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269건)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원내대변인(초선, 고양병)은 28일 같은 당 고민정 의원을 조선시대 후궁에 빗댄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을 향해 “동료 의원을 왕조시대 후궁이라 비하한 것은 심각한 여성비하이자 인격모독”이라고 비판했다. 또 조 의원이 이번 논란에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내고 해당 글을 페이스북에서 삭제한 데 대해서도 진정성이 없다고 꼬집었다.홍정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조 의원 발언에 대해 “이런 막말은 통상적인 정치인의 비방 수준을 한참 넘어선, 명예훼손, 모욕 등의 민형사상 책임까지 져야 할 그런 발언”이라고 직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1-28 21:00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코로나19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영세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한 끼 포장’ 캠페인에 여당 경기·인천 의원들이 적극 동참하며 시선을 끌고 있다.앞서 이 대표는 지난 14일 “코로나 위기, 동네 작은 가게들도 더 힘들어졌다”며 “작은 실천을 해 보련다. 어제 퇴근길, 집 근처 만두가게에 들러 저녁거리를 포장했다. 배달업체에 등록되지 않은 동네 가게. 함께해 달라”고 썼다.이후 이 대표는 비대면 배달 플랫폼을 활용하기 어려운 소규모 식당을 찾아 한 끼 포장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고, 경인 의원들 역시 참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1-28 21:00

최근 불평등 문제 해결 방안으로 주목받는 기본소득 제도와 기본자산 제도에 대한 국회 토론회가 열렸다.28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불평등 사회 대안과 쟁점: 기본소득 vs 기본자산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소병훈(광주갑)·김두관·허영 의원, 정의당 강은미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공동주최했다.기본소득은 정기적으로 금전을 지원하는 제도인 반면 기본자산은 성인이 되는 시기 일회성 목돈을 지급하는 제도다. 두 제도 모두 국민에게 경제적 지원을 하지만 지급 방식 등에서 차이가 있는 만큼 치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1-28 21:00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23년째 안양역 앞에 방치되고 있는 원스퀘어 빌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원스퀘어 빌딩은 지난 1996년 착공했으나 2년 뒤 공사가 중단돼 방치되면서 시민의 원성을 사고 있다.앞서 강 의원은 김선화·이호건 안양시의원, 시민단체, 변호사, 교수, 건축가, 도시재생 전문가, 전직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원스퀘어 빌딩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범시민 TF’를 구성한 바 있다.강 의원은 28일 열린 2차 회의에서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 준비와 안양시-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1-28 21:00

당 대표의 성추행 사건으로 위기에 빠진 정의당이 사태 수습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면서도 4·7 재보선 후보 공천에 대해서는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정의당은 28일 2차 비상대책회의에서 재보선 후보 공천 문제에 대한 공개 발언을 삼가고 2차 가해 방지 및 가이드라인을 설정하는 데 집중했다. 일단 정의당은 4월 재보선 후보 공천 여부는 배진교 의원이 총괄하는 4·7 재보궐선거TF에서 논의하겠다는 입장이다.내부적으로는 이번 사태에 대한 반성 차원에서 무공천해야 한다는 입장과 공당으로서 후보를 내고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 엇갈리는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1-28 21:00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28일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입법 추진 회의를 열고 사회적경제기본법 등 5개 법안을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당정청이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한 법안은 사회적경제기본법, 사회적가치기본법, 마을기본육성법, 신용협동조합법, 서민금융지원법 등 5개다. 민주당은 사회적경제기 본법, 사회적가치기본법의 경우 2월께 상임위에서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당 대표 정무실장인 민주당 김영배 의원은 당정청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사회적경제기본법, 사회적가치기본법의 경우에 지난 19대 국회에 발의돼 벌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1-28 21:00

여야가 코로나19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 시기를 놓고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손실보상 법제화를 강조하면서 먼저 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기 시작했으며,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말 바꾸기를 하고 있다”면서 “손실을 즉시 보상하라”고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어제도 소상공인 손실보상에 대해 1~2월에 하거나 4월 재보선 한참 지나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며 “국민의힘에는 정치 시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1-28 21:00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이 28일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감염병 재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이 정부 지원을 통해 매출 규모와 상관없이 무이자 대출을 받고 재난이 진정된 이후 상환을 시작하는 내용의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소상공인기금 목적에 감염병 발생으로 인한 재난 상황의 소상공인 피해구제를 추가하고 ▲기금 사용처에 소상공인 피해 구제를 위한 대출 및 이자지원 등 금융지원 사업을 추가했다.정일영 의원은 “벌써 1년째 자영업자들이 커다란 고통을 받고 있고 실제 폐업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1-28 21:00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용인갑)이 외국인 주거시설 강화에 따른 고용허가 불허 방침 등에 대해 유예기간 설정을 요청하고 나섰다.정 의원은 지난 27일 고용노동부 국제협력관 국장을 만나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농·어업 외국인 근로자 주거환경 개선방안’ 및 ‘농·어업 분야 고용허가 주거시설 기준 대폭 강화’ 방침이 농업·농촌 현장의 여건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실효성 떨어지는 대책이라고 지적했다고 28일 밝혔다.유예기간도 없이 농가에 과도한 책임과 규제만을 강제하려는 정부의 조치에 농민·외국인 근로자 모두가 피해를 본다는 것이다.정 의원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1-28 21:00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는 지난 27일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원 전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야당의 전 대표에 대한 정치보복, 표적수사 논란이 있었던 사건이었음에도 수감자에 대한 반복된 조사를 통해 나온 일방적 진술을 중심으로 실형 선고가 내려졌다”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야당 의원에 대한 무더기 기소와 의원직 상실형 판결 그리고 여당 소속 지자체장들의 면죄부 판결이 이어지면서 친문무죄·반문유죄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했다.또한 그는 “지난 20대 국회에서 야당 의원 14명이 의원직 상실형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1-28 21:00