾고 K리그1 승격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수원FC는 14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9라운드 부천FC와의 홈경기서 다닐로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부천이 포문을 먼저 열었다. 전반 5분 국태정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바비오가 논스톱 슈팅을 때렸지만 힘이 없었다. 부천은 이후에도 공격 라인을 올리면서 수원FC 골문을 계속 두드렸지만 이렇다 할 득점 기회는 만들지 못했다.수원FC도 기회를 잡았다. 전반 19분 안병준의 기습적인 슈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14 21:49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 주전 골키퍼 김영광(37)이 K리그 통산 153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역대 2위에 올랐다.성남은 지난 12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방문 경기서 0대0으로 비겼다.이날 풀타임을 소화한 김영광은 상주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올 시즌 여섯 번째 클린시트이자 개인 통산 153번째 무실점 경기를 기록했다.‘노장’임에도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김영광의 활약에 성남은 울산과 전북에 이어 K리그1 최소 실점 3위를 기록 중이다.김영광은 “오랜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14 17:16

강등 위기에 몰린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FC서울과의 100번째 ‘슈퍼매치’서 또다시 ‘징크스’를 깨지 못하고 패해 강등 압박감에 더욱 시달리게 됐다.수원은 지난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0라운드 서울과의 ‘슈퍼매치’에서 1대2로 패했다.수원은 위기 탈출을 위해 창단 멤버 출신인 ‘레전드’ 박건하 감독을 영입해 반전을 꾀했지만, 시즌 두 번째 ‘라이벌 매치’서 또다시 패해 2015년 4월 이후 서울과의 ‘슈퍼매치’ 무승이 18경기(8무10패)로 늘어났다.지난 7월 이임생 전 수원 감독과 최용수 전 서울 감독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14 15:21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 주장 염기훈(37)이 '70골-70도움'을 올리는 대기록을 달성했다.염기훈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 FC서울과의 방문 경기서 0대1로 수원이 뒤지던 상황에서 페널티킥 동점 골을 성공시켰다.2010시즌부터 수원에서 뛴 염기훈은 정규리그와 대한축구협회컵(FA컵),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등 총 358경기에 출전해 115도움을 올렸고, 이날 골을 기록하면서 ‘한 구단 70골-70도움’을 달성하는 영예을 안았다.K리그 ‘70-70클럽’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13 19:36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 U-18팀인 매탄고가 제41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정상에 올랐다.김석우 감독이 이끄는 매탄고는 13일 오후 경북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서 YGFC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매탄고는 올 시즌 치른 K리그 주니어리그(4승), U-18 챔피언스리그(5승1무), 대한축구협회장배(6승) 등 16경기서 15승1무를 기록하면서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전반에는 YGFC가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매탄고를 압박했다. 매탄고는 전반 8분 YGFC의 오승규가 날린 중거리슛이 골 포스트를 맞고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13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